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강다니엘, 펩시X스타쉽 '2020 글로벌 K-POP 프로젝트' 공식 합류 2020-03-26 08:42:00
지난 25일 오후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강다니엘의 커밍순 영상을 게재하고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커밍순 영상에서는 지난해 발표한 싱글 ‘TOUCHIN'(터칭)’ 뮤직비디오 속 강다니엘이 모습을 드러내 강렬하고 파워풀한 매력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강다니엘이 합류를 예고한 ‘2020 펩시 X 글로벌...
‘컴백 D-1’ 강다니엘, 미니 1집 ‘CYAN’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공개 2020-03-23 16:20:00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TOUCHIN’(터칭)’, ‘Adulthood(어덜트후드)’까지 총 5곡으로 구성, 강다니엘이 가진 청량한 색채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가득 채워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앨범 발매가 이제 단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다니엘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컴백 D-1’ 강다니엘, 미니 1집 ‘CYAN’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공개 2020-03-23 13:49:27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로 발매한 ‘TOUCHIN’(터칭)’, ‘Adulthood(어덜트후드)’까지 총 5곡으로 구성, 강다니엘이 가진 청량한 색채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가득 채워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앨범 발매가 이제 단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다니엘의 첫 번째 미니 앨범 ‘CYAN’은 24일 오후 6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6-19 08:00:04
(문화) 190618-0683 문화-003915:00 [방송소식] 채널칭, '오 나의 황제폐하' 방송外 190618-0687 문화-004015:03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부산 유치 추진한다 190618-0698 문화-004115:12 바이오센서 만들던 과학자, SF 소설집 내다 190618-0702 문화-004215:16 부산록페스티벌 god·나이트 레이지 합류…3차 라인업...
[방송소식] 채널칭, '오 나의 황제폐하' 방송外 2019-06-18 15:00:59
[방송소식] 채널칭, '오 나의 황제폐하' 방송外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 드라마채널 채널칭이 오는 19일 화제의 인기 중국 드라마 '오 나의 황제폐하'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오 나의 황제폐하'는 중국 아이돌 'X구 소년단' 멤버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판타지...
[방송소식] 정은지, 라이프타임 '욜로홀로2' 출연 外 2019-05-31 14:33:36
플랫폼(@LifetimeKorea)에서 선공개 되며 TV 채널로도 방영할 예정이다. ▲ 현대미디어 계열 드라마 채널 채널칭은 다음 달 3일 중국 화제의 청춘 드라마 '치아문난난적소시광'을 국내에서 처음 방송한다. 이 작품은 소녀 쓰투모와 물리 천재 구웨이이가 우여곡절 끝에 한집에 살게 되면서 사랑을 키우는 내용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4-24 15:00:05
공개 190424-0414 문화-002011:01 채널칭, 중국 시청률 1위 무협극 '초요' 방송 190424-0451 문화-002111:13 [신간]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190424-0468 문화-002211:18 박유천, 소속사서 방출…"신뢰회복 불가능, 연예계 은퇴" 190424-0504 문화-002311:33 [인사] 서울미디어그룹 190424-0527 문화-002411:48...
채널칭, 중국 시청률 1위 무협극 '초요' 방송 2019-04-24 11:01:03
채널칭, 중국 시청률 1위 무협극 '초요' 방송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현대미디어 계열 드라마 채널 채널칭은 55부작 중국 무협 판타지 드라마 '초요'를 국내에서 처음 방송한다고 24일 소개했다. '초요'는 구로비향의 원작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만륙문의 문주인 로초요와 려진난의...
日언론 "中 정보수장 10월말 극비 방일…교류강화·北정세 논의" 2018-12-23 11:42:28
부장의 방일로 이어졌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또 천 부장의 방일은 향후 일본이 실효지배하는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 영유권 문제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돼 외교 경로를 통한 대화가 어려워질 경우에도 물밑 접촉 채널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양국 정부의 생각도 반영된 것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11-01 15:00:04
결혼 181101-0259 문화-001709:45 채널칭, 진융 추모 특집…'사조영웅전' 등 편성 181101-0292 문화-001810:02 DMZ 문화재 심포지엄…"남북 공동조사 방안 모색" 181101-0300 문화-001910:05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성황…주한외국인 93개국 305명 참여 181101-0305 문화-002010:06 '심형래쇼' 공연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