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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3-31 15:00:05
같은 병원서 첫아기 출산 180331-0146 외신-0029 10:04 中 "톈궁1호 지구추락, 유성우 같은 화려한 장관 연출할 것" 180331-0148 외신-0030 10:06 싱가포르, 우버-그랩 통합에 제동…"경쟁법 위반 소지" 180331-0150 외신-0031 10:14 분주한 北외교…NHK "외무성 국장, 내주 벨기에서 EU 접촉" 180331-0168 외신-0032 10:34...
미국 쌍둥이 형제, 같은 날 같은 병원서 첫아기 출산 2018-03-31 09:11:02
병원서 첫아기 출산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한날한시에 태어나 서로의 곁을 지키며 살아온 미국의 쌍둥이 형제가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나란히 첫 아기를 품에 안아 화제다. 30일(현지시간) NBC 투데이쇼와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시간 주 북부 트래버스시티에 사는 쌍둥이 형제 조슈아와 저스틴 소링턴(33)은...
"속효성 천식 흡입제, 난임과 관련있다" 2018-02-19 10:22:32
Institute)의 루케 그르제스코위아크 박사 연구팀이 첫아기를 가진 임신 초기 여성 5천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7일 보도했다. 이 중 약 10%가 천식 환자였다. 전체적으로 이들은 천식이 없는 여성에 비해 임신까지 시간이 다소 오래 걸렸다. 그중에서도 속효...
제일병원 "35세 이상 고령산모 비율 작년 46.5%…역대 최고" 2017-10-10 10:57:42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첫아기를 임신한 35세 이상 산모의 제왕절개 분만율(62.2%)은 35세 미만 산모 제왕절개 분만율(42%)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임신중독증·임신성 당뇨·전치태반·자궁수축 부전 등 임신 합병증 발생률은 35세 이상 산모가 35세 미만 산모보다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임신...
엄마가 연주하는 태교음악…임신부 오케스트라 '두리한소리' 2017-09-14 14:51:43
났다"면서도 "10월 21일 태어날 첫아기의 태교를 위해 기분 좋게 배우고 연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음악태교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임신부 오케스트라 참여자들의 반응이 좋다고 판단해 지속해서 단원들을 모집해 연주회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박은숙 용인시 태교도시팀장은 "악기 연주를 통해 임신부와 태아에게...
변수미♥이용대 득녀… "한방이 아빠, 사랑해" 딸바보 인증 2017-04-11 07:33:27
당시 이용대의 첫아기가 딸이라고 귀띔했다. 이씨는 "손녀도 재능이 있다면 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용대도 딸을 배드민턴 선수로 키우고 싶다고 그러더라"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용대와 변수미는 지난 2월 6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용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2012년 런던 올림픽...
셔틀콕 스타 이용대 장가간다 "딸도 배드민턴 선수로"(종합) 2017-02-09 11:09:57
결혼 허락을 구했고, 부모님은 "잘 살아라"라는 덕담으로 예비부부를 축하했다. 이용대와 변 씨는 올해 봄 아기도 맞이한다. 이 씨는 "아기가 생겨서 너무너무 좋다"며 이용대의 첫아기가 딸이라고 귀띔했다. 이 씨는 "손녀도 재능이 있다면 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용대도 딸을 배드민턴 선수로 키우고 싶다고...
2016년 첫아기 `대한민국 희망 태어났다` 2016-01-01 20:07:38
▲(사진=MBC 뉴스 캡처) 2016년 첫아기 `대한민국 희망 태어났다` 2016년 `원숭이 해` 첫 아기가 가족과 의료진의 축복 속에서 우렁찬 울음을 터뜨렸다. 서울 중구 묵정동 제일병원에서 1일 0시 0분 권모(32·여)씨와 윤모(36)씨 부부의 딸(3.28㎏)이 처음으로 세상의 빛을 봤다. 2014년 첫 딸을 출산한 데 이어 올해 둘째...
2016년 첫아기, 새해 첫날 0시0분 탄생…황교안 총리도 축하 2016-01-01 19:18:56
첫아기, 새해 첫날 0시0분 탄생…황교안 총리도 축하 `붉은 원숭이의 해`인 병신년이 밝자마자 제일병원과 차병원에서 태어난 첫아기가 가족과 의료진의 축복 속에서 우렁찬 울음을 터뜨렸다. 시곗바늘이 1일 0시 0분으로 넘어가자마자 서울 중구 묵정동 제일병원에서는 권남희(32·여)씨와 윤형섭(36)씨의 딸(3.28㎏)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