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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자립준비청년 첫 출발 지원 2024-06-27 10:46:26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지원방안으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여가 체험이 어려운 취약 청년에게 여행지원금을 지원해 진로 탐색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에스알은 지난 2021년부터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을 위한 각종 취업 교육비 지원으로 약 1500만원을 후원하는 한편 어린이 친환경...
김동연 경기도지사, 민선 8기 전반기 '다양한 청년정책 추진기간' 2024-06-20 17:09:15
청년 역량 강화 기회 지원사업은 도내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및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 미취업 청년들에게 고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어학·자격 909종에 대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도는 지난해 6만 1658건의 응시료를 지원했다. -구직 단계별·분야별 청년...
청년 AI 인재 양성…LG 에이머스, 5기 교육생 모집 2024-06-13 17:43:37
‘온라인 해커톤’이 진행된다.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은 실제 업무 환경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제와 데이터를 본인의 AI 역량으로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론을 넘어 실무 역량을 쌓으며 진로 선택과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온라인 해커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년들은 9월에 진행되는 오프라인 해커톤에 ...
한덕수 총리 " AI, 미래차 등 중심으로 직업계고 학과 개편" 2024-06-12 13:04:06
예산을 지원하는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00여개 학과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한 총리는 "현재 17개인 직업계 거점학교를 확대하고 고등학교 취업지원센터와 대학 일자리센터를 연계해 진로상담과 취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 등...
"최대 300만원"…청년수당 4000명 추가 모집 2024-06-10 11:22:08
청년수당을 청년에게 보다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그간의 성과를 진단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는 청년수당 개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논의 중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청년수당을 통해 청년들이 생활비, 교육비 등 걱정 없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만 집중해 꿈을 향해...
새내기 때 진로 설계하고 졸업까지 무료 컨설턴트…4만명 몰린 '맞춤형 훈련' 2024-06-04 18:06:12
취업 전에 일경험을 쌓을 수 있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몰려들고 있다. 일경험을 강조하는 기업이 늘면서 관련 스펙을 갖추려는 청년이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정부가 시행하는 청년 일경험 사업의 목표 인원은 지난해 기준 2만5700명이다. 실제 이 사업에 참여한 인원은 2만8431명으로 정부...
LH 매입임대주택에 서울형 자립지원주택 연다 2024-06-03 14:43:45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형 자립준비주택’을 공급한다. LH가 공간을 제공하면 지자체가 이에 맞는 경제적 지원과 취업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식이다. LH 서울지역본부는 서울시 강남구와 ‘주거복지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해...
자립준비청년 디지털 진로 설계 지원 '디벨롭' 시동 2024-06-03 12:00:11
사업 '디벨롭'을 통합 공고한다고 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만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 및 위탁가정에서 사회로 나오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분야 취·창업 및 창작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디벨롭 사업을 통해 중·고등학생을 포함한 예비 자립준비청년의 진로 탐색과 재능...
"자립준비 청년에게 홀로 설 보금자리 제공합니다" 2024-05-23 19:14:31
하기 때문이다. 매년 2400여 명이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이란 이름으로 홀로서기에 나서야 한다. 정부가 이들 손에 쥐여주는 건 정착지원금 1000만원과 5년간 월 40만원의 자립수당이 전부다. 삼성이 2013년 ‘삼성희망디딤돌’ 사업을 시작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제 막 고교를 졸업한 아이들이 ‘몸’을 만든...
"삼성 덕분에 처음 내 공간 갖게 됐어요" 삼성디딤돌 11번째 센터 개소 2024-05-23 17:15:43
매년 2400여명이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이란 이름으로 홀로서기에 나서야 한다. 정부가 이들 손에 쥐어주는 건 정착지원금 1000만원과 5년간 월 40만원 자립 수당이 전부다. 삼성이 2013년 ‘삼성희망디딤돌’ 사업을 시작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이들이 '몸'을 만든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