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울산과학대학교, 신한은행과 업무 협약 2023-10-25 12:42:09
2층 총장실에서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과 공동 발전을 위한 주거래 은행 및 신탁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이 울산과학대학교의 주거래 은행으로서 운영자금 관리, 법인카드 관리,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향상된 금융시스템을 제공하기...
미코 출신 한성주씨, 오빠와 함께…모교 고려대에 3억 기부 2023-10-23 23:01:41
92학번이다. 고려대는 지난 20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본관 총장실에서 '한현철-한성주 교우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 후원 발전 기금 기부 약정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부 약정식에서 한성주 씨는 자기 가족에 대해 "부모님과 오빠 모두 고려대를 나온 '고려대 집안'"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서화동 칼럼] 수치심도 죄의식도 없는 그들 2023-10-03 17:30:50
총장실로 쳐들어가 집기를 부수고 탁자에 뛰어올라 발을 굴렀다. 그 유명한 ‘공중부양’ 사건이다.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강 의원에게 1심 판사는 무죄를 선고했는데, 그 논리가 기묘했다. 난동 당시 박 사무총장은 신문을 읽고 있어서 공무수행 중이 아니었으므로 공무집행방해가 아니라고 했다. 탁자를 부순...
리비아 검찰, 대홍수 관련 4명 추가 체포…총 12명 2023-09-29 23:55:00
검찰총장실은 전날 밤 발표한 성명에서 "담당 행정 및 재정 관리를 잘못한 혐의"로 데르나 시의원 2명을 포함해 4명을 추가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수도 트리폴리를 비롯한 서부를 통치하는 통합정부(GNU) 산하의 검찰총장실은 이에 앞선 지난 25일 대홍수 이후 해임된 데르나 시장을 포함한 8명을 체포했다. 인구 10만명의...
리비아 검찰, 대홍수 관련 관리부실·태만 관리 8명 체포명령 2023-09-25 18:45:19
관리에 대한 체포 명령을 내렸다. 리비아 검찰총장실은 2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관리 부실과 태만 등이 의심되는 수원 및 댐 관리 담당 전현직 관리 8명에 대한 체포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리비아 동부에서는 태풍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2개의 댐이 무너져 지중해 도시 데르나를 덮쳤다....
법무법인 대륙아주, 서울시립대와 인적교류 업무협약 2023-09-12 10:00:06
서울시립대 총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대희 대표변호사와 국세청장 출신 한승희 고문, 세무법인 대륙아주 강승윤 대표세무사가 참석했다. 서울시립대 측에서는 원용걸 총장, 송오성 교학부총장, 양인준 세무대학원 부원장, 박훈 교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법무법인 대륙아주 조세그룹은 국세와 지방세, 국제조세, 관세...
송승달 명예교수 경북대 제자 위해 발전기금 1억원 전달 2023-09-11 17:03:37
경북대에 전달했다. 경북대는 11일 경북대 총장실에서 발전기금 및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식물생리학을 전공한 송승달 명예교수는 1973년 1월 부임해 2004년 2월 정년퇴임 때까지 32년간 경북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과 연구에 힘썼다. 경북대에서는 환경과학연구소장, 교무처장 등을 지냈다. 전달된 기금은 송...
병역회피 위해 허위진단…우크라 전국 모병사무소 일제 압수수색 2023-08-23 00:19:27
통신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실은 이날 성명에서 "법 집행관들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대규모 부패 혐의를 적발했다"며 "현재 전국 200여 곳의 모병사무소에서 동시다발적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병 담당자들이 징집 대상자들이 장애 진단서를 발급받거나 일시적 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을...
'과음 탓 사망?'…살인사건 은폐 멕시코 지역 검찰총장 체포 2023-08-07 02:24:05
검찰총장실은 6일(현지시간) "여성 살해(페미사이드) 사건 수사를 방해해 사법적 절차를 지연시킨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에 대해 법원이 예방적 구금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이 피의자는 멕시코시티 인근 모렐로스주의 우리엘 카르모나 검찰총장이다. 카르모나 총장은 앞서 지난해 10월 모렐로스주 고속도로...
러 점령지의 비극…"수용소 우크라인 43%, 성폭력·고문당해" 2023-08-03 10:45:52
활동으로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실을 지원하는 국제 법률회사 '글로벌 라이츠 컴플라이언스'(GRC)의 안나 미키텐코는 특히 남성 수용자들이 성고문을 자주 당해 불임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인의 정체성을 파괴하려고 이런 고문을 하는 것"이라며 "일부 고문 관행은 대량학살로 간주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