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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텍스 하이포인트, 美 도로교통안전국 평가 `만점` 획득 2021-04-13 09:00:01
특히 사고 상황에서 아래로 미끄러지는 서브마린 현상을 방지하며 복부 충격량 35%를 줄여줄 수 있어 차별화된 안전성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하이포인트 측면 충격을 1차로 분산시켜주는 `SICT (Side Impact Cushion Technology)`와 함께 빈틈 없이 몸 전체를 감싸줄 수 있는 `일체형 프레임`은 사고 상황에서 측면...
우즈가 몰았던 GV80, `가장 안전한 차` 선정…사고 원인은? [궁금타] 2021-03-20 09:00:00
충격량에 따라 에어백의 압력을 제어해 상해를 줄이는 어드밴스드 에어백 등 모두 10개의 에어백으로 전방위 충돌 안전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측면 충돌이나 전복 상황에서 탑승자들 간 2차 충돌로 발생할 수 있는 머리 부위 상해를 약 80%가량 감소시킬 수 있는 앞 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완성차 업계 최초로...
파인디지털, 충격 위치·강도 구별하는 블랙박스 기능 선봬 2021-03-05 10:51:38
이벤트 상황을 스마트폰 앱으로 안내했다. 새 기능은 충격이 발생하는 경우 그 위치를 8개의 방향으로 세분화하고 충격의 강도를 3단계로 구분해 알리는 기능을 추가했다. 충격 위치와 충격량 데이터를 시각화한 ui 디자인도 적용해 시인성을 높였다. 블랙박스 화면을 터치하면 재생모드로 전환해 문콕, 스침,...
제네시스 G80 '가장 안전한 車' 2020-12-31 16:23:14
차량 중 각각 최고점수를 받은 트레일블레이저와 GV80는 리콜 내역이 있어 우수차 선정에서 제외됐다. 아우디 Q7은 5등급으로 평가됐다. 정면 충돌 때 뒷좌석 탑승자에 대한 충격량이 상해 상한을 초과한 탓이다. 충돌 순간 안전띠를 조여주는 ‘프리텐셔너’가 뒷좌석 안전띠에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우디는...
제네시스 G80, '올해 가장 안전한 차'로 등극 2020-12-31 08:19:14
평가시 뒷좌석 인체모형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량이 상해 기준값 상한선을 초과하면서 해당 점수가 0점 처리된 것이다. 아우디 Q7의 뒷좌석 인체모형 머리의 상해치가 높게 나타난 것은 뒷좌석 좌석안전띠에 프리텐셔너가 설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장치는 안전띠를 순간적으로 되감아 승객이 앞 방향으로 이동되는 폭...
제네시스 G80, 올해 가장 안전한 차…신차 10개 1등급 2020-12-31 07:01:40
기록했다. 또 올해는 충돌평가 시 탑승자에 대한 충격량이 인체 상해 상한을 초과할 경우 해당 평가항목은 0점을 처리하는 `캡핑`(Capping) 제도가 도입됐다. 그 결과 아우디 Q7은 정면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뒷좌석 인체모형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량이 상해 기준값 상한선을 넘는 바람에 해당 점수가 0점 처리됐다. 이로...
제네시스 G80, '올해의 가장 안전한 차' 선정 2020-12-31 06:00:05
충격량이 인체 상해 상한을 초과할 경우 해당 평가항목은 0점을 처리하는 '캡핑'(Capping) 제도가 도입됐다. 그 결과 아우디 Q7은 정면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뒷좌석 인체모형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량이 상해 기준값 상한선을 넘는 바람에 해당 점수가 0점 처리됐다. 이로 인해 종합등급은 5등급을 받았다. 아우디...
브라이텍스 주니어 카시트, 세계특허 안전기술력 공개 2020-12-17 10:00:00
사고 상황에서 아래로 미끄러지는 서브마린 현상을 방지하며, 복부 충격량 35%를 줄여줄 수 있어 차별화된 안전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브라이텍스 독일 법인의 주니어 카시트인 `키드픽스3 S/M`에는 `시큐어가드` 외 눈길을 끄는 요인들이 있다. `Made in Germany`, 제조국 프리미엄이 바로 그것이다. 키드픽스3 시리...
30m 높이서 새차 10대 던진 볼보…이유는? 2020-11-16 10:57:42
준비했다. 엔지니어들은 차량별로 필요한 충격량을 계산하고 30m 높이 크레인에서 차들을 떨어뜨려 빠른 속도로 트럭에 치이거나 측면에서 여러 번 충돌 당하는 등 극단적 사고 상황을 연출했다. 볼보는 일선 구조대원들에게 정확한 자료를 제공하고자 낙하실험에 신차를 사용했다. 통상 구조대원들은 폐차장에서 훈련용 차...
S&T모티브 "방사청 발표 입장자료 사실과 달라" 2020-09-28 15:46:52
임의변경, 충격량 설정 등 설계결함의 원인을 초기부터 제공했다”고 했다. 그러나 사통장치를 담당한 이오시스템에 따르면, 국과연이 플라스틱 재질인 피크(Peek) 소재를 규격으로 정했고, 상세설계 도면은 국과연의 설계 검토 및 승인하에 국방규격 도면으로 완성됐고, 충격값도 양산계약 체결 이후 국과연이 변경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