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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허위 인터뷰' 보도 기자 출연시킨 MBC라디오 법정제재 2024-03-12 11:29:24
전 JTBC 기자를 출연시켜 인터뷰한 MBC 표준FM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대해 법정 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 현재는 진행자가 교체된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지난해 10월 31일 방송에서는 봉 기자가 출연, 검찰 수사에 대해 "2011년 대검 중수부는 조우형을 봐줬다고 밖에 볼 수가 없다" 등의...
방심위, '바이든, 날리면' 후속 보도한 TBS도 관계자 징계(종합) 2024-03-05 14:01:35
일방적으로 비판했다는 민원이 제기된 MBC 표준FM '신장식의 뉴스하이킥'(2023년 3월 1일)에 대해서는 관계자 의견진술을 의결했다. 극중 극단적 선택이나 과도한 폭력 장면을 노출한 tvN '운수 오진 날'(2023년 11월 20일 등 방송)에 대해서도 관계자 의견진술을 듣기로 했다. 또 쿠바산 콜레스테롤 관련...
방심위, MBC '바이든, 날리면' 후속보도에도 법정 제재(종합) 2024-02-27 13:58:18
1AM '주진우 라이브'(2023년 3월 1일)에는 법정 제재인 '주의'를 결정했다. 또 JTBC 허위 보도 등 '대선 개입 여론조작 의혹 사건'의 피의자인 봉지욱 뉴스타파 기자가 출연해 일방적인 주장을 했다는 등의 민원이 제기된 MBC 표준FM '신장식의 뉴스하이킥'(2023년 10월 31일 등) 2건에...
방심위, 뉴스데스크·신장식 라디오 프로에 잇따라 법정 제재 2024-02-26 15:59:33
이정현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6일 전체 회의를 열어 MBC 프로그램 3건에 대해 모두 법정 제재를 의결했다 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 법정 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관계자 징계',...
'親조국 방송인'부터 영입한 조국신당 2024-02-25 18:45:07
하이킥’을 진행하며 조 전 장관에게 편파적인 방송을 했다는 이유로 방심위로부터 행정지도 처분을 받기도 했다. 이날 열린 영입식에서도 신 변호사는 “윤석열 정권을 조기 종식시키는 선봉장이 되겠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단호하고 강하게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 싸우는 것이 바로 우리 당이 만들어진 이유이며...
"이준석 품고 있던 국힘, 인내심 대단해"…열흘 만에 또 '파국' 2024-02-25 16:44:47
라디오 '뉴스하이킥'에서 "제가 이낙연 대표에게 언론 인터뷰에서 '이준석 맛 좀 보시라. 우리만 당할 수 없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결과적으로 제 예언이 이뤄져서 기분이 좋지만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낙연 대표가 이준석 대표와 같이 못 하겠다고 하는 데 열흘이 걸렸다. 우리 국민의힘은 그런...
1년 수익률 87%…엔비디아 폭등에 ETF 날았다 2024-02-23 11:27:53
약 3개월 동안 32.21%의 수익률을 보였다. 이 ETF는 '솔라액티브 글로벌 AI 반도체' 지수를 기초 지수로 하는 상품으로, 이 지수에 엔비디아가 편입돼 있다. 이들 ETF의 높은 수익률은 엔비디아의 '거침없는 하이킥' 덕분이다. 전 세계 AI 칩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엔비디아는 지난 21일(이하...
엔비디아 깜짝실적에 국내 ETF도 '하이킥'…1년 수익률 87%도 2024-02-23 11:08:38
'KOSEF 글로벌 AI 반도체'는 지난해 12월 상장했지만, 약 3개월 동안 32.21%의 수익률을 보였다. 이 ETF는 '솔라액티브 글로벌 AI 반도체' 지수를 기초 지수로 하는 상품으로, 이 지수에 엔비디아가 편입돼 있다. 이들 ETF가 높은 수익률을 낸 데에는 엔비디아의 '거침없는 하이킥' 덕분이다. 전...
"조민 반성없어…입시비리 엄벌해야" 시민단체 탄원서 제출 2024-02-22 09:34:12
하이킥'에 출연해 '과거로 돌아와서 (장관직) 제의가 들어오면 이런 상황을 알고도 맡으실 생각인가'라는 질문에 "역사를 바꿀 수 없고 역사에 가정이 없지만 이런 결과를 알았을 때 어떤 사람이, 또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이 그걸 맡겠는가"라며 '과거로 돌아간다면 장관직을 맡지 않았을 것'이라는...
조국 "조민 의사 포기할 때 울컥…돌아간다면 장관 안 해" 2024-02-20 11:16:21
뉴스 하이킥'에서 "과거로 돌아와서 (장관직) 제의가 들어오면 이런 상황을 알고도 맡으실 생각인가"라는 말에 "솔직히 말씀드리면 안 맡았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역사를 바꿀 수 없고 역사에 가정이 없지만 이런 결과를 알았을 때 어떤 사람이, 또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이 그걸 맡겠는가"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