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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이상보와 위장 연애..."진지하게 만나고 싶어요" 2021-04-08 20:57:00
한영애(선우용녀 분)는 "내가 진상파악을 해야겠어. 황팀장이 왜 그 새끼 불여시한테 뺐겼는지. 내일 황팀장 어떻게든 집으로 데리고 와. 네가 와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세린이가 아니라 황가흔이라고 광고를 하라고"라며 오하준을 닥달했다. 황가흔은 오하준의 위장연애를 허락하며 오하준의 집으로 항했다. 또한,...
'신비한 레코드샵' 장항준→조정치, 잘나가는 아내의 수입X기분X단점 탈탈 2021-03-20 11:54:00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조정치는 한영애의 '가을 시선'과 자신이 부른 '달려가'를, 김진수는 Placido Domingo&Jon Denver의 'Perhaps Love'와 신승훈의 'Loving you', '내가 나에게'를, 장항준은 김진표&숙희의 '좋은 사람'(드라마 '싸인' OST)과 동요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를 각각 꼽았다. 특히 김진수는 인생곡...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이소연에 흔들려..."늑대 문양 어떻게 알아요?" 2021-03-12 21:00:00
이날 황가흔은 한영애(선우용여 분)와 오하준(이상보 분), 차선혁(경성환 분)과의 미팅에서 총괄팀장 자리를 요구했다. 이에 한영애는 총괄팀장을 내어주는데 수긍했고 금은화(경숙 분)은 이에 반대했다. 한편 황지나(오미희 분)는 황가흔에게 오하준을 이용하라고 말했고 이에 황가흔은 "오하준이 적수가 될만한 그릇이...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경성환에게 접근...이상보와 필연 같은 우연 2021-03-11 21:42:00
해서 그랬다"라고 변명했다. 하지만 한영애는 오병국(이황의 분)에게 "자네 앞으로 정치할 때 어쩌려고 그러나"라며 자신이 직접 지나황과의 미팅을 진행하겠다며 전면에 나섰다. 이어 한영애는 오하준(이상보 분)에게 "이 할미 에스코트해라"라며 "패션 회사란 게 뭔지 네가 쫙 빼입고 나와서 보여주란 말이야"라며...
'사랑의 콜센타' 영탁 '조율'→김희재 '여인의 눈물'까지…오늘(2일) 발매 2021-02-02 10:07:00
인순이와 경쟁하게 되었다. 영탁은 한영애의 ‘조율’로 가창력을 아낌없이 발휘해 인순이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해당 무대 영상은 네이버TV 조회수 4만 뷰를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어 김희재는 주현미의 ‘여인의 눈물’을 열창했다. 특유의 미성이 돋보이는 선곡으로 듣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트로트의 민족’, 3라운드 ‘1 대 1’ 생존배틀 이변 속출 2020-11-21 11:35:00
최전설, 신우혁)이 등장,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불렀다. 스탠딩 마이크로 카리스마 넘치는 로커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김현철 심사위원은 “가사에 담긴 외로움을 잘 표현하지는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충청-강원·제주 연합팀 ‘오남매’(방세진, 송민경, 김정래, 전동현, 신명근)가 출격해 이문세의 ‘가로수...
'싱어게인' 최고의 1분, 63호 무명가수 이무진 2020-11-17 11:12:41
없소"라며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노래한 순간은 시청률이 5%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 장면을 차지했다. 63호 가수는 과거 서울예대 복도 영상으로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았던 가수 이무진이다. 이무진은 서울예대를 비롯해 유명 대학 실용음악과에 모두 합격한 실력자로 알려졌다. 이무진은 범상치...
블랙스완 혜미 누구? 데뷔 6년차 경력 신인→사기 피소 2020-11-09 17:10:06
팀을 알리는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던 혜미였다. 특히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허스키한 보이스로 선보이며 파격적인 무대 의상과 안무로 "아깝게 탈락했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 라니아가 재데뷔하는 블랙스완에도 합류하며 팀의 정체성을 끌어 왔다는 반응을 얻었다. 블랙스완의 '투나잇' 뮤직비디오가...
'유스케' 이선희X이승기, 특집 '가을의 전설'... 선후배의 초특급 컬래버 2020-10-02 21:51:00
리메이크 단골곡 ’누구 없소‘의 주인공 한영애 그리고 올해로 데뷔 54년차를 맞이한 정훈희의 무대부터 과거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전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고 있는 이문세, 김창완, 전인권의 무대까지 오직 스케치북에서만 볼 수 있는 역대급 영상들을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음악으로 세대 공감을 이룬 선후배...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vs김준수, 역대급 빅매치…대접전 끝 TOP6 승리 2020-09-11 08:11:00
주인공은 홍지민과 정동원이었다. 홍지민은 한영애 ‘누구 없소’로 애드리브가 폭발하는 흥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지만, 85점이라는 다소 아쉬운 점수를 받았다. 정동원은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박경애 ‘곡예사의 첫사랑’을 선사, 96점을 얻어내며 뮤지컬6를 상대로 1승을 거뒀다. 2라운드에서는 강홍석과 김희재가 맞붙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