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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참모 27%가 강남 3구 주민…文 대통령 재산, 20.7억원 작년보다 1.2억 증가 2021-03-25 00:01:09
반부패비서관, 김영식 법무비서관, 김창수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 등은 무주택자로 모두 전세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주택자들의 강남 선호 현상도 뚜렸했다. 비서관 이상급 55명 중 1주택자가 46명인데 이중 15명이 서울 강남구, 서초구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1주택자중 33%에 달한다. 무주택자를 포함한...
[재산공개] 중앙정부 공직자 절반 "땅 갖고 있어요"(종합2보) 2021-03-24 17:54:48
땅을 가진 청와대 공직자는 최재성 정무수석,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 이남구 공직기강비서관 등이 있다. 최 수석은 작년 배우자 명의로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산 2개 필지(1천119.00㎡)를 매입했다고 신고했다. 등기부등본상 계약일은 작년 11월 9일이며 이 땅의 공시지가는 3억420만원이다. 남양주 왕숙 신도시와는 멀...
[재산공개] 부동산 대책 관여 공무원 26명 집팔아 다주택자 면해(종합) 2021-03-24 16:49:10
정만호 국민소통수석비서관, 김외숙 인사수석비서관, 이호승 경제수석비서관 등 13명이 작년 여유 집을 팔아 다주택자 신분을 면했다. 3주택자였던 이지수 대통령비서실 해외언론비서관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에다 서대문구와 청주 흥덕구에 오피스텔을 한채씩 갖고 있는 3주택자였으나 작년 오피스텔 2채를 팔았다....
[재산공개] 부동산 대책 관여 공무원 26명 집팔아 다주택자 면해 2021-03-24 14:00:27
정만호 국민소통수석비서관, 김외숙 인사수석비서관, 이호승 경제수석비서관 등 13명이 작년 여유 집을 팔아 다주택자 신분을 면했다. 3주택자였던 이지수 대통령비서실 해외언론비서관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에다 서대문구와 청주 흥덕구에 오피스텔을 한채씩 갖고 있는 3주택자였으나 작년 오피스텔 2채를 팔았다....
靑 다주택 참모들 내달까지 1채만 남긴다 2020-07-31 17:09:22
비서관급 이상 다주택 참모는 김조원 민정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황덕순 일자리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 이남국 공직기강비서관, 석종훈 중소벤처비서관 등 8명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8명 모두 처분 중인데 아직 계약이 안 됐다”며 “매매계약을 기준으로 말하는...
靑 `다주택` 참모 8명…"다음달 다주택 제로" 2020-07-31 16:59:40
여현호 비서관은 서울 마포와 경기 과천에 2채, 이남구 비서관은 서울 서초와 송파에 2채, 석종훈 비서관은 제주에 4채를 갖고 있다. 뒤늦게 청와대에 합류한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은 공식적으로 재산 공개가 되지 않았다. 처분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현실적인 문제를 꼽았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집이라는 것이...
靑다주택자 3명만 매각…나머지 8명은 처분 약속 2020-07-31 16:02:16
일자리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 이남구 공직기강비서관, 석종훈 중소벤처비서관이다. 당초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다주택 보유자는 모두 14명이었지만 박진규, 조성재, 윤성원 전 비서관이 교체되면서 매각 권고 대상은 11명으로 줄었다. 최근 그만둔 청와대 참모진 5명 중 3...
[속보] 靑 "현재 다주택 참모 8명…모두 처분 의사" 2020-07-31 14:52:26
김외숙 인사수석,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 이남구 공직기강비서관, 석종훈 중소벤처비서관 등 8명이다. 청와대는 다음달 중순까지 이들에 주택 매매계약서를 제출하라고 통보한 상태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앞서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다주택 참모들에 이달 말까지 1주택을 제외하고 모두...
탁현민 측근이 대통령 행사 싹쓸이?…정의당 "권력으로 인한 혜택 의심" 2020-07-14 13:51:54
비서관이 청와대 선임행정관으로 재직하다 잠시 자문 위원으로 자리를 옮긴 뒤 의전 담당 비서관으로 영전한 것에서 미뤄볼 때 정부 조직 내에서 영향력이 결코 작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촉구했다. 김 부대변인은 해당 공연기획사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22건의 정부 행사를 수주했다는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공정의...
청주APT 내놓은 노영민, 靑참모들 개별면담 "1주택 남기고 팔아라" 2020-07-02 14:58:49
고위공직자는 김조원 민정수석비서관,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 강민석 대변인, 이호승 경제수석비서관, 김거성 시민사회수석비서관, 강문대 전 사회조정비서관, 유송화 전 춘추관장, 김애경 전 해외언론비서관 등이다. 이들이 보유한 아파트·오피스텔의 현재 시세는 2017년 5월에 비해 1명당 평균 7억3000만원(62%) 상승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