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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200만원 번다"…방송 나왔던 배달기사, 교통사고로 사망 2024-08-27 11:29:53
6월 SBS 방송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배달의 달인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전씨는 인천 송도의 지도를 통으로 외워 내비게이션을 보지 않고도 목적지를 찾아가는 능력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관심을 샀다. 수익에 대해서는 "평균적으로 하루에 일당 40만원이고 한 달 수익은 1200만원 정도"라며 "근무 시간이 그만큼...
"포스트 BTS 목표"…WHO 사무총장이 데뷔 축하해준 아이돌 [김수영의 크레딧&] 2024-08-18 16:19:29
SBS '모닝와이드' 리포터로 데뷔해 이후 YTN 앵커로 뉴스를 진행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테니스, 축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취미로 삼아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차 대표를 강하게 끌어당긴 생각은 '패럴림피언들이 에이전시가...
자우림 김윤아 "내가 남편보다 잘 번다" 발언 주목받는 이유 2024-08-13 07:19:11
됐다. 김윤아의 수입은 대부분 저작권으로 알려졌다. 저작권협회에 김윤아의 이름으로 등록된 노래는 290여곡인데, 이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중 가장 많은 숫자다. 다만 김윤아는 지난달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저작권 부자'라는 표현에 "민망하다"며 "요즘 그 얘기가 나와 부끄러운데,...
"길 한복판에서 소변 보라니"…'노상방뇨' 방지용 변기 등장 [2024 파리올림픽] 2024-07-28 14:48:30
설치됐다. 28일 방송가에 따르면 SBS 올림픽 특별해설위원 자격으로 파리에 간 방송인 파비앙은 지난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림픽 개막식을 하루 앞둔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파비앙은 파리올림픽을 둘러싼 각종 논란을 직접 검증하기 위해 공유 자전거를 타고 파리 시내를 돌아보는 콘텐츠를 촬영했다. 이번...
유승호부터 이효정까지…3시간 10분 순삭 '엔젤스인아메리카' 온다 [종합] 2024-07-24 16:24:34
재개한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정혜인은 '엔젤스인아메리카'로 연극 데뷔를 알린다. 고준희는 "신유청 감독님이 연출하고, 유승호 씨가 캐스팅이 돼 있다는 말을 듣고 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준희는 "연극이라는 걸 처음 도전했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그알' 교수가 본 카라큘라 은퇴 의도 "검찰 수사 대비 가능성" 2024-07-24 11:12:01
교수는 23일 SBS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카라큘라 은퇴 선언에 대해 "쯔양 사건 관련해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결백을 주장하면서 그동안 숨겨온 자신의 범죄사실을 고백하는 형식을 취했다"면서 "사기범으로부터 3000만원 받아 개인용으로 사용 벌을 달게 받겠다고 했는데 은퇴 결정이 스스로 결정한 것인지 더...
'신들린연애' 박이율·최한나 최종 커플, 이홍조·함수현도 "돌고 돌아 왔다" 2024-07-24 09:32:15
두 쌍의 최종커플을 탄생시켰다. 23일 방송된 SBS '신들린 연애' 마지막 회에서는 최종선택을 앞두고 서로의 속내를 터놓는 점술가들의 진실게임이 진행됐다. 마지막 선택을 앞둔 만큼 이들은 서로 진솔한 대화를 주고 받았는데 "최종선택 이후에도 진지한 연인 사이까지 생각하는지?"에 대해 이홍조, 박이율은...
'국민 시어머니' 지천명 앞둔 라이즈 앤톤 엄마 미모에 '깜짝' 2024-07-22 09:50:39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한 배우 심혜진은 SBS ‘모델’ 1998년 SBS ‘파트너’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다. 그러다 1998년 윤상의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인연으로 4년 반의 연애 끝에 2002년 윤상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일곱 살 차이 나는 남편의...
5승 휩쓴 한국토지신탁…박현경·윤이나 '시청률 제조기' 2024-07-21 17:33:49
시청률에서도 확인된다. SBS골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린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종라운드, 박현경과 윤이나의 맞대결로 좁혀진 연장 4차전에서 순간시청률은 3.405%까지 치솟았다. 2015년 한국여자오픈 박성현의 우승 순간(2.877%)을 훌쩍 뛰어넘는 시청률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한동훈 '나경원 폭로' 일파만파…뼈아픈 실점 자초했다 [정치 인사이드] 2024-07-18 20:23:01
했다. 계파색이 옅은 이양수 의원도 이날 SBS 라디오에서 한 후보의 발언은 "전략상 실점한 것"이라며 "패스트트랙을 재판받는 의원들이 30명인데, 그 감정선을 건드렸다"고 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도 이날 페이스북에서 "미래의 비전을 보여야 할 전당대회가 난장판으로 진행돼도 꾹 참고 있었는데, 열받아 한마디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