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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6-23 08:00:03
사회-008316:26 제천·단양 폭염주의보…충북서 올해 처음 180622-0654 사회-008416:30 헤어진 내연남 차 손잡이에 '개똥' 묻힌 50대 벌금형 180622-0660 사회-008516:33 '장애인활동지원사 휴게시간 보장' 7월부터 6개월간 계도 180622-0665 사회-008716:39 "경찰이 수시로 보고있다" 동대문 공공화장실 ...
이별 내연남 차 손잡이에 `개똥` 묻힌 50대 2018-06-22 16:41:12
이별한 남자가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에 격분, 남자의 승용차 손잡이 등에 강아지의 배설물을 묻힌 여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단독 오창섭 판사는 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5·여)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4일 울산의 한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B씨...
헤어진 내연남 차 손잡이에 '개똥' 묻힌 50대 벌금형 2018-06-22 16:30:05
헤어진 내연남 차 손잡이에 '개똥' 묻힌 50대 벌금형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헤어진 남자가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에 격분, 남자의 승용차 손잡이 등에 강아지의 배설물을 묻힌 여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단독 오창섭 판사는 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5·여)씨에게 벌금...
‘미스트리스’ 박병은, 오정세가 만든 함정에 걸렸다 2018-05-28 10:24:40
죄를 뒤집어 씌우기 위해 지문을 훔치고 내연남인 사실을 경찰에 알리는 등 치밀하게 조작한 것. 이에 동석이 억울하게 살인 혐의로 체포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렇듯 박병은은 욕망 뒤에 숨겨진 여린 진심을 표현하며 ‘동석’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경찰에게 끌려가며 소리...
‘검법남녀’, 방송 2주 만에 월화극 판 흔들었다 ‘폭발적 상승세’ 2018-05-23 07:50:46
노리고 장득남을 살해한 뒤 자신의 손으로 죽인 내연남과 시체를 바꾸며 자신의 아이를 장득남의 핏줄로 만들려고 했던 사실이 드러난다. 이어 은솔이 아이의 친부가 장득남인 것을 밝히자 최화자는 자신의 벌인 일에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며 사건이 끝이 나게 된다. 뿐만 아니라 7, 8회에서는 은솔과 은솔부의 다툼...
‘미스트리스’ 이희준-오정세-박병은...갈수록 폭발하는 존재감 2018-05-21 11:31:26
출연을 제안하기도 했다. “자기애가 아닌 걸 알면서도 기뻐하는 남자, 그거 정상 아니에요”라는 민규의 말처럼 성공을 향한 변질된 욕망으로 충격적인 반전을 펼친 동석. 죽은 백재희(장희정)의 내연남으로 지목되기도 한 그는 대체 어떤 이야기를 숨기고 있는 걸까. 한편,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는 매주 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5-15 15:00:09
다투다'…내연녀 목 졸라 살해한 40대 긴급체포 180515-0150 지방-0014 08:14 별거 중인 아내와 내연남 흉기로 찌른 50대 검거 180515-0152 지방-0015 08:17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때 현금 건넨 60대 구속 180515-0154 지방-0016 08:20 '감염 우려' 의료폐기물 마구 버린 84곳 적발 180515-0167 지방-001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5-15 15:00:08
다투다'…내연녀 목 졸라 살해한 40대 긴급체포 180515-0148 지방-0014 08:14 별거 중인 아내와 내연남 흉기로 찌른 50대 검거 180515-0150 지방-0015 08:17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때 현금 건넨 60대 구속 180515-0152 지방-0016 08:20 '감염 우려' 의료폐기물 마구 버린 84곳 적발 180515-0165 지방-0017...
별거 중인 아내와 내연남 흉기로 찌른 50대 검거 2018-05-15 08:14:46
아내와 내연남이 사는 아파트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조모(5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조씨는 전날 오후 8시 53분께 덕진구 송천동 한 아파트 계단에서 아내(45·여)와 그의 내연남 A(52)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모두...
탄원서 법원에 제출하며 용서해줬는데 내연녀 무참히 살해(종합) 2018-05-11 15:40:41
= 내연남의 폭력성 때문에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았던 여성이 최근 해당 남성을 용서하고 동거하던 중 결국 살해당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51)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9시 38분께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내연녀 B 씨의 목 부위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