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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사회적기업육성 유공 대통령상 수상 2016-06-30 17:11:09
`H-온드림 오디션`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5년 동안 매년 30개팀씩 150개 팀을 선발해 ▲창업교육·컨설팅 ▲팀당 최대 1억원의 자금지원 ▲성공한 사회적기업의 멘토링 등 체계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회 혁신을 이끄는 청년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현대차그룹, 사회적기업육성 유공 대통령상 수상 2016-06-30 13:32:00
현대차정몽구재단은 사회적기업 창업지원 프로젝트인 'h-온드림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내년까지 매년 30팀씩 150팀을 선발해 창업교육, 팀당 최대 1억 원 지원, 사회적기업의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서초창의허브'를 운영해 2011년부터 현재까지 1...
현대차그룹, 4년간 창업 250건 지원…대통령상 수상 2016-06-30 11:53:41
프로젝트인 'h-온드림 오디션'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5년 동안 매년 30개팀씩 150개 팀을 선발해 체계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서초창의허브'를 통해 2011년부터 현재까지 130개 사회적기업 창업팀을 발굴했다. 희망자들에게는 창업에 필요한 공간, 멘토링, 창업팀 네트워크 행사...
[상생 경영] 소외계층 청소년 가르치는 기업들 …교육이 사회공헌 '새 트렌드' 2016-04-04 17:39:09
2012년부터 5년째 운영 중인 ‘삼성 드림클래스’다. 삼성 드림클래스는 교육 환경이 열악해 사교육을 받기 힘든 중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강사가 학습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엔 전국 192개 중학교에서 8000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학교마다 대학생 강사가 매주 두 차례 방문해 영어와 수학을...
이번 주 937개사 정기 주총…25일 금요일에 819곳 집중 2016-03-20 12:00:42
▲해성옵틱스 ▲현대드림투게더제3호기업인수목적 ▲현대드림투게더제4호기업인수목적 ▲현대에이블기업인수목적1호 ▲화신정공 ◇ 코넥스시장 ▲원텍 ▲플럼라인생명과학 <25일(금)> ◇ 유가증권시장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DRB동일 ▲E1 ▲JB금융지주 ▲KB금융지주 ▲KISCO홀딩스 ▲LG ▲LS...
[인터뷰] 박종구 초당대 총장 "국내 첫 드론학과 신설…항공 특성화대로 승부" 2016-03-01 18:35:58
양성하는 기관이 없었다”며 “항공허브 구축에 나선 전라남도,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드론을 전문으로 가르치는 인력양성센터와 대학원 과정도 개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초당대는 전공교육뿐 아니라 어학과 인성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박 총장은 “기업 인사담당자를 만나면 학생들의 기본적 교...
현대차그룹, 계열사 기술 개방해 청년창업 지원 2016-02-22 17:40:40
드림무브)’과 ‘그룹 특성 활용(넥스트무브)’ 등 두 가지 분야를 추가한다.드림무브는 청년과 사회 취약계층의 창업과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기존 청년 사회적 기업가 육성 사업인 현대차의 ‘h-온드림 오디션’과 예비 사회적 기업가를 대상으로 멘토링과 교육을 제공하는 ‘서초 창의...
현대차그룹, 사회공헌도 '특기' 살려서 진행 2016-02-22 14:31:04
사업은 기존 4개 분야에 자립지원형 일자리 창출(드림무브)와 그룹 특성 활용(넥스트무브) 등을 추가해 6개 사업으로 확대한다. 또 기존 4대 사회공헌 사업(4대 무브)도 지원 범위와 대상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사회공헌 분야인 '드림무브'는 청년과 저소득층 등의 창업과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기존...
현대차그룹 사회공헌 비전 발표…일자리 창출 초점 2016-02-22 11:22:40
드림무브)', '그룹 특성 활용(넥스트무브)' 등 사회공헌 분야 2가지를 새로 추가해 운영할 예정이다. 드림무브는 청년 및 저소득층 등 사회 취약계층의 창업과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기존 청년 사회적 기업가 발굴과 육성을 돕는 현대자동차[005380]의 'H-온드림오디션', 예비 사회적 기업가를...
서울 용산역 주변 개발 `활기`…대형 개발만 8곳 2016-02-05 06:31:07
여전히 멈춰 있다. 코레일이 사업 주체였던 드림허브PFV를 상대로 낸 토지반환 소송 1심에서 지난해 승소했지만 드림허브 측이 즉각 항소했다. 향후 재판 결과를 낙관하는 코레일은 국제업무지구의 대부분인 철도정비창 부지에 대한 대체 개발계획을 수립 중이다. 국제업무지구의 일부였던 서부이촌동 4만2681㎡(중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