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제주삼다수, 무라벨·무색캡·무색병 '3無 그린'…친환경 앞장 2021-07-21 15:35:39
선도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제주삼다수의 무라벨 버전인 ‘제주삼다수 그린’을 출시했다. 제주삼다수 그린은 무라벨, 무색캡, 무색병의 3무(無) 제품이다. 무색캡은 법적 의무사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도입했다. 이런 노력이 반영돼 최근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재활용 최우수 등급도 획득했다. 제주삼다수는 또 2030년...
[게시판] 소비자원, 임직원 '플라스틱 다이어트' 캠페인 2021-07-21 15:05:30
[게시판] 소비자원, 임직원 '플라스틱 다이어트' 캠페인 ▲ 한국소비자원은 21일 임직원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무라벨 음료 우선 구매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플라스틱 다이어트'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SG` 실천?…염색 샴푸·무라벨 생수 구입부터 2021-07-17 01:11:29
중 하나다. 이전 제공하던 무료 생수를 무라벨 생수로 교체하는 작은 노력 하나만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한 대표적인 경우다. 위생상의 문제로 선뜻 확대하기 어려웠던 다회용기의 사용도 ESG 경영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CJ CGV는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 전문기업 트래쉬버스터즈와 손잡고 CGV등촌에서 다회용기...
이럴 水가…같은 수원지인데 생수값 천차만별 2021-07-11 17:37:09
있다”고 설명했다. 무라벨 열풍에 생수 업체 ‘전전긍긍’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생수 시장은 지난해 1조7127억원 규모로 10년 전(4862억원)에 비해 세 배 이상 성장했다. 탄산수까지 범위를 넓히면 올해 시장 규모는 2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시장 성장에 비해 생수 제품 경쟁력이 떨어지는 이유로 국내 물...
식물성 원료로 염색되는 샴푸부터 무라벨 생수까지... ‘ESG경영’ 열풍 속 ‘친환경’ 제품 속속 2021-07-09 16:31:14
녹색 숙박` 경영을 내세우며 객실에 제공하는 무료 생수를 무라벨 생수로 교체키로 했다. 국내 대형 호텔 최초로 L7호텔, 롯데시티호텔 등 3개 브랜드 15개 호텔 객실에 무라벨 생수를 제공한다. 롯데호텔이 연간 소비하는 생수는 2019년 기준 300만병(500㎖)으로, 생수에 붙어 있는 플라스틱 라벨을 이어 붙이면 전체 길...
호텔도 '무라벨 생수' 바람…롯데호텔, 객실에 전면 도입 2021-07-06 12:09:38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같은 '무라벨 생수'는 유통가에서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대형마트 업계에선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가 자체브랜드(PB)생수를 무라벨 제품으로 전환했고, 주요 편의점도 PB생수에서 라벨을 뗐다. PB제품뿐 아니라 먹는샘물 브랜드들도 동참했다. 최초로 무라벨 제품을 선...
롯데호텔, 객실 생수 무라벨로 교체…ESG 경영 강화 2021-07-06 10:06:13
생수를 무(無)라벨 생수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롯데호텔, L7호텔, 롯데시티호텔 등 3개 브랜드 15개 호텔의 객실에 무라벨 생수가 제공된다. 국내 대형 호텔 가운데 무라벨 생수 제공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호텔은 '일회용품 없는 녹색 숙박'을 내세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롯데호텔, ESG 경영 또 한 발 앞서간다…국내 호텔 최초로 무라벨 생수를 객실 어메니티로 제공 2021-07-06 08:00:07
롯데시티호텔) 객실에서 제공되는 무료 생수를 무(無)라벨 제품으로 대체한다. 국내 브랜드 호텔로서는 최초의 무라벨 생수 도입사례이다. 이달부터 무라벨 생수가 도입되는 호텔은 총 15곳이며, 현재 사용 중인 생수 어메니티의 재고가 소진되는 대로 무라벨 생수가 제공될 예정이다. 2019년 기준으로 연간 약 300만...
이마트도 PB생수서 라벨 뗀다…무라벨이 '대세' 2021-07-04 07:59:03
'무라벨 생수'는 유통가에서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이마트에 앞서 롯데마트와 홈플러스가 PB생수를 무라벨로 교체했고, 주요 편의점도 PB생수에서 라벨을 뗐다. PB제품뿐 아니라 먹는샘물 브랜드들도 동참했다. 최초로 무라벨 제품을 선보인 롯데칠성음료의 '아이시스'에 이어 브랜드들도 줄줄이 친환경...
이마트, PB생수 라벨 뗀다…"연 1억병 라벨 감축" 2021-07-04 06:00:05
브랜드(PB)인 피코크, 노브랜드 생수를 무라벨 제품으로 바꾼다고 4일 밝혔다. 5일부터 '피코크 트루워터', '노브랜드 미네랄워터' 생수제품을 무라벨로 출시·판매한다. 라벨이 있는 기존 제품은 재고 소진 때까지 판매한다. 무라벨 제품의 품명, 유통기한, 무기질 함량 등의 정보는 뚜껑과 페트병 상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