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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진료' 김영재 집행유예…부인 박채윤은 징역 1년 실형(속보) 2017-05-18 11:03:15
'비선진료' 김영재 집행유예…부인 박채윤은 징역 1년 실형(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 일정](18일ㆍ목) 2017-05-18 07:00:00
▲ '비선진료' 김영재 김상만 박채윤 1심선고(10:30 서울중앙지법 425호) [문화] ▲ KBS 2TV 수목극 '쌈, 마이웨이' 제작발표회(14:00 영등포 타임스퀘어) ▲ 창덕궁 옥류천 청의정 모내기(11:00 창덕궁) ▲ 문화재위원회, 반구대 암각화 생태제방 축조안 심의 (15:00 국립고궁박물관) [경기] ▲...
'비선진료' 김영재 부부 1심 선고…국정농단 사건 중 처음 2017-05-18 04:30:00
부장판사)는 18일 김영재 원장과 부인 박채윤씨(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 김상만 전 녹십자아이메드 원장(전 대통령 자문의)의 선고 공판을 연다.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지난해 10월 '국정 농단' 수사에 나선 이후 7개월 만에 나오는 첫 법원 판단이다. 당초 광고감독 차은택씨의 선고가 11일 예정됐지만, 이...
'비선진료' 김영재 부부 금주 선고…국정농단 사건 중 처음 2017-05-14 06:00:06
박채윤씨의 1심 선고가 5월 셋째 주에 나온다.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지난해 10월 '국정 농단' 수사에 나선 이후 7개월 만에 나오는 첫 법원 판단이다. 당초 광고감독 차은택씨의 선고가 11일 예정됐지만, 이 사건은 공범 관계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의 재판이 끝날 때까지 선고기일이 미뤄졌다. 14일 법조계에...
박근혜 재판 준비절차 금주 마무리…'삼성 뇌물' 의견 밝힐까 2017-05-14 06:00:03
아내 박채윤씨 등 '비선진료' 관련자의 선고 공판을 연다.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 작성·관리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재판은 형사합의30부(황병헌 부장판사) 심리로 15·17·19일 3차례 열린다. 재판에는 블랙리스트를...
박채윤 "안종범, 딸 결혼식 예단 언급하면서 `금전 지원해달라` 암시" 2017-05-12 20:42:15
원장 아내 박채윤씨 증인신문…"항상 은유적으로 언급" 안종범 측 "근거 자료인 카카오톡 메시지 없어" 반박 수천만원대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이 딸의 결혼식 예단 비용을 언급하면서 금전적 지원을 해달라고 암시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김영재 원장 아내 박채윤씨는 12일...
"안종범, 추가 수뢰 가능성"…安 "본 적 없는데 진술 과장" 2017-05-12 20:05:57
"본 적 없는데 진술 과장" 김영재 원장 아내 박채윤씨, 영장심사에서 기업인 거론하며 주장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이 '비선 진료'에 연루된 김영재 원장뿐 아니라 대기업 관계자 등으로부터도 뇌물을 받은 정황이 있다는 주장이 법정에서 제기됐다. 김 원장의 아내...
[ 사진 송고 LIST ] 2017-05-12 15:00:02
공판 출석하는 박채윤 05/12 10:44 서울 손형주 법정 향하는 박채윤 05/12 10:44 서울 한상균 미세먼지 관람중 05/12 10:48 서울 백승렬 문 대통령, 비정규직과 인사 05/12 10:50 서울 백승렬 문 대통령, 출국자들과 셀카 05/12 10:50 서울 홍해인 국민의당 유성엽-박주현 의원, 원내지도부 출마 선언 05/12...
"안종범, 딸 결혼식 예단 언급하면서 '금전 지원해달라' 암시" 2017-05-12 14:04:43
지원해달라' 암시" 김영재 원장 아내 박채윤씨 증인신문…"항상 은유적으로 언급" 안종범 측 "근거 자료인 카카오톡 메시지 없어" 반박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수천만원대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이 딸의 결혼식 예단 비용을 언급하면서 금전적 지원을 해달라고 암시했...
[주요 기사 1차 메모](12일ㆍ금) 2017-05-12 08:06:25
박채윤 증언…'대가성' 공방 예상(송고) - 라이터 불로 플라스틱 노끈 끊다가 오토바이 9대 태워(송고) - 건보 '무임승차' 피부양자수 작년 첫 감소(송고) - 노인복지 사각지대는 부산ㆍ서울…하위 20위권에 16곳 포함(송고) [전국] - '스승 그림자 옛말'…폭행ㆍ욕설ㆍ성희롱에 시달리는 교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