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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1분기 순이익 1천211억…전기比 63% 증가 2017-06-07 06:00:15
운용자산은 927조 원으로 3개월 전보다 2.2%(20조 원) 늘었고 펀드수탁액은 486억 원, 투자일임계약액은 440조 원으로 각각 3.6%(17조 원), 0.6%(3조 원)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공모펀드 설정액은 227조 원으로 작년 말보다 7조 원 늘었다. 주식형펀드 설정액이 57조3천억 원으로 3개월새 4조9천억...
주목받는 '착한' 은행신탁…"성과 낸 만큼 수수료 받겠다" 2017-06-02 17:49:42
이 상품은 출시 2개월여 만에 수탁액 2400억원을 넘어섰다.국민은행도 지난 2월과 4월 각각 ‘kb착한신탁’ 시즌1과 시즌2 상품을 잇따라 내놨다. 일정 기간 투자자를 모집한 뒤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조기 상환되는 신탁상품이었다. 이 상품 역시 6개월 내 사전에 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지 못하면 기존보다...
[삼성자산운용] 은퇴시점 감안 생애주기별 자산 배분…TDF, 1년 새 1300억 몰렸다 2017-05-29 16:54:05
date fund)’ 수탁액이 출시한 지 1년여 만에 1300억원에 육박했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을 고려해 생애주기별로 자산을 배분해주는 펀드다. 미국에서 대표 연금상품으로 자리잡은 tdf를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맞춰 새롭게 만든 상품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빠르게 늘어나는 펀드 수탁액28일 펀드평가사...
[유리자산운용] "잘 할수 있는 분야에 집중…중소형주·인덱스 펀드 주목" 2017-05-29 16:26:48
운용 상품을 판매하면 수탁액은 금방 늘릴 수 있다”며 “하지만 단기 수익률을 맞추는 데 집중하다 보면 중장기 시각이 흐려지게 마련”이라고 말했다.박 사장은 한국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진입한 만큼 성장 여력이 대형주보다 큰 중소형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금리 시대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5-12 15:00:03
액티브ETF 상장 170512-0343 경제-0071 10:53 文대통령 취임후 정부 첫 추경 공식화…"추경으로 양질 일자리"(종합) 170512-0349 경제-0072 10:58 삼성전자, 반도체 수탁생산 강화…파운드리 사업부 신설 170512-0352 경제-0293 11:00 국토부, 현대기아차 24만대 강제리콜…결함은폐 의혹 수사의뢰 170512-0353 경제-0295...
[표] 초대형 투자은행(IB)의 단기금융·종합투자계좌 업무 2017-05-02 16:11:53
수탁금의 30% 초과 제한│ ├─────────┼───────────────────────────┤ │ 여유자금운용규제 │개인여신 금지 등 네거티브 방식│ ├─────────┼────────────┬──────────────┤ │구분 관리 │구분계리(별도 자산부채현│ 자기신탁 │ │ │...
'스타 매니저' 떠나자 상처만 남은 펀드들 2017-04-19 17:58:21
박 본부장이 속한 코어운용본부는 이 회사 주식 부문 수탁액(10조3000억원)의 31.0%(3조2000억원)를 맡아 운용하고 있다. 업계에선 박 본부장이 회사를 떠나면 자금 이탈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펀드 운용 전략의 변화가 있을 수 있는 데다 일관된 투자 원칙을 지키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한 펀드매니저는...
해외 영토 넓히는 박현주 회장…미래에셋, 인도 증권시장 진출 2017-03-31 18:40:45
수탁액은 지난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박 회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에 남은 유일한 외국계 자산운용사인 동시에 지난해 인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운용사”라며 “미래에셋그룹은 단기적인 경제 상황에 상관없이 인도 시장에서 사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회장은 인도...
"개인도 미국 상업용 빌딩에 투자…부동산펀드 대중화 시대 열 것" 2017-03-22 19:03:28
‘완판’ 됐다.올해로 금융투자업계에서 46년째를 맞이한 차 대표는 유리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현 키움운용) 대표와 펀드온라인코리아 초대 대표를 지냈다. 유리자산운용 시절엔 4000억원에 불과하던 인덱스펀드 수탁액을 4년여 만에 4조원 이상으로 늘려 주목받았다.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굴리는 돈 5조…서울대 '스믹' 출신 돌풍 2017-03-12 19:31:05
운용사 수익률 1위(11.94%)에 올려놓은 강대권 주식운용본부장, vip투자자문을 업계 2위(고객 수탁액 약 1조8000억원) 회사로 올려놓은 최준철·김민국 공동대표….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서울대 주식연구동아리 ‘스믹(smic: snu midas investment club)’ 출신이다. 이들이 주목받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