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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김강우, 휴먼비 회장-블루버드와 함께 삼자대면 요청 2017-06-13 10:24:00
잃고 나서 처음으로 행복한 웃음을 짓던 자신 때문에 우진이 휴먼비를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고 “난 그 앨 찾아서 10년을 헤맸는데... 우진인.. 그게 아니었다고?”라며 허탈해 했다. 또 준혁은 홍반장에게 “괴로운 기억은 다 차단하고 사는 게 나은 거 아니에요? 기억만큼 무섭고 섬뜩한 게 없으니까. 어...
‘써클’ 이기광, 흔들리는 김강우에 강렬한 돌직구 2017-06-13 08:15:18
우진이는 어쩌면 널 보면서 괴로운 기억은 잊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을지 모른다”고 털어놓았다. 자신 때문에 우진이 휴먼비를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김준혁은 괴로워했다. 게다가 김민지가 유괴사건의 공범 박진규 앞에서 자해까지 하자 김준혁은 “휴먼비의 말이 맞을 수 있다”며 수사 포기까지 결심하려 했다....
'써클' 2막 열렸다…짜릿한 반전·깊어진 연기 '볼 만' 2017-06-13 07:28:52
모습을 보고 우진이가 괴로워했다”며 “널 보면서 괴로운 기억은 잊는게 낫다는 선택을 했을지도 모른다”고 털어놓았다.자신 때문에 김우진이 휴먼비 회장이 됐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던 김준혁은 김민지가 박진규 앞에서 자해까지 시도하자 좌절했다. “괴로운 기억은 차단해서 잊고 사는 게...
‘써클’ 김강우, ‘휴먼비 회장=여진구’ 가능성 듣고 충격 2017-06-07 10:26:53
가까스로 구해졌다. 이어 동건을 만난 준혁은 우진이 휴먼비 회장일지도 모른다는 말에 “말도 안 돼! 우진인 그럴 리가 없어요!”라 반박했지만, 우진의 사진이 휴먼비 회장실에서 찍힌 거라는 정연 때문에 충격 받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김강우, 여진구가 휴먼비 회장이라고 하면 진짜 충격 클 듯!”, “김강우,...
‘써클’ 행방묘연 여진구, 휴먼비 회장일까? 2017-06-07 07:13:59
“우진이가 사진 찍힌 장소가 휴먼비 회장 사무실”이라며 “우진이가 휴먼비 회장일까봐 너무 두렵다”고 고백했다. 여전히 끝나지 않은 반전 전개를 암시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써클’의 큰 그림이 윤곽을 드러내고 이를 잇는 연결고리들도 정체를 드러내면서 쫄깃한 긴장감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써클’ 한상진, 묵직한 카리스마 매력에 시청자 포위됐다 2017-06-07 07:07:20
줄 알았다. 우진이처럼”이라며 반가워하는데 이어 “통화는 내가 마지막으로 했지만,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은 한용우 교수”라며 새로운 사실을 말했다. 또한 한용우가 휴먼비 회장이 맞냐는 김강우의 추궁에 “어쩌면 여진구가 휴먼비의 회장일 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드러내 앞으로 밝혀질 사건의 전말에 궁금증을...
‘써클’ 장르물에도 설레는 여진구의 연기 클래스…설렘지수 높이는 심쿵메이커 2017-05-31 08:43:49
어린 우진이 만났던 외계인 별이라는 증거를 우진에게 전하면서 혼란은 계속됐다. 반전의 연속에서 한정연의 정체에 대한 의구심은 지속되고 있지만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케미는 또 다른 볼거리다. 팍팍한 현실을 살아내느라 냉정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타인에게 무심했던 김우진이 한정연 앞에서는 평범한 대학생의...
여진구, '써클' 속 심쿵 메이커 등극…"오늘도 열일중" 2017-05-31 08:36:17
사람에게 접근했고, 한정연이 어린 우진이 만났던 외계인 별이라는 증거를 우진에게 전하면서 혼란은 계속됐다. 반전의 연속에서 한정연의 정체에 대한 의구심은 지속되고 있지만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케미는 또 다른 볼거리다.팍팍한 현실을 살아내느라 냉정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타인에게 무심했던 김우진이 한정연...
‘써클’ 과거 여진구와 마주한 김강우 “우진아. 형이야. 미안해” 2017-05-31 07:20:21
어린 우진이 외계인 별에게 이름을 지어주며 선물했던 열쇠고리를 가방에 달고 있었다. 한정연에 대한 신뢰감을 쌓아가고 있던 김우진은 충격에 빠졌고, 한정연 역시 “나도 내가 누군지 몰라. 18살 이전의 기억이 없다”고 고백했다. 김범균을 납치한 범인도 공개됐다. 모처에 갇힌 김범균에게 약물을 주사하고 한담대...
‘써클’, 한 순간이라도 방심하면 놓친다 ‘반전의 연속’ 2017-05-24 07:38:29
한 밤중에 정연을 찾아간 우진이 “너 정말 한정연 맞아? 너 뭐야? 누구야?”라며 정체를 다시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긴장감은 최고조로 이르렀다. ‘파트2:멋진 신세계’는 스마트지구 최초의 살인사건 해결을 위해 각자의 속내를 숨기고 공조하는 김준혁(김강우 분)과 이호수(이기광 분)의 진실 추적이 전개됐다.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