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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종 투표율 67.7%…8곳서 경합, 20대 총선보다 높아 2020-04-15 21:19:30
현역 의원인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언주 미래통합당 후보가 맞붙었다. 북강서갑에서는 전재수 민주당 후보와 박민식 통합당 후보가 4번째 대결을 벌이고 있다. 부산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연제구(70.4%)였으며, 최저 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중구(63.7%)다. ▶제21대 총선 실시간 개표 현황 및 결과...
[속보] 부산 남을, 박재호 50.7% vs 이언주 48.8%[지상파3사 출구조사] 2020-04-15 18:53:09
부산 남을, 박재호 50.7% vs 이언주 48.8%[지상파3사 출구조사] ▶제21대 총선 실시간 개표 현황 및 결과 보기 https://www.hankyung.com/election2020/vote/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잠룡들 命運 걸린 종로·광진…초접전 펼쳐지는 낙동강 벨트 '관심' 2020-04-14 17:20:50
엇갈리고 있다. 부산 남을(박재호 민주당, 이언주 통합당)과 북강서갑(전재수 민주당, 박민식 통합당), 해운대을(윤준호 민주당, 김미애 통합당), 사하갑(최인호 민주당, 김척수 통합당), 경남 양산을(김두관 민주당, 나동연 통합당) 등도 혼전 양상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낙동강 벨트는 지역주의 극복이란 상징성이 큰...
이언주 후보 측, 배우자 폭행 당해 경찰 신고…"선거운동 중 멱살 잡고 욕설" 2020-04-13 20:19:30
부산 남구을 미래통합당 이언주 후보 선거 캠프가 이 후보의 배우자가 유세 활동 중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13일 이 후보 캠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0분께 용호동 엘지 메트로시티 앞 사거리에서 이 후보 배우자가 유세 활동을 끝내고 사무실로 복귀하려고 횡단보도에 서 있던 중 한 여성이 다가왔다. 캠프...
자고나면 바뀌는 1위…16곳 '초접전' 2020-04-13 17:34:39
후보와 이언주 통합당 후보가 맞붙은 남구을, 최인호 민주당 후보와 김척수 통합당 후보가 경쟁하는 사하갑도 여론조사상 혼전이다. 경남 양산을은 민주당 ‘잠룡’ 김두관 후보와 양산시장 출신 통합당 나동연 후보가 여론조사마다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대구 수성구는 갑·을이 모두 관심 지역이다. 수성갑은 똑같이 4선...
박재호 측 "이언주 남편 폭행? 선거방해에 정당하게 항의한 것" 2020-04-13 16:55:44
이언주 미래통합당 후보(부산 남구을) 남편이 선거 유세 도중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자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에 대해 박 후보 측이 반박하고 나섰다. 13일 이 후보 캠프에 따르면 전날 이 후보 남편은 유세 활동을 끝내고 사무실로 복귀하다 박 후보 지지자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 후보 측은 "가해자인...
[홍영식의 정치판] 총선판 짠 양정철-박형준, 킹메이커 역할도 하나 2020-04-13 16:09:25
하는 새로운보수당, 이언주 의원이 주도해 만든 미래를향한전진 4.0 등이 힘을 합쳐 미래통합당을 탄생시키는 산파 역할을 했다. 이후 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막후 총선 공천 그림을 그렸다. 공천에서 친박(친박근혜)계가 몰락하고 친이(친이명박)계와 유승민계가 선전한 것은 김형오 전 공천관리위원장과 박형준...
유세 도중 민주당 지지자에게 폭행당한 이언주 남편 2020-04-13 14:10:34
이언주 미래통합당 후보(부산 남구을) 남편이 선거 유세 도중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에게 폭행을 당했다. 13일 이 후보 캠프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6시 30분쯤 부산 남구 용호동 엘지 메트로시티 앞 사거리에서 발생했다. 당시 이 후보 남편은 유세 활동을 끝내고 사무실로 복귀하기 하기 위해 횡단보도에 서 있었다....
전략공천 희비…與 신인 선전, 野 자객 고전 2020-04-08 17:15:44
받은 전희경 의원(인천 동·미추홀구갑)과 이언주(부산 남구을) 의원의 ‘생환’도 불투명하다. 두 후보는 인물 경쟁력이 있다는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판단하에 여야 경합지에 공천됐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경쟁 후보에게 지지율이 뒤지는 등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다. 윤건영 민주당 후보에 맞서 지역...
121석 걸린 '최대 승부처' 수도권…70여곳 표심 여전히 '안갯속' 2020-04-05 18:14:34
승패가 엇갈리고 있다. 남구을(박재호 민주당·이언주 통합당)과 해운대을(윤준호 민주당·김미애 통합당), 사하갑(최인호 민주당·김척수 통합당) 등도 혼전 양상이다. PK 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남 양산을에선 김두관 민주당 후보가 나동연 통합당 후보와 1%포인트 내외 접전을 벌이고 있다.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