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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통근버스 실태 파악 나선 공정위…부당지원 여부 살필 듯 2023-06-12 14:13:02
총수 일가 사익 편취 행위 등을 조사하는 부서다. 공정위 관계자는 "거래 실태가 어떤지를 파악한 정도"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혐의가 있어 사건 조사에 착수한 것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공정위가 제출받은 자료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법 위반 의심 정황이 포착되면 정식 조사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 공정위는...
'아씨 두리안' 전노민, 국민 '밉상' 벗고 재벌가 장남으로 2023-06-07 13:56:19
일가의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시대를 초월한 운명의 스토리를 담는다. '아씨 두리안'은 집필하는 작품마다 초대박 시청률을 기록한 '히트작 메이커'이자 '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TV조선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터트린 피비 작가와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구가의...
'계열사 부당지원' 아시아나, 공정위 제재에 소송했지만 '패소' 2023-06-07 10:50:42
사실을 은닉하려 했지만 다각적 조사 기법을 통해 실체에 접근·조치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했다. 이어 "금호아시아나 그룹 전체의 동반 부실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총수일가의 숙원인 그룹 재건 및 경영권 회복 목적으로 특수관계인 지분율이 높고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회사가 계열사 가용자원을 이용해 무리하게...
'총수회사 부당지원' 아시아나, 공정위 제재에 소송 냈지만 패소 2023-06-07 10:00:00
있고, 그간의 제재·판결례를 보더라도 총수 일가의 배임적 사익 편취 행위는 부당 지원 제재 대상이 된다는 이유에서다. 공정위는 "이번 판결은 지배력 유지·강화를 목적으로 기업집단 외부의 제3자를 매개로 우회적으로 이뤄진 부당 내부거래도 위법하고, 거래의 사법상 효력 여부를 떠나 공정위가 부당 내부거래에 대해...
국보급 문화재·의료공헌…국민에게 남긴 'KH 유산' 2023-06-06 18:09:21
총수일가는 이 선대회장 유산의 약 60%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2만3000여 점의 문화재와 미술품을 국립미술관 등에 기증했고, 1조원 규모 유산을 감염병 확산 방지와 소아암 치료 등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유족이 12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 상속 재산 상당 부분을 매각하리라는 재계의 예상은...
일본 롯데홀딩스·광윤사 지분구조 공시…계열사 대표 일부 교체 2023-05-30 17:37:47
하츠코 여사가 10.00%를 보유하고 있다. 광윤사 지분 중 총수 일가 지분은 99.53%로 지난해의 99.58%에서 소폭 줄었다. 공시에 따르면 19개 일본 롯데 회사가 13개 한국 롯데 회사에 투자하고 있으며 일본 회사 19개 중 14개 회사에서 신 회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국 롯데 계열사에 출자한 일본 롯데의 이런 주주...
"삼성전자, 책임경영 필요성↑…이재용 등기이사 복귀 가능성" 2023-05-30 09:14:45
악화기에 책임경영 필요성은 오너 일가의 등기임원 복귀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미등기 임원인 상태다. 삼성·SK·현대차·LG그룹 등 4대 그룹 총수 중 미등기 임원은 이 회장이 유일하다. 당초 이 회장이 지난 3월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등기 이사로 선임될 것이란 관측이 있었지만, 이...
[사설] '자사주 강제 소각' 움직임…기업을 투기자본 놀이터로 내몰 텐가 2023-05-29 18:03:22
자사주가 대주주의 지배력을 강화해 총수 일가의 사익 편취 수단으로 쓰인다는 게 강제 소각론자의 시각이다. 그러면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는 주식 수를 줄여 주가를 부양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할 수 있다는 논리를 편다. 동의하기 어려운 주장이다. 해외 주요국에 있는 포이즌필(신주인수선택권)이나 차등...
'일감 몰아주기' 하이트진로 박태영, 2심도 유죄…일부 감형 2023-05-23 13:26:40
맥주용 공캔 등의 납품업체인 삼광글라스와의 거래에 총수 일가 계열사인 서영이앤티를 끼워 넣는 일명 '통행세' 방식 등으로 43억원가량의 일감을 몰아줬다. 서영이앤티는 생맥주 기기를 제조해 하이트진로에 납품하던 중소기업으로, 2007년 박문덕 회장의 장남인 박태영 당시 부사장이 인수했다. 1심은 통행세 지...
공정위, 총수 일가 사익편취 심사지침 개정…부당성 기준 명시 2023-05-21 12:00:02
공정위, 총수 일가 사익편취 심사지침 개정…부당성 기준 명시 (세종=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대기업집단이 총수 일가 등에 부당하게 일감을 몰아줬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완화된다. 기업의 거래 행위를 법령 취지보다 과도하게 제한하지 않도록 대법원판결 등을 반영해 심사 지침을 정비한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