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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호텔 100주년 특선메뉴 선보여 2013-09-15 14:50:27
맥주를 사용한 ‘센추리 칵테일’, 환구단의 태극 문양을 형상화해 만든 ‘조선 칵테일’이다. 센추리 칵테일 2만8000원, 조선 칵테일 2만5000원. 중식당 홍연은 100개의 인기 메뉴 중 10가지를 선택해 코스로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한다.(02)771-0500 최병일 여행·레저 전문기자 skycbi@hankyung.com 관련기사...
계족산 꾸민 뻔뻔男 "술·황톳길 공통점은 문화 콘텐츠" 2013-09-15 14:45:38
칵테일 전용 술 ‘맥키스’를 들고 참가했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전자회사와 벤처기업들 사이에 식음료 업체가 참가한 것은 유래없는 일. 그는 “콜라, 주스 등 다양한 제품과 섞어 먹는 것이 맥키스의 장점”이라며 “최근 it업계 화두 중 하나인 ‘콘텐츠 융합’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양'으로 유명한 대전 소주 회사 맨발걷기 등 다양한 사업 펼쳐 2013-09-15 14:38:34
탄산음료는 물론 커피, 주스, 우유와도 섞어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어느 음료와 섞어도 깨끗한 맛을 내는 중성적인 술을 만들기 위해 5년 동안 20억원의 연구비를 들였다. 산소소주 ‘o2린’과 국내 최저도 소주 ‘o2버지니아’를 만들 때 쓴 ‘산소용존공법’을 응용해 투명한 맛을 내는 데 집중했다.전국 상권에 첫선을...
직장인 회식 메뉴 1위, 소주+삼겹살이 최고 '맛있겠다' 2013-09-11 16:50:41
'소주'라고 답했다. 이어 맥주(33.8%)가 2위를 차지했다. 소주와 맥주를 섞은 술을 의미하는 일명 '소맥'(20%)이 뒤를 이었다. 이어 '막걸리'(3.4%), '와인'(1.4%), '칵테일'(1.2%), '양주'(0.2%) 등을 가장 많이 마신다고 답한 응답자도 있었다. 직장인 회식 메뉴 1위 소식을 접한...
직장인 회식메뉴 1위 `삼겹살`‥술은 `소맥`이 1위가 아니라고? 2013-09-11 09:16:01
의견이 제기됐다. 회식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술의 종류로는 ‘소주’(40%)와 ‘맥주’(33.8%)가 단연 1, 2위로 꼽혔고, 이 둘을 섞은 ‘소맥’(20%)이 바로 뒤를 이었다. 또한 ‘막걸리’(3.4%), ‘와인’(1.4%), ‘칵테일’(1.2%), ‘양주’(0.2%) 등을 마시며 회식을 즐기는 직장인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 회식 메뉴 1위, 삼겹살에 소주 한잔~ '최고' 2013-09-10 19:11:43
소주’(40%)와 ‘맥주’(33.8%)가 단연 1, 2위로 꼽혔고, 이 둘을 섞은 ‘소맥’(20%)이 바로 뒤를 이었다. 또한 ‘막걸리’(3.4%), ‘와인’(1.4%), ‘칵테일’(1.2%), ‘양주’(0.2%) 등을 마시며 회식을 즐기는 직장인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직장인 회식 메뉴 1위를 알게 된 네티즌들은 “역시 삼겹살에 소주지!”,...
손담비 소주칵테일 제조방법 이미 알고있어‥연예계 주당 등극! 2013-08-29 14:49:51
▲손담비 소주칵테일(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손담비가 소주칵테일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8월 29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에서는 `START DAY`를 주제로 여대생들이 하고 싶은 일을 MC 손담비와 이현이가 대신 체험하는 모습이 소개된다. `학교 앞 아지트 만들기`의 체험과제로 여대 앞...
[金과장 & 李대리] 양볼 잡고 흔들며 "부장님 귀여워요" 애교와 모욕 넘나드는 주사 '부글부글' 2013-07-29 17:14:35
얘기 들어보면 자신의 페이스북에는 클럽에서 칵테일 잔 들고 ‘불금(불타는 금요일)’을 즐기는 사진도 자주 올린다던데 그건 어떻게 설명하겠다는 거죠?” 임현우/전설리/황정수 기자 tardis@hankyung.com ▶ [金과장 & 李대리] 워드·엑셀 궁금증 많은 상사들…"그런데 왜 제겐 안 물어볼까요?"▶ [金과장 & 李대리]...
[신酒류가 뜬다] 폭탄주 대신 보드카 칵테일…'나만의 술'이 대세 2013-07-12 17:10:04
사람이 거의 없고 보드카를 칵테일로 마시거나 외국산 맥주를 즐기는 손님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중견회사에 다니는 박형순 씨(39)는 “회사에서도 회식 때 상징적으로 폭탄주를 한두 잔 마실 뿐”이라며 “회식자리도 와인바 같은 곳을 더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음주문화의 변화는 대형마트에서 어떤 술이 더...
술판이 바뀐다…수입맥주·보드카 '신酒류' 대공세 2013-07-12 17:09:26
뜬다] 폭탄주 대신 보드카 칵테일…'나만의 술'이 대세▶ [신酒류가 뜬다] 싱글몰트는 한남동, 보드카는 청담동[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