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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5도어 쿠페 'CLS 슈팅브레이크' 출시 2013-01-28 09:14:16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5도어 쿠페 '더 뉴 cls 슈팅브레이크'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형 cls 슈팅브레이크는 2010년 4월 베이징 모터쇼에서 컨셉트카로 첫 선을 보였다. 4도어 쿠페인 cls 클래스 모델을 계승하면서도 독창적 디자인으로 쿠페의 날렵함에 실용성을 겸비했다고...
벤츠, 8천900만원대 고급 5-도어 쿠페 출시 2013-01-28 08:53:09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새로운 개념의 8천900만원짜리 고급 5-도어 쿠페 '뉴 CLS 슈팅 브레이크(The new CLS Shooting Brake)'를 국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천550ℓ의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와실용성을 갖췄다. 국내에는 디젤 모델인 'The new CLS 250 CDI...
<현대·기아차, '美 적극 공략' 슈퍼볼 광고 7편> 2013-01-27 06:01:08
'가족·유머' 코드로 패밀리SUV 주력..360억원 투입 추정 현대·기아차[000270]가 미국 최대의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에 7편의 TV광고를 선보이며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슈퍼볼에도 삼성전자[005930](1편)보다 많은 6편의 광고를 했다.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광고를...
벤츠코리아, 영화관람권 증정 행사 진행 2013-01-25 18:02:10
메르세데스-밴츠코리아는 영화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 관람권 제공 이벤트를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차 구매자 2,000명(동반 1인)에게 개봉일(2월14일) 이용할 수 있는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또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mercedesbenzkorea)에서 진행하는 퀴즈...
벤츠, 칼럼 시프트 고집하는 이유는? 2013-01-25 17:21:01
메르세데스-벤츠가 새로 출시하는 차종에 '다이렉트 셀렉트 레버', 즉 칼럼 시프트를 확대 적용하면서 배경에 이목이 집중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벤츠가 선보인 신형 glk와 m클래스, b클래스 등에는 모두 칼럼 시프트가 탑재됐다. 하반기 출시할 a클래스도 동일한 변속 레버가 적용되며,...
첫 여성 대통령 박근혜, 젊은 여성에 인기있는 'i30' 강추 2013-01-25 16:43:54
고급 세단이나 미니밴 카니발을 탔다. 현재 차량은 메르세데스 벤츠다. i30는 20~30대 젊은 층, 여성 고객을 겨냥한 예쁜 디자인의 실용적인 준중형 해치백이다. i30를 시승해보면서 우리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젊은 여성들의 감성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공감대는 소통의 시작이다. 남성 중심의 자동차 산업에서 고군분투 ...
현대차, 전시장서 '반 고흐' 재해석전 열어 2013-01-25 14:16:43
로보카폴리 키즈카페 지점, 서초·분당·운정·대전서부는 프리미엄 플라워 지점, 여의도는 카페 지점 등으로 테마지점을 운영중이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메르세데스-벤츠, 칼럼 시프트 고집하는 이유는? ▶ 토요타-bmw, 미래 기술 공동 개발 협약 맺어 ▶ 르노삼성, 평생 무료견인제 도입...
올해 수입차 핫 트렌드는 '소형車 디젤車 고성능車' 2013-01-22 10:19:00
'소형' '디젤' '고성능' 이라는 3가지 키워드로 흘러갈 전망이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엔진 다운사이징 추세에 맞춰 작지만 강하고 연비 좋은 차들이 소비자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수입차 성장을 이끌고 있는 bmw,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등...
서울 승용차 10대 중 1대 수입차…BMW 가장 많아 2013-01-22 07:16:02
메르세데스-벤츠다. bmw는 13만여 대, 벤츠는 11만여 대로, 국내에 등록돼 운행 중인 수입차 3대 중 1대꼴로 bmw 또는 벤츠인 것으로 집계됐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그녀들은 차·도·녀…자동차업계'여풍당당'…주목 받는 여성 임원들 2013-01-21 15:35:08
최대 화제는 수입차 업계에서 나왔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새 대표이사로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맞는 것. 주인공은 브리타 제에거 독일 다임러그룹 부품 영업·마케팅 디렉터(44)다. 국내 수입차 업계의 첫 외국인 여성 ceo다. 제에거 신임 대표는 3월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bmw코리아의 여풍도 만만치 않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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