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사진 송고 LIST ] 2018-08-30 15:00:01
인천시장 08/30 12:44 서울 박동주 함께하니 좋지 아니한가 08/30 12:44 서울 박동주 농구장에 울려퍼진 '반갑습니다' 08/30 12:44 서울 황광모 3.3㎡당 1억 원 돌파한 서울 반포 아파트 일대 08/30 12:45 서울 사진부 대구시장 일자리 정책 발표 듣는 문 대통령 08/30 12:47 서울 황광모 3.3㎡당 ...
한국 女궁사들, 단체전 6연패 '금자탑' 2018-08-27 18:26:57
gbk 스포츠콤플렉스 농구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농구 8강전 필리핀과의 맞대결에서 91-82로 승리했다.한국은 현역 미국프로농구(nba) 주전급 선수인 조던 클락슨(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을 보유한 필리핀을 상대로 고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은 1쿼터에서 라건아가 골밑을 장악해 22-18로 앞서갔다. 외곽슛을 앞세운...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클락슨의 필리핀 꺾었다…4강 진출(종합) 2018-08-27 16:37:25
컴플렉스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8강에서 필리핀에 91-82로 승리했다. 한국은 같은 날 일본을 93-67로 대파한 이란과 오는 30일 결승 티켓을 놓고 싸운다. 이날 승부는 필리핀의 에이스이자 미국 프로농구(NBA) 주전급 선수인 조던 클락슨(클리블랜드)을 어떻게 막느냐에 달려있었다....
[아시안게임] 라건아 합류효과, 상상 이상…기대되는 다음 경기 2018-08-27 14:56:10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포츠 컴플렉스 농구장에서 열린 필리핀전에서 30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원맨쇼에 가까웠다. 그는 골 밑을 완전히 장악하며 공격과 수비를 도맡았다. 라건아의 파급력은 골 밑을 넘어 외곽까지 번졌다. 필리핀은 라건아를 막기 위해 지역 방어를 펼쳤다. 그러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허재 감독 "변형수비로 클락슨 막은 게 승리 원동력" 2018-08-27 14:07:00
카르노(GBK) 스포츠 컴플렉스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8강에서 필리핀에 91-82로 승리한 뒤 "필리핀의 전력이 좋아져 힘든 경기를 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역시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4쿼터 초반 점수 차를 벌렸을 때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클락슨의 필리핀 꺾었다…4강 진출 2018-08-27 13:39:13
스포츠 컴플렉스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8강에서 필리핀에 91-82로 승리했다. 한국은 이란-일본전 승자와 결승 티켓을 놓고 싸운다. 이날 승부는 필리핀의 에이스이자 미국 프로농구(NBA) 주전급 선수인 조던 클락슨(클리블랜드)을 어떻게 막느냐에 달려있었다. 대표팀은 1쿼터에서...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코리아' 금메달로 가는 길, 박지수 체력에 달렸다 2018-08-27 07:03:05
내 농구장에 단일팀 선수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25일 밤 도착해 바로 경기장에 나온 터라 직접 투입되지는 않은 채 벤치에서 지켜보며 다음 경기에 대비했다. 특유의 밝은 표정으로 자연스레 팀에 녹아드는 모습이었지만, 사실 박지수는 무척 지쳐있다. 그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이어진 국내 여자프로농구...
AG 남북 단일팀, 카누 용선서 사상 첫 금메달…여자농구도 4강 2018-08-26 18:08:12
내 농구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태국을 106-63로 물리쳤다. 강이슬(KEB하나은행)이 3점 슛 6개를 포함해 20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박하나(삼성생명·18점)와 임영희(우리은행·18점 6스틸)도 승리에 큰 힘이 됐다. 막내 박지현(숭의여고)도 양 팀 최다인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리바운드 6개와 스틸 3개를...
[아시안게임] 농구 단일팀 박지수 "북측 친구가 평양서 못 봐 아쉬웠대요" 2018-08-26 17:39:10
내 농구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을 마치고 취재진을 만나 북측의 같은 1998년생 김혜연과의 대화를 짧게 소개했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정규시즌을 치른 그는 대회 개막 일주일이 지난 전날 밤 자카르타에 도착해 마침내 단일팀의 빠진 한 조각을 완성했다. 이문규 감독을 비롯한 팀원들과는...
[아시안게임] 농구 단일팀 이문규 감독 "대만전, 두 번 실수는 없다" 2018-08-26 17:12:53
컴플렉스 내 농구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8강전을 마치고 "오늘은 약한 팀과 상대해 최소한 땀을 흘리는 연습을 했다"면서 "중요한 건 대만과의 경기"라고 강조했다. 이날 단일팀은 태국을 106-63으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 30일 오후 열리는 준결승전 상대는 대만이다. 단일팀은 지난 17일 조별리그 2차전에서 대만을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