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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용차 ‘더 비스트’, 어떤 공격도 끄떡없다…대당 가격은? 2017-11-07 18:34:00
13㎝ 두께의 방탄유리를 달아 웬만한 총격에 견디며 펑크가 나도 달릴 수 있는 특수 타이어가 장착돼 있다. 한 대 가격은 150만달러(약 17억원)로 추정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쓰던 것을 이어받아 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현재 개발 중인 새 `비스트`의 공식 명칭은 `캐딜락 원`이다....
'움직이는 백악관' 캐딜락 원 타고 이동 2017-11-07 17:56:41
방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들을 미리 들여왔다. ‘더 비스트(the beast·야수)’란 별명으로도 불리는 캐딜락 원은 육중한 외관을 자랑한다. 캐딜락 원은 ‘움직이는 백악관’으로 통한다. 외관은 13㎝ 두께의 방탄유리와 20㎝ 두께의 문으로 제작돼 총격에도 끄떡없고, 펑크가 나도 달릴 수...
[트럼프 방한] '에어포스원·마린원·비스트' 한국에 총출동 2017-11-07 15:10:21
있다. 13㎝ 두께의 방탄유리를 달아 웬만한 총격에 견디며 펑크가 나도 달릴 수 있는 특수 타이어가 장착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쓰던 것을 이어받아 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현재 개발 중인 새 '비스트'의 공식 명칭은 '캐딜락 원'이다. GM에서 제작 중으로 내년...
"차 무게 빼라"… 연비경쟁 나선 철강·화학업계 2017-10-19 17:13:39
진화하고 있다. 플라스틱에 탄소섬유·유리섬유 등을 섞어 강도를 더 높인 ‘콤퍼짓’이라고 하는 복합 소재가 뜨고 있어서다. 콤퍼짓은 선루프·범퍼빔·의자 프레임 등 크기가 더 큰 자동차 부품으로 쓰일 수 있는 신소재다.한화첨단소재는 gmt(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라는 콤퍼짓을 주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10-13 08:00:05
갑질하라' 직원들에 지시" 171012-1061 문화-0069 17:15 [부산영화제] 개막작 '유리정원'…"타인의 욕망에 꿈을 짓밟힌 과학도" 171012-1062 문화-0070 17:16 멜로연기 도전한 보아 "시한부 인생…어려운 캐릭터였다" 171012-1088 문화-0071 17:35 문체부 "미르재단 청산절차 마무리…직원 6명→2명" 171012-...
3부작에 걸쳐 볼 수 있었던 아이돌 컨셉들 2017-09-23 09:35:00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 역시 교복 의상을 입어 앨범 내용과 콘셉트의 연속성을 잘 살려냈죠.이후 지난해 4월에는 화양연화 시리즈로 `청춘 3부작`이었죠. `화양연화 pt.1`과 `화양연화 pt.2`에 이어 마지막으로 지난 2월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를 발매하며 3부작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
美대통령의 사적 공간…백악관 3층 트리티룸·링컨 침실 2017-06-30 13:28:49
원본을 작성했다. 게티즈버그 연설문 원본은 방탄유리 안에 보관돼 이 방에 전시돼 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권유로 이 책상에 착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2003년 5월 15일 조지 W 부시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치고 부시 대통령의 안내로 링컨 침실을 둘러본 바 있다. 링컨...
트럼프, 文대통령 부부에 백악관 사적공간 '트리티 룸' 깜짝공개(종합) 2017-06-30 13:23:48
문 대통령 부부에게 방탄유리로 보호된 채 보관된 게티즈버그 연설문 원본을 보여주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안내하는 도중 멜라니아 여사가 "아들 배런을 재우고 오겠다"고 잠시 자리를 이석했다가 몇 분 뒤 재합류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양 정상 부부가 3층으로 올라간 시간은 오후 7시 52분으로,...
트럼프, 文대통령 부부에 백악관 사적공간 '트리티 룸' 깜짝공개 2017-06-30 12:04:52
것으로, 원본은 방탄유리로 보호된 채 보관돼 있다. 윤 수석은 "백악관 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사적 공간에 외국 원수를 데리고 간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며 "우리 외교부도 백악관을 방문한 우리나라 대통령 중에 백악관 3층 공간에 초청된 대통령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깜짝...
안보관광 명소 연천 태풍·열쇠전망대 새 단장 2017-06-13 09:30:36
들여 개·보수하는 것이다. 지난해 10월부터 방탄유리 교체 또는 설치, 편의시설 교체, 외관 정비 등 환경개선 공사가 진행됐다. 두 전망대는 그동안 매년 방문객이 증가함에도 시설이 낡아 이용 불편과 함께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었다. 도는 두 전망대가 새 단장을 함에 따라 연간 7만여 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더욱 늘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