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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초대석] 이상호 한미글로벌 사장 2014-10-28 11:16:47
담당하고 있습니다.우리 회사는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만들어진 회사입니다. 처음 출발할 때부터 건설안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는 안전 문제의 법적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를 따지지 않고, 핵심가치의 하나로 `안전`을 추구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 그리고 회사의 ...
제2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디자인 콘셉트, 구조적 균열 아냐” 2014-10-27 17:46:01
“제2 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위험하겠네” “제2 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애초부터 문제 많았다” “제2 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이제 못가겠다” “제2 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겁난다” 제2 롯데월드 바닥 균열 해명, 제2의 삼풍 백화점 사태 나는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트위터 @cen****)...
성수대교 붕괴 20주기, 유가족 “고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길…” 2014-10-21 18:35:02
삼풍백화점과 대구지하철 화재 등과 세월호 사고, 최근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등 안타까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온 국민이 안전요원이라는 생각으로 안전 불감증의 굴레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94년 10월21일 오전 7시쯤 출근길에 서울 성동구 성수동과...
성수대교 붕괴 20주기 위령제, 20년 전 성수대교 사고는? 2014-10-21 18:26:27
"삼풍백화점과 대구지하철 화재 등과 세월호 사고, 최근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등 안타까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온 국민이 안전요원이라는 생각으로 안전 불감증의 굴레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다시는 성수대교 붕괴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고인들의...
성수대교 붕괴 20주기 위령제…`20년전` 그 날의 끔찍한 사고장면, 아직도 생생 2014-10-21 17:36:31
삼풍백화점과 대구지하철 화재 등과 세월호 사고, 최근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등 안타까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온 국민이 안전요원이라는 생각으로 안전 불감증의 굴레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994년 10월 21일 오전 7시쯤 출근길에 서울 성동구 성수동과...
[신설법인 현황] (2014년 10월9일~2014년 10월15일) 서울 2014-10-17 17:06:00
지하 2층 (중계동,건영옴니백화점) ▷아민코리아(김성재·50·컴퓨터 및 주변기기 도,소매) 용산구 새창로45길 57, 3층 301호 (신계동,신계빌딩) ▷아이넬(박종국·1·전자상거래) 광진구 천호대로114길 33, 101호 (능동) ▷아이버스터(남동훈·30·전자상거래업) 서대문구 신촌로11길...
세월호특별법 사회적 합의 촉구, 각계 인사 62명 “국민의 요구” 2014-07-28 19:20:02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 붕괴 등 반복된 참사를 막기 위해 전례 없는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의 요구”라고 주장했다. 또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해서는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져야 할 정부와 여당이 특위 구성에서 과반의 추천권을 갖는 것은 가해자가 수사 주체가 된다는 의미로, 이는 세월호 참사를 망각하는...
이상권 전기안전公 사장 "전기로 인한 화재 사고율 10%대로 확 낮추겠다" 2014-07-03 21:34:28
말했다. 그는 1995년 502명의 사망자를 기록한 서울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수사를 맡았던 주임 검사였기 때문이다.이 사장은 “애초 4층짜리 레저시설로 설계됐던 건물이 건설업체 욕심으로 5층짜리로 불법 증축된 바람에 무너져 내렸다”며 “안전이란 기본을 지켰을 때 담보된다는 걸 그때 절감했다”...
세월호 특별법 서명운동 확산, 전국 각지 돌며 대국민 서명 받을 예정.."앉아서 기다리지 않을 것" 2014-07-02 17:45:58
달라져야 한다”며 “다시는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대구 지하철, 세월호가 사랑하는 가족을 빼앗지 않게 국민 여러분이 도와달라”고 밝혔다. 전명선 대책위 진상규명분과 부위원장은 “벌써 사회는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사고 이전과 달라진 건 없다”며 “4·16 전후가 달라졌다고 이야기할 수 있게 특별법을 ...
세월호 가족 '특별법 제정' 촉구…전국서 서명운동 2014-07-02 13:28:46
4·16 전후가 달라져야 한다"며 "다시는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대구 지하철, 세월호가 사랑하는 가족을 빼앗지 않게 국민 여러분이 도와달라"고 호소했다.전명선 대책위 진상규명분과 부위원장은 "벌써 사회는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사고 이전과 달라진 건 없다"며 "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