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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女양궁 장혜진·강채영·이은경, 대만 꺾고 단체전 6연패 2018-08-27 12:15:19
장혜진(31·LH), 강채영(22·경희대), 이은경(21·순천시청)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대만을 세트 승점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여자 양궁은 지난 1998 방콕 아시안게임부터 6개 대회 연속 아시아 정상을 굳건히...
여순항쟁70주년 기념사업위 출범…"특별법 제정하라" 2018-08-27 11:36:44
= 전남 여수와 순천 등 동부지역 6개 시군의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여순항쟁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이하 기념사업위)가 27일 오전 여수시청 앞에서 발대식을 열고 출범했다. 발대식에는 위원장인 이영일 여수지역사회연구소장을 비롯해 유족회와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해 기념사업위 경과보고와...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NBA스타 클락슨을 막아라…오늘의 하이라이트 2018-08-27 06:17:01
노린다. 장혜진(LH), 강채영(경희대), 이은경(순천시청)으로 이뤄진 여자 리커브 대표팀과 오진혁(현대제철),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국군체육부대)의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동반 우승을 노린다. 여자 대표팀은 6연패 대기록에 도전한다. 남자 대표팀은 8회 연속 우승 기록을 이어가다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중국에 밀려...
[아시안게임] "더는 이변 없다" 남녀 양궁, 대만 상대로 동반 金 도전 2018-08-26 10:52:30
장혜진(31·LH), 강채영(22·경희대), 이은경(21·순천시청)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과 오진혁(37·현대제철), 김우진(26·청주시청), 이우석(21·국군체육부대)의 남자팀은 오는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나란히 결승전을 치른다. 어느 종목이든 장기 집권은 쉬운 일이 아닌데 남녀...
[아시안게임] 손흥민·김연경·이상혁 '별이 뜬다'…내일의 하이라이트 2018-08-26 06:17:04
회복에 나선다. 장혜진(LH), 강채영(경희대), 이은경(순천시청)으로 이뤄진 여자 리커브 대표팀이 이번 결승전에서 승리하면 1998 방콕 아시안게임 이후 6연패 대기록을 수립한다. 남자 리커브 단체도 함께 결승에 진출, 동반 금메달을 노린다. 오진혁(37·현대제철), 김우진(26·청주시청), 이우석(21·국군체육부대)은 ...
남북 단일팀, 사상 첫 메달…'첫 정식종목' 주짓수서 금메달 2018-08-26 01:00:30
준결승에선 오진혁(37·현대제철), 김우진(26·청주시청), 이우석(21·국군체육부대)이 중국에 세트 승점 5-3으로 이겼다. 장혜진(31·LH), 강채영(22·경희대), 이은경(21·순천시청)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일본을 6-2로 꺾었다. 여자 개인전과 혼성에서 모두 8강 탈락한 장혜진은 준준결승과 준결승에서...
여자양궁, 개인전 탈락 충격 딛고 단체전 결승 `쾌거` 2018-08-25 19:36:01
장혜진(31·LH), 강채영(22·경희대), 이은경(21·순천시청)으로 이뤄진 여자 리커브 대표팀은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여자 리커브 단체 준결승에서 일본에 세트 승점 6-2로 승리했다. 첫 세트를 3점 차로 뒤져 세트 승점 2점을 먼저 내준 우리 대표팀은 이어진 2세트에서 곧바로 2-2로 따라붙었다. 3세트에선...
여순항쟁 70주년 기념사업위 출범…특별법 제정 '촉구' 2018-08-24 15:48:25
= 전남 여수와 순천 등 동부지역 6개 시군의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여순항쟁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이하 기념사업위)가 27일 오전 11시 여수시청 앞에서 발대식을 연다. 기념사업위에는 여순사건 70주년을 맞아 여수, 순천, 광양, 구례, 보성, 고흥 지역 시민·사회·노동·환경 등 70개 단체가 참여했다....
태권도·펜싱 '태극 자매' 금메달 합창…레슬링 류한수 金메치기(종합) 2018-08-22 00:34:13
가능성을 높였다. 여자부에선 강채영(22·경희대), 이은경(21·순천시청), 장혜진(31·LH)이 나란히 1∼3위에 오르고, 정다소미(28·현대백화점)는 5위였다. 남자부는 오진혁(37·현대제철)과 임동현(32·청주시청)이 1, 2위, 이우석(21·국군체육부대)이 4위, 김우진(26·청주시청)이 6위에 자리했다. 상위 3명의 성적을...
진종오, 아쉬운 마지막 AG 총성…여자 양궁·배구 순풍 2018-08-21 18:34:08
쏜 이은경(21·순천시청)과 677점을 기록한 장혜진(31·LH)이 2, 3위로 뒤를 이었다. 상위 3명의 성적을 합산한 단체전 순위에서도 한국은 총 2천38점으로, 대만(2천10점)을 여유 있게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남북 단일팀을 이룬 조정 남자 무타포어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결선에 진출했다. 남북 단일팀은 팔렘방 자카바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