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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7일 선발투수 2017-04-26 22:03:59
[프로야구] 27일 선발투수 ▲ 27일 선발투수 ┌───┬─────┬──────┐ │ 구장 │ 구단 │ 선발투수 │ │ │ ││ ├───┼─────┼──────┤ │ 잠실 │ S K │ 문승원 │ │ │ L G │ 임찬규 │ │ │ ││ ├───┼─────┼──────┤ │ 사직 │ 한...
한화 김태균, kt 제물로 63경기 연속 출루에 3타점 맹타쇼 2017-04-21 23:21:39
야구 63경기 연속 출루 타이기록을 세운 날, 3타점을 폭발하며 팀 승리마저 모두 잡았다. 김태균은 21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wiz와 방문 경기에서 4번 지명 타자로 출전해 2회 좌측 펜스를 시원하게 넘어가는 비거리 130ｍ짜리 선제 솔로포를 뿜었다. 이어 2-2 동점이던 6회...
'벌써 3홈런' 이형종 "칠 수 있을 때 더 많이 쳐야죠" 2017-04-21 22:14:30
뒤 "야구를 그만하겠다"며 팀을 떠났다. 2013년 이형종은 LG로 돌아왔다. 그리고 2014년 10월 타자로 전향했다. 투수로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뒤늦게 뛰어든 타석에서 점점 무거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형종은 "타격 훈련하는 게 재밌다"고 했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6-2 KIA 2017-04-21 21:27:46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6-2 KIA ▲ 잠실전적(21일) K I A 000 101 000 - 2 L G 110 001 03X - 6 △ 승리투수 = 정찬헌(1승 2패 1세이브) △ 세이브투수 = 신정락(4세이브) △ 패전투수 = 팻 딘(1승 1패) △ 홈런 = 이형종 3호(1회1점) 박용택 1호(6회1점·이상 LG) 최형우 3호(4회1점·KIA) (서울=연합뉴스) (끝)...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2017-04-20 22:39:03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 21일 선발투수 ┌───┬─────┬──────┐ │ 구장 │ 구단 │ 선발투수 │ │ │ ││ ├───┼─────┼──────┤ │ 잠실 │ KIA│ 팻 딘│ │ │ L G│ 임찬규 │ │ │ ││ ├───┼─────┼──────┤ │ 문학 │ 두 산 │...
류현진 콜로라도전서 6이닝 4실점..3피 홈런 `굴욕` 2017-04-19 17:12:12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30)이 시즌 첫 승리에 또 실패했다. 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2017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홈런 세 방을 포함한 7안타를 내주고 4실점 했다. 볼넷과 몸에맞는공을 하나씩...
류현진, 홈런 세 방 맞고 안방서도 눈물…시즌 3패째(종합) 2017-04-19 14:31:06
기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30)이 안방에서도 홈런포에 눈물을 떨구고 시즌 3패째를 떠안았다. 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2017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홈런 세 방을 포함한 7안타를 내주고...
류현진, 안방서도 홈런포에 눈물…콜로라도전 6이닝 4실점 2017-04-19 13:24:14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30)이 안방에서도 홈런포에 눈물을 떨구며 시즌 첫 승리에 또 실패했다. 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2017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홈런 세 방을 포함한 7안타를 내주고...
[프로야구전망대] 선두 KIA, LG 나와라…주말 잠실벌 빅뱅 2017-04-17 10:15:05
'선발 야구'와 타선의 집중력에서 찾을 수 있다. KIA 선발투수들은 올 시즌 11승 중 8승(2패)을 챙겼다. 헥터 노에시와 양현종이 3승씩 거뒀고, 팻딘과 4선발 임기영이 1승씩 거들었다. KIA 선발투수 평균자책점은 2.30으로 가장 낮다. 타선에서도 팀 타율은 낮지만, 득점권 타율은 0.290으로 기회에서 응집력을...
연승·연패 이어지는 KBO리그, 타격사이클과 에이스의 힘 2017-04-17 08:30:16
번 패하면 연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그만큼 크다"고 설명했다. 프로야구 감독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그림은 '연승은 길게 하되 연패는 줄이는 것'이다. 이때 에이스의 역할이 중요하다. 올 시즌 초반, KIA 타이거즈와 kt wiz의 행보가 그렇다. KIA는 올해 한 번도 연패를 당하지 않았고, 최근 5연승 행진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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