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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3-28 15:00:02
03/28 10:51 지방 윤보람 고속도로 편입토지 조사 업무에 쓰이는 드론 03/28 10:52 서울 김용윤 천안교도소 찾은 박범계 의원 03/28 10:53 서울 김용윤 김경준 전 BBK투자자문 대표 이송? 03/28 10:53 서울 홍해인 환노위 간사-정우택 원내대표 논의 03/28 10:53 지방 서미숙 대우건설이 개발한 스마트 지진...
세월호 '수면위 13m 인양' 지연…오후 늦게 완료(종합) 2017-03-23 11:18:04
약 1.8㎞ 떨어진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반잠수식 선박에 실어 목포신항에 거치하는 시점에 대해 이 단장은 "현시점에서 거치 예정일을 정확하게 예상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며 "다만 13m를 부양하고 나면 육상 거치하기까지 12∼13일가량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이 단장은 "현재 450명의 인력이...
"바다야, 다림질한 듯 잔잔해라" 인양현장 미수습자 가족의 기도 2017-03-22 15:59:00
지켜봤다. 이날 단원고 조은화·허다윤·박영인 학생 부모와 권재근씨 친형 등 미수습자 가족 7명을 태운 어업지도선 '무궁화2호'는 팽목항 인근 해상을 출발한 지 한 시간여만인 낮 12시께 사고해역에 도착했다. 가족들이 탄 배는 사고해역에서 1마일(1.6km)가량 떨어진 지점에 닻을 내렸다. 흐린 날씨 사이로 저...
[ 사진 송고 LIST ] 2017-02-14 15:00:02
서울 서명곤 어떤 대화(?) 02/14 12:57 서울 유형재 강릉 정동진서 교통사고…1명 병원 이송 02/14 12:57 서울 김도훈 자료 살펴보는 유일호 부총리 02/14 12:57 서울 김도훈 질의 경청하는 유일호 부총리 02/14 12:58 서울 서명곤 주장의 손짓 02/14 12:58 서울 김도훈 답변하는 관세청장 02/14 13:0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10 08:00:04
3호점, 서울 동대문에 생긴다 170209-1052 사회-0267 16:11 바다 건너 31시간…울산남구, 돌고래 2마리 이송 완료(종합) 170209-1054 사회-0268 16:12 123층 제2롯데, 국내 최고층 기록 경신…세계 5위 '우뚝' 170209-1059 사회-0270 16:15 대구고법원장 "경북 북부에 지방법원 신설해야"(종합) 170209-1073 사회-...
'큰일 날 뻔한 야간 문어잡이" 속초해경 50대 남성 구조 2017-01-22 16:19:36
5m 아래 바위로 추락했다. 윤 씨는 주위에 있던 다른 문어잡이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윤 씨는 얼굴의 타박상을 제외하고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윤 씨가 문어를 잡기 위해 방파제에서 주변을 살피던 중 갑자기 중심을 잃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술 먹고 트럭 몰다 '쾅'…2명 경상 2017-01-18 07:27:48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조사 결과 봉고 트럭 운전자 윤모(54)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인 0.121%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윤 씨가 술에 취해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home12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故 신해철 집도의 '의료 사고', 25일 최종 선고 2016-11-23 09:51:58
2시 최종 선고가 진행되며 미망인 윤원희(38)씨도 참석, 재판 결과에 대한 입장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 신해철은 2014년 10월 17일 s병원에서 장 협착 수술을 받은 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아산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같은 달 27일 숨졌다.신해철의 아내 윤 씨는 남편을 수술한...
세월호 유가족들 연행 "차양막 철거·노란리본 훼손 항의하다…" 2016-06-27 07:53:36
걷어차 넘어뜨린 혐의(집시법 위반)를, 윤씨는 유씨를 연행하려는 경찰을 미는 등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를 받고 있다. 유가족들은 경찰이 유가족들이 피켓 시위를 위해 농성장을 비운 사이에 햇빛을 가리기 위해 쳐놓은 차양막을 강제 철거하고 노란리본을 훼손해 항의하는 과정에서 연행됐다고 주장했다. 농성장 인근...
제주 화재, 이호동 플라스틱공장 불 1시간만에 진압…주민 15명 병원행 2016-01-29 12:22:06
증세를 호소,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 신고자 윤모(56)씨는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만드는 업체로 알고 있다. 연기가 나더니 1분 사이에 갑자기 불이 확 번졌다"고 증언했다. 인근 주민 고모(53)씨는 "동사무소 직원이 큰 불이 났다고 해서 깜짝 놀라 딸을 데리고 나오려는데 복도에도 연기가 있어서 대피가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