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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40대 여성 반려견에 물려 사망…1년 전 공격 전력 2017-10-25 16:38:26
방 하나의 블라인드에 핏자국이 묻어있는 모습을 집밖 거리에서도 볼 수 있었다고 언론이 전했다. 특히 문제의 개는 지난해 8월에도 집 방문객을 물어 42바늘을 꿰매게 한 것으로 현지 당국은 전했다. 현재 캔버라를 관할하는 수도준주(ACT)의 정치권에서는 사람을 공격한 전력이 있는 개를 계속 키우게 하는 데 더 엄격한...
부산역 인근 철로서 50대 남성 열차에 치여 숨져 2017-09-25 05:31:04
훼손된 상태였고, 부산역에 도착한 SRT 열차에서 핏자국이 발견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당시 SRT 기관사는 "열차 뒤쪽에서 무언가 부딪히듯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철도사법경찰대는 부산역 등지에서 노숙하는 것으로 알려진 최씨가 철로에 들어갔다가 운행하는 열차에 치인 것으로 추정하...
우발적 범행?…청주 여성 살해범 흔적 은폐·치밀한 도주(종합) 2017-09-22 09:57:26
옷을 벗기고, 도로에 흘린 피해자의 핏자국을 지웠는가 하면 스마트폰과 수첩 등 숨진 여성의 소지품을 모두 챙겨 달아나는 치밀함도 보였다. A씨는 검거된 뒤 줄곧 우발적인 범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이런 점으로 미뤄 고의성과 사전 준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보강 수사를 벌이고 있다. 22일 청주...
동생처럼 15년 지냈는데…나체 여성 살해 방조한 피의자 여친(종합) 2017-09-21 12:11:47
혈흔이 나왔다. 인근 도로에서는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남겨진 핏자국을 모래로 지우려고 한 흔적도 남아 있었다. 숨진 B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가족과 떨어져 청주에서 혼자 지냈으며 피의자 A씨의 여자친구와 15년전부터 알고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
"성폭행 위장하려고 옷 벗겨" 나체 여성 살해범 범행 치밀 2017-09-21 10:27:52
나왔다. 인근 도로에서는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남겨진 핏자국을 모래로 지우려고 한 흔적도 남아 있었다. 숨진 B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가족과 떨어져 청주에서 혼자 지냈으며 피의자 A씨의 여자 친구와 10년전부터 알고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험담하고 다녀 화났다" 나체 여성 살해 용의자 범행 자백 2017-09-20 18:10:29
상태로 길을 가던 마을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시신 얼굴에는 열상과 멍 자국 등 심하게 폭행 당한 흔적이 있었으며 시신 인근에서 옷가지와 혈흔이 나왔다. 인근 도로에서는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남겨진 핏자국을 모래로 지우려고 한 흔적도 남아 있었다. 숨진 B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가족과 떨어져 청주에서 혼자...
"험담하고 다녀 화났다" 나체 여성 살해 용의자 범행 자백(종합) 2017-09-20 18:00:50
나왔다. 인근 도로에서는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남겨진 핏자국을 모래로 지우려고 한 흔적도 남아 있었다. 숨진 B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가족과 떨어져 청주에서 혼자 지냈으며 피의자 A씨의 여자 친구와는 10년전부터 알고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21일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logos@yna.co.kr...
"험담하고 다녀 화났다" 나체 여성 살해 용의자 범행 인정 2017-09-20 14:52:41
나왔다. 인근 도로에서는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 남겨진 핏자국을 모래로 지우려고 한 흔적도 남아 있었다. 숨진 B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가족과 떨어져 청주에서 혼자 지냈으며 피의자 A씨의 여자 친구와는 10년전부터 알고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청주 살인사건 용의자 속초서 붙잡혀 2017-09-20 13:27:53
의해 발견됐다. A씨 얼굴에는 열상과 심한 멍 자국 등 폭행 당한 흔적이 있었고, 시신 주변에서 A씨가 입고 있던 옷가지와 혈흔이 나왔다. 경찰은 인근 도로에 남겨진 핏자국을 모래로 지우려고 한 흔적 등을 확인,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였다. 숨진 A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가족과 떨어져 청주에서 혼자...
청주서 나체로 발견된 20대 여성 살해 용의자 긴급체포(종합) 2017-09-20 07:45:15
도로에 남겨진 핏자국을 모래로 지우려고 한 흔적 등을 확인,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였다. 숨진 A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가족과 떨어져 청주에서 혼자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20일 오전 A씨의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다. logos@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