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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흥국생명에 역전승…7연승 '선두 굳히기'(종합) 2017-12-17 18:27:05
유일한 득점원으로 강력한 백어택을 내리꽂았다. 장신 군단 현대캐피탈은 파다르의 파워 넘치는 공격을 거의 차단하지 못했다. 13-10으로 앞서다가 13-13 동점을 허용한 우리카드는 파다르의 깨끗한 후위 공격으로 승기를 굳혔다. 곧바로 문성민의 밀어 넣기를 나경복(19점)이 블로킹으로 내리 찍어 길었던 승부를...
파다르 41점…우리카드, 천안서 3년 9개월만에 현대캐피탈 제압 2017-12-17 16:50:48
유일한 득점원으로 강력한 백어택을 내리꽂았다. 장신 군단 현대캐피탈은 파다르의 파워 넘치는 공격을 거의 차단하지 못했다. 13-10으로 앞서다가 13-13 동점을 허용한 우리카드는 파다르의 깨끗한 후위 공격으로 승기를 굳혔다. 곧바로 문성민의 밀어 넣기를 나경복(19점)이 블로킹으로 내리 찍어 길었던 승부를...
'트리플크라운' 가스파리니 "통합우승 향해 한 걸음씩" 2017-12-16 17:45:12
가스파리니는 트리플크라운(후위 공격과 블로킹, 서브 에이스가 각각 3개 이상)을 달성하며 팀을 세트 스코어 3-2 승리로 이끌었다. 가스파리니는 후위 공격 20개, 블로킹 3개, 서브 4개를 포함해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총 42점을 올렸다. 트리플크라운은 V리그 역대 130호이자 시즌 12호다. 가스파리니 개인적으로는...
대한항공, OK저축은행 6연패 내몰고 3연승(종합) 2017-12-16 17:38:46
이상)을 달성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가스파리니는 후위 공격 20개, 블로킹 3개, 서브 4개를 포함해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총 42점을 올렸다. 대한항공은 블로킹에서 13-7로 앞섰다. 범실은 OK저축은행보다 7개 많은 38개 저질렀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집중력이 빛났다. 1세트부터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다. 1세트...
대한항공, OK저축은행 6연패 몰아넣고 3연승 2017-12-16 16:36:00
대한항공의 외국인 선수 밋차 가스파리니는 트리플크라운(후위공격과 블로킹, 서브 에이스가 각각 3개 이상)을 달성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가스파리니는 후위공격 20개, 블로킹 3개, 서브 4개를 포함해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총 42점을 올렸다. 대한항공은 블로킹에서 13-7로 앞섰다. 범실은 OK저축은행보다 7개 많...
'4연승'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제치고 단독 선두(종합) 2017-12-14 20:29:09
박주형과 안드레아스 프레코스의 후위 공격으로 10-4를 만들었다. 줄곧 3∼4점 리드를 이어간 현대캐피탈은 17-13에서 노재욱의 블로킹과 이시우의 서브 에이스로 19-13으로 달아나며 첫 세트를 손쉽게 따냈다. 2세트에서도 현대캐피탈의 우위는 계속됐다. 리베로 여오현의 안정된 리시브로 공격은 매끄럽게 진행됐고,...
최하위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이도희 감독에 2연패 뒤 첫 승 2017-12-14 18:49:50
흥국생명은 이재영의 후위 공격으로 2세트마저 품에 안았다. 현대건설은 3세트에서 외국인 선수 엘리자베스 캠벨(등록명 엘리자베스)을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12-19까지 뒤졌던 흥국생명은 거센 추격에 나섰다. 탄탄한 수비로 공을 건져 올리면 크리스티나와 이재영이 결정력을 뽐내며 점수 차는 순식간에 줄어들었다....
'파다르 21점' 우리카드, 하위권 탈출 희망…OK저축은행 5연패(종합) 2017-12-13 20:34:57
우리카드는 22-21에서 송명근이 후위 공격 범실까지 해 23-21로 달아났다. 23-22에서는 우리카드 외국인 공격수 크리스티안 파다르가 강력한 오픈 공격을 꽂아넣었다. OK저축은행은 23-24에서 이시몬의 서브가 네트에 걸려 허무하게 2세트를 빼앗겼다. OK저축은행 새 외국인 공격수 마르코 페레이라도 힘을 쓰지 못했다....
2위 현대家의 반격…현대캐피탈·현대건설, 선두 압박(종합) 2017-12-09 17:35:23
토종 에이스 송명근의 후위 공격은 문성민의 블로킹에 막혔다. 상대 주포의 공격을 연거푸 막아낸 현대캐피탈은 21-20에서 문성민의 후위 공격과 송준호의 퀵 오픈으로 간격을 벌렸다. 23-20에서는 박주형이 서브 득점을 하며 승기를 굳혔다. 현대캐피탈은 박주형의 서브 득점으로 대한항공에 이어 V리그 남자부 역대...
'신영석의 높이' 현대캐피탈, 시즌 첫 3연승…선두 압박 2017-12-09 16:01:13
토종 에이스 송명근의 후위 공격은 문성민의 블로킹에 막혔다. 상대 주포의 공격을 연거푸 막아낸 현대캐피탈은 21-20에서 문성민의 후위 공격과 송준호의 퀵 오픈으로 간격을 벌렸다. 23-20에서는 박주형이 서브 득점을 하며 승기를 굳혔다. 현대캐피탈은 박주형의 서브 득점으로 대한항공에 이어 V리그 남자부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