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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리 미국면화협회 회장 "IT 접목…목화밭 물 줄 때도 스마트폰 활용" 2014-05-14 21:45:47
면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행사인 ‘코튼데이’ 참석차 방한한 조던 리 미국면화협회(cci) 회장(사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지난 13일 만난 그는 “자연에서 나온 소재인 면은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생활필수품”이라며 “앞으로도 면 제품의 미래는 밝다”고 강조했다.cc...
[패션 스트리트] 오늘의 패션계 소식 2014-05-14 09:45:42
진행됐습니다. 홍보대사 하지원이 참석하고 미국면화협회의 조던 리 (Jordan Lea) 사장과 대한방직협회 김준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섬유세라믹과 김화영 과장, 주한미국대사관 레슬리 바셋 부대사가 환영사와 축사를 전했습니다. 또 향후 미국코튼 브랜드 (Cotton USA Brand)의 새로운 로고를 아시아에서 최초로 발표하기도...
미국면화협회, ‘코튼데이 2014’ 개최해 2014-05-13 15:54:45
조선호텔에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왼쪽부터), 배우 하지원, 미국면화협회 조던리 사장, 대한방직협회 김준 사장이 참석해 미국코튼 글로벌 마케팅 25주년을 기념 포토타임을 가졌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
미국면화협회, 코튼데이 2014 성료…새 로고 발표 2014-05-13 12:45:44
감각으로 해석해 연출했다.조던 리 미국면화협회 사장은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코튼데이가 성활리에 마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면의 우수성과 기능성을 더욱 알리고 생활 속에서 면 소재의 수요를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튼데이는 면의 편안함과 미국 면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면...
'타율·출루율' 1위 추신수, 4경기 연속 멀티히트 2014-05-06 13:40:19
콜로라도 선발 조던 라일스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에 2루 땅볼에 그쳤다.텍사스가 0-2로 뒤진 3회초 2사 3루에서는 역시 풀카운트에서 볼넷을 고른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빠른 발로 2사 2,3루의 득점 찬스를 만들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6회초 다시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총알같은 2루타를 친...
'임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아름다운 D라인 뽐내며 열창 2014-05-04 09:41:18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음반 제작자 조던 브래트먼(36)과 2005년 결혼했지만 2010년 10월 이혼 소송을 냈다. 이후 영화 '벌레스크'를 통해 인연을 맺은 프로듀서 매튜 러틀러와 교제, 동거를 시작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전 남편 조던 브래트먼과의 사이에서 아들 맥스 리론 브래트먼(5)을 두고 있다.이를 본...
류현진 방어율 3점대 수직 상승··5이닝 6실점 `4승 또 실패` 2014-04-28 07:44:27
이어 조시 러틀리지를 우익수 뜬공, 조던 파체코를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내 쉽게 이닝을 마무리하는 듯했다. 그러나 투수 데라로사에게 유격수 쪽 내야안타를 내준 것이 뼈아팠다. 게다가 전날 오른손 엄지를 다친 핸리 라미레스 대신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저스틴 터너가 1루 송구 실책까지 저질러 주자가 한 베이스씩 더...
임종룡 "마이클조던처럼 끊임없이 노력하라" 2014-04-16 17:37:27
조던은 화려한 성적과 동시에 300번 이상의 패배와 9천번의 슈팅 실패를 경험했다"며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마친 임 회장은 기자와 만나 "사회에 진출 했을 때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 지 인생선배로서 알려주고싶은 내용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사회의 어려운...
겁없이 질러간 왓슨…'아멘코너 저주' 풀고 두번째 그린재킷 2014-04-14 20:53:56
조던 스피스(20·미국)는 “왓슨의 13번홀 드라이버샷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무조건 질러가는 ‘겁없는 골프’ 왓슨의 대담하고 공격적인 골프는 15번홀(파5·530야드)에서도 나왔다. 여기서 왓슨의 티샷은 또 슬라이스가 나며 페어웨이 왼쪽 나무 아래 러프에 멈췄다. 그린 앞에 해저드가...
"실패, 성공의 어머니!" 왓슨이 마스터스골프에서 증명 2014-04-14 13:41:05
최연소 우승의 기대주 미국의 조던 스피스가 최종 4라운드 이 홀에서 티샷을 물에 빠트리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며 무너진 탓입니다. 스피스는 왓슨을 따라잡기 위해 승부를 볼 요량이었는지 파3의 12번홀에서 ‘공격적인’ 티샷을 선보였습니다. 그러나 유리알처럼 미끄러운 그린에 떨어진 공은 백스핀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