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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에 맞는 자외선차단제? ① 2014-08-19 06:01:25
[이선영 기자] 1년 중 자외선이 가장 강한 여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여름철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켜 기미,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질환을 짙게 만들뿐 아니라 피부 톤을 전체적으로 칙칙하고 어둡게 만들기 때문. 게다가 갑자기 많은 양의 자외선에 무방비 상태로...
피부타입별로 클렌징 법이 다르다? 2014-08-19 04:43:58
정도 딥클렌징을 하는 것이 좋다. 임이석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사실 각질은 자연히 떨어져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피부 상태를 건강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딥 클렌징은 정상 피부의 경우 주 1회가 적당하고 건성피부나 예민한 피부는 2주에 1회, 여드름 혹은 지성피부의 경우는 주 1~2회...
휴가 후 평소에도 피부관리 더욱 신경 써야 2014-08-18 14:01:42
것도 피부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강한 햇볕에 그을린 피부는 충분한 보습과 진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휴가 후 빠른 시일 내에 녹차팩, 감자팩, 오이팩, 알로에팩 등의 천연팩을 해준다면 피부진정과 수분관리에 도움이 된다. 자외선을 나름대로 차단했음에도 주근깨 기미가 생기거나 그럴 징조가 보이면 피부과의...
바캉스 비행, 피부도 바캉스를 원한다? 2014-08-17 18:09:53
피부과 대표원장에게 비행 동안 지루한 시간을 이용해 휴가지에서 당당 할 수 있는 피부 관리 팁을 들어보았다. ▋ 기내에서도 자외선 차단하기 자외선은 고도가 높아질수록 강해지기 때문에 구름 위로 비행하는 경우 강한 자외선을 받게된다. 따라서 비행기 안이라고 방심했다가는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잘못된 정보가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2014-08-17 14:50:10
바르면 여드름이 낫는다는 오해도 있지만 피부과 전문의들은 이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라고 입을 모은다. 특히 여드름 부위는 염증으로 인해 피부가 민감해져 있는 상태로 강한 알코올 자극이 가해지면 더 큰 문제가 생기기 십상. 보통 화장품에 함유된 알코올은 극소량임에도 불구하고 피부가 약한 경우 부어오름...
피부타입별 피부 관리법? ② 중성ㆍ지성피부 2014-08-14 04:13:21
써야한다. 임이석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피부는 유전적, 환경적 요인에 따라 사람마다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때문에 ‘누가 이렇게 하니까 피부가 좋아 졌다더라’라는 말만 믿고 따라하지 말고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죠"라고...
바닷가 태닝, 안전하게 ‘구리빛 피부’ 만드려면? 2014-08-14 03:28:41
피부과 성형외과 신문석 원장은 “지나친 선탠은 피부 노화나 피부암을 초래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며 “인공 썬탠보다는 일광욕이 좋으며, 자외선이 강한 낮 시간을 피해 자외선차단제와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면서 시행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광화상이 발생했다면...
예민해진 여름피부? 'PRP'로 리셋하자! 2014-08-14 00:24:09
인기다. 임이석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prp시술은 피부의 다양한 문제들을 한꺼번에 효과적으로 개선해줌은 물론 피부를 보다 젊게 만들어 줘요. 무엇보다도 자신의 혈액을 주입하기 때문에 감염,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이 적은 것도 큰 장점이죠"라고 설명했다. 또한 prp는 재생효과가 뛰어나 mts나 프락셀 레이저,...
단아한 그녀, 라인이 예술이다! 2014-08-13 07:06:23
거울피부과 성형외과 신문석 원장은 “한가인은 동양적인 단아한 매력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고루 갖춘 연예인이다. 이러한 단아한 인상은 바로 반듯한 이마에서 콧대를 잇는 곡선, 즉 얼굴의 s라인에서 비롯된다”라고 말했다. 이마는 모발선부터 눈썹과 미간을 잇는 선까지의 부위를 말한다. 얼굴 전체의 3/1 정도가...
고온다습한 여름, 지루성피부염 주의 2014-08-13 05:59:40
가진 사람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시기. 강한 자외선은 물론 덥고 습한 날씨 탓에 땀과 피지의 분비가 평소보다 왕성해져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더 큰 문제는 여름철에만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라 생각하고 적절한 관리나 치료 없이 방치해 둘 경우 증상이 점차 악화되어 만성질환이 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