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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20 08:00:05
농구 부산전적] LG 70-62 kt 171119-0461 체육-0049 17:08 프로농구 DB, 전자랜드 연승 막고 2연승…선두 추격 171119-0462 체육-0050 17:10 '일본전 2루타' 류지혁, APBC 결승 8번 타자 1루수 선발 171119-0464 체육-0051 17:11 신지애, 일본여자프로골프 다이오제지 여자오픈 우승 171119-0466 체육-0052 17:1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18 08:00:05
TV 보기" 171117-0707 체육-0057 16:26 홍성찬, 대학테니스선수권대회 단·복식 2관왕 171117-0717 체육-0058 16:39 '수능 연기' 올림픽 성화봉송 담양·곡성 일정도 27일로 변경 171117-0721 체육-0059 16:44 사고 이겨낸 쇼트트랙 김아랑 "흉터 제거 수술은 올림픽 후에" 171117-0736 체육-0060 16:59 검찰...
"백악관 안간다"…美농구선수들 '트럼프 기피증' 2017-11-18 05:12:55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국 농구계의 반감이 노골적이다. 프로에서 시작해 아마추어로까지 확산하는 양상이다. 백악관은 17일(현지시간) 2016~2017시즌 미국대학체육협회(NCAA)가 주최한 각종 경기대회의 우승팀들을 초청해 행사를 연다고 발표했다. 미국 대통령이 NCAA 우승팀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축하해주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09 15:00:04
등 6곳 입주때까지 분양권 전매 못한다 171109-0372 체육-0022 10:33 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 10일 개막…고려대 2연패 도전 171109-0373 체육-0023 10:33 UFC 에드가 부상, 할러웨이와 타이틀 대결 무산 171109-0423 체육-0024 10:57 인삼공사 오세근, 1라운드 MVP…득표율 80.19% 171109-0447 체육-0025 11:05 평창 성화...
프로농구 인삼공사, 이페브라 내보내고 단신 가드 피터슨 영입 2017-11-07 18:56:23
프로농구 인삼공사, 이페브라 내보내고 단신 가드 피터슨 영입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안양 KGC인삼공사가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 인삼공사는 마이클 이페브라를 내보내고 가승인을 신청한 Q.J. 피터슨(23)을 영입했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7일 "이페브라의 경기력이 기대 수준에 미치지...
WKBL, 21일 2017~2018 신입선수 선발회 개최 2017-11-06 15:51:17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2017~2018 WKBL 신입선수 선발회를 개최한다. 올해 신입선수 선발회에는 고교 졸업 예정 선수 9명, 대학 선수 11명, 실업 선수 2명, 일반인 고교 졸업 선수 1명, 해외 활동 선수 1명 등 총 24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선발 방식은 지난 시즌...
"트리플더블 하고 싶어요" 8경기 만에 약속 지킨 오세근 2017-11-02 21:57:24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의 센터 오세근(30·200㎝)은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로 유명하다. 특유의 강한 힘을 활용해 골밑 플레이를 잘하지만, 시야가 좋아 패싱 능력도 뛰어나다. 그는 중앙대 재학 시절이었던 2010년 9월 대학리그 상명대와 경기에서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블록슛 등 4개 부문에서...
허훈, 아빠 `허재` 뛰어 넘는다...실력에 `기절` 2017-10-30 16:58:57
`농구 대통령` 허재(52) 국가대표 감독의 차남으로 올해 대학리그에서 평균 19.2점에 6.2어시스트, 2.5리바운드를 기록한 가드다. 올해 대학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연세대를 우승으로 이끈 허훈은 지난해 6월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에도 발탁된 경력이 있다. 허훈의 형 허웅(24·185㎝)은 2014년...
프로농구 kt, 신인 1·2순위로 허훈·양홍석 한꺼번에 영입(종합) 2017-10-30 16:40:27
지명했다. 전체 1순위 지명의 영예를 안은 허훈은 '농구 대통령' 허재(52) 국가대표 감독의 차남으로 올해 대학리그에서 평균 19.2점에 6.2어시스트, 2.5리바운드를 기록한 가드다. 올해 대학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연세대를 우승으로 이끈 허훈은 지난해 6월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에도...
프로농구 kt, 신인 1·2순위로 허훈·양홍석 한꺼번에 영입 2017-10-30 15:22:08
지명했다. 전체 1순위 지명의 영예를 안은 허훈은 '농구 대통령' 허재(52) 국가대표 감독의 차남으로 올해 대학리그에서 평균 19.2점에 6.2어시스트, 2.5리바운드를 기록한 가드다. 올해 대학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연세대를 우승으로 이끈 허훈은 지난해 6월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