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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픽업 자존심` 쌍용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영상뉴스] 2021-04-07 17:13:18
일체형 헤드램프로 이어지는 사이드 캐릭터라인과 새롭게 적용한 익스테리어 패키지인 휠&도어 가니쉬기 특징이다. 리어 콤비램프는 면발광 LED를 적용해 후면에서도 후면과 측면의 시인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또 오프로드용 고정식 사이드스텝을 기본 장착해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외관 컬러는 ▲갤럭시스 그레이...
`기아 EV6` 글로벌 공개...디자인·편의·안전 모두 담았다 2021-03-30 17:00:00
측면은 사이드 하단에서부터 리어 휠하우스를 관통해 테일 램프까지 `다이내믹 캐릭터` 디자인이 적용됐고 , 독특한 모양의 C필러를 적용해 차량의 루프가 떠있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 후면부의 리어 데크 스포일러는 LED 램프와 통합돼 윙 타입 루프 스포일러와 함께 최적의 공기역학적 성능을 구현한다. <내장 : 혁신과...
유려한 곡선에 탁월한 개방감…현대차 '스타리아' 디자인 공개 2021-03-18 09:45:55
간결하고 매끈한 디자인의 수직형 후미등(리어램프)과 넓은 뒷유리로 개방감을 강조했다.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는 전면부에 입체적인 메쉬(그물망) 패턴의 그릴과 8개 아이스 큐브 타입의 풀 LED 전조등 및 방향지시등으로 볼륨감을 높였고, 다이아몬드 패턴의 18인치 휠, 범퍼 전·후면 하단 가니쉬, 파라메트릭...
"넓은 창문 개방감 UP"…현대차, MPV `스타리아` 완전공개 2021-03-18 09:14:53
설명했다. 후면부는 수직형 리어램프와 넓은 뒷유리가 특징이다.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는 전면부는 입체적인 메쉬패턴의 그릴과 8개 아이스 큐브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방향지시등이 적용됐다. 또 헤드램프를 감싸는 크롬라인과 틴디드 브라스(Tinted brass) 컬러가 적용된 다이아몬드 패턴의18인치 휠,...
모습 드러낸 '스타리아'…사전계약 25일부터 2021-03-18 09:11:34
높였다. 후면부도 수직형 리어램프와 넓은 뒷유리로 개방감을 더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는 일반 모델에 프리미엄 감성이 입혀졌다. 스타리아 라운지의 전면부는 입체적인 메쉬패턴의 그릴과 8개 아이스 큐브 타입의 풀 LED(발광유기오드) 헤드램프와 방향지시등으로 볼륨감을 더했다. 또...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 기아 첫 전기차 EV6 공개 [영상뉴스] 2021-03-15 17:22:09
LED 클러스터 램프가 적용됐고, `윙타입 루프 스포일러`와 함께 최적의 공력성능을 구현한다. 리어 LED 클러스터 램프는 EV6만의 차별화된 요소로 조명의 역할뿐 아니라 빛을 통한 패턴을 구현하는 역할도 겸한다. EV6의 내장 디자인 중 가장 눈에띄는 것은 정면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다. 파노라믹 커브드...
'새로운 호랑이 코'…기아 EV6 디자인 공개 2021-03-15 10:16:19
느껴지게 했다. 사이드 하단에서부터 리어 휠하우스를 관통해 테일램프까지 이어지는 '다이내믹 캐릭터'는 유선형의 상단 바디와 하이테크한 느낌을 주는 하단 바디의 상반된 조형을 절묘하게 교차시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후면부의 리어 LED 클러스터 램프는 EV6만의 차별화된 요소로, 조명뿐 아니라 빛을...
새로워진 호랑이 코…기아 EV6 디자인 완전 공개 2021-03-15 09:44:32
LED 클러스터 램프와 통합돼 EV6만의 차별화된 요소로 자리매김했다. 리어 범퍼의 하단 부분은 유광 블랙 하이그로시로 마감했고, 범퍼 하단에 적용된 디퓨저는 전기차의 평평한 바닥을 타고 나온 공기의 유동이 최적화되도록 디자인했다. EV6의 내장 디자인 중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전면부를 매끄럽게 감싸듯...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 베일 벗었다…"독창적 디자인" 2021-03-15 09:14:05
스포일러는 LED(발광 다이오드) 클러스터 램프와 통합돼 '윙타입 루프 스포일러'와 함께 최적의 공력성능을 구현한다. 리어 범퍼의 하단 부분은 유광 블랙 하이그로시로 마감했다. 범퍼 하단에 적용된 디퓨저는 전기차의 평평한 바닥을 타고 나온 공기의 유동이 최적화되도록 디자인됐다. 실내에서는 파노라믹...
신형 싼타페, 빠질 것 없는 외모·옵션…`수입차급` 가격 통할까 [배성재의 Fact-tory] 2021-03-11 17:54:06
헤드램프를 달았던 이전 모델에 비해 탁 튼 헤드램프로 시원시원한 느낌도 줍니다. 뒷모습도 페이스리프트라는 걸 알려야했던 것인지 트렁크 위아래로 강한 캐릭터 라인들이 길죽하게 그어져있습니다. 이전 모델이 울룩불룩하게 근육을 키웠다면 신형 싼타페는 정장을 입힌 듯 자세를 잡아준 느낌입니다. 현대차는 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