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흙수저' 청춘의 건강한 패기…KBS '최강 배달꾼' 2017-09-12 09:00:09
= 스펙이 부족해 프리미엄CM(PCM)도 없고, 코믹한 판타지 대신 선명한 현실이 자리했지만 성적과 반응은 더 좋다. KBS 2TV 금토 드라마 '최강 배달꾼'이 '흙수저' 청춘들의 이야기를 건강하게 그리면서 시청률과 호평을 동시에 쥐는 성과를 내고 있다. 전작인 '최고의 한방'이 '고 스펙'...
‘아르곤’, 대본 인증샷 공개...김주혁x천우희 기대되지 아니한가 2017-09-04 17:48:33
얻을 수 있다’라는 신념으로 똘똘 뭉친 타협 제로의 hbc 간판 앵커이자 프로그램 ‘아르곤’의 수장이다. 정직한 보도를 생명처럼 여기는 팩트 제일주의자로, hbc의 골칫덩어리가 돼 심야로 시간을 옮기는 탐사보도팀 ‘아르곤’을 우직하게 지켜나간다. 김주혁의 또 다른 변신에 기대가 높아진다. 천우희는 계약 만료...
‘아르곤’ 김주혁X천우희,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 커플 인증샷 공개 2017-09-04 16:13:31
타협제로의 HBC 간판 앵커이자이자 탐사보도프로그램 아르곤의 수장이다. 정직한 보도를 생명처럼 여기는 팩트제일주의자로, HBC의 골칫덩어리가 돼 심야로 시간까지 옮기는 수모를 겪는 탐사보도팀 아르곤을 우직하게 지켜나간다. 카리스마 넘치는 앵커로 돌아올 김주혁의 또 다른 변신에 기대가 높아진다. 천우희는...
[Cover Story] [Cover Story-블라인드 채용 빛과 그림자] 학력·스펙보다 업무적합성 중시하는 블라인드 채용 2017-09-04 09:01:41
‘노력의 가치’다. 명문대 인기학과를 나오고 스펙이 좋다고 반드시 일을 잘 할 거라는 보장은 없다. 하지만 그럴 확률은 상대적으로 높을 것이다. 그보다 중요한 건 ‘노력’이다. 스펙은 타고난 재능보다 노력의 결과물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스펙 자체를 외면하는 건 어떤 사람의 ‘노력의...
[Cover Story] 블라인드 채용… 학교·스펙 안 보고 인재 뽑는다는데… 2017-09-04 09:01:06
있는지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도 많다. 학력이나 스펙 또한 엄연히 인재의 역량을 구성하는 요인이다. 직무와 영역에 따라서는 이런 요인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뭘 갖고 어떻게 뽑느냐는 하소연이 나오는 이유다.‘인간은 만물의 척도’라고 한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프로타고라스는 “모든...
김주혁X천우희 출격한 '아르곤'이 기대되는 이유 (종합) 2017-08-30 17:01:46
계약직 기자 이연화로 분했다. 그는 어중간한 스펙에 평범함으로 무장했지만 음모론과 각종 세계의 미스터리를 섭렵하는 타고난 호기심 하나를 재능 삼아 언론사 기자를 꿈꾸는 캐릭터다. 마지막으로 이 pd는 "우리 드라마는 시청률로 승부하는 드라마가 아니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 그것 보다 더 기대가 되는 부...
[1618]태권도 국가대표의 꿈 좌절, "김제자영고 진학 잘한 일” 2017-08-30 11:28:00
열심히 공부해서 금상을 타고 싶어요. Q. 진로를 고민하는 중3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하나의 꿈이 좌절됐다고 해서 그 인생까지 가치가 없어진 것은 아니에요. 항상 대안을 찾고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준비하면 보람도 따라올 것 같아요. 우리 사회에서 스펙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이것을 쌓기 위해 무조건...
[Global CEO & Issue focus] 스튜어트 버터필드 기업용 메신저 슬랙 CEO 2017-08-24 17:27:08
게임회사 ‘타이니 스펙’을 창업했다. 게임에 다시 도전한 것이다. 2011년 9월 온라인 게임 ‘글리치’를 선보였지만 충분한 이용자를 확보하는 데 실패, 2012년 서비스를 접었다. 버터필드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게임 개발 과정에서 만든 내부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슬랙이란 이름으로 2013년 8월...
세계 대학생 '영어토론' 우승 한인 "주목받는 시간이 좋았어요" 2017-08-24 09:00:10
등 그의 이력은 '스펙의 결정판'이다. 서 씨는 "하버드도 좋지만 4년을 도시 밖 생활을 해서 이제는 성장하는 나라의 한복판에 뛰어들고 싶었다"며 "가장 넓고 복잡하며, 성장하고 변화가 많은 곳이라는 점에서 끌렸다"라고 중국을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졸업 직전에는 하버드대의 한인 친구 및 일부 교수와 함께...
"北주민, 남한영상 시청은 北사회 움직일 수 있는 기폭제" 2017-08-15 16:17:07
정 대표는 "현재 생산되는 드론의 스펙이면 얼마든지 북한으로 직접 보낼 수 있다"며 "드론의 특징은 충전만 하면 밤이든 낮이든 원하는 장소에 얼마든지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일성 종합대학을 졸업한 탈북민 김형수 북방연구회 상임이사는 "대북 라디오는 탈북의 안내자"라고 말했다. jesus7864@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