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박승원 광명시장,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지방자치 최고경영자(CEO)’ 선정 2019-12-19 15:03:41
산업문화대상 우수, 청년 친화대상 청년정책부문 대상,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장관상, 대한민국인터넷 소통대상 종합 대상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박승원 시장은 “전국 지자체 공무원들의 투표로 뽑는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광명시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
"치료목표 혈압 더 낮추면 노인 고혈압 사망률 32% 감소" 2019-12-17 09:50:05
치료목표 혈압과 심뇌혈관질환 발생·사망률 분석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노인 고혈압 환자의 치료 목표 혈압을 표준보다 더 낮춰 잡으면 사망률을 최대 32%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현재 수행 중인 '노인 취약계층에서의 고혈압 관리 최적화를 위한 근거 창출...
[생활속의 건강이야기] 비만이 암을 유발한다는데 2019-12-15 17:09:37
낮출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또 비만으로 인해 발생한 암으로 투병 중인 환자가 체중을 줄이면 암이 재발할 위험이 낮아진다고 한다. 비만은 당뇨병, 고지혈증, 지방간, 심뇌혈관질환, 관절염 등의 만성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수많은 암의 원인이기도 하다. 따라서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비만을...
"심장·신장은 물론 몸 구석구석 합병증 생기는 당뇨…생활습관 관리 중요" 2019-12-06 15:49:11
괴사부터 머리끝 뇌졸중까지, 혈액이 출발하는 심장부터 걸러지는 신장까지 온몸 구석구석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한 침묵의 살인자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뇨병은 심뇌혈관, 눈, 신장, 족부 등 다양한 신체기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면역체계 이상이나 감염 등으로 인슐린을 만드는 세포가...
[게시판] 보건복지부, 공공의료 협력체계 활성화 방안 논의 2019-12-02 12:00:07
국립중앙의료원은 3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2019 공공·응급의료 포럼'을 개최하고, 응급의료 전문가들과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공공의료 협력체계 활성화, 응급의료의 공적 역할 강화, 심뇌혈관 등 필수 중증 의료서비스 강화, 모자의료 전달체계 구축 및 의료서비스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질병관리본부 "본격적인 겨울 시작, 한랭 질환 조심하세요" 2019-11-29 09:25:52
시에 보온에 신경 쓰세요. ▲ 만성질환자(심뇌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혈압이 상승하고 증상이 악화해 겨울이 시작할 때 위험할 수 있으므로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게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하세요. ▲ 술을 마시면 신체에 열이 올랐다가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만, 추위를 인지하...
질본, '2019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사업 전국대회' 개최 2019-11-28 13:00:02
질본, '2019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사업 전국대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28∼29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19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사업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기여한 유공자 6명 및 12개 우수기관에 보건복지부 장관...
빽가, “구 여친에게 추위 많이 탄다는 이유로 이별 통보 받아” 2019-11-26 16:57:39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골절, 당뇨병, 심뇌혈관질환을 부르는 근감소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우리 몸의 근육은 10~20대에 성장해 30세를 기점으로 최대 정점을 찍고 31세가 되면서 약 10년간 3~5% 감소하게 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근육이 손실되는 근감소증을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질병으로...
[건강이 최고] 고기 많이 먹어서 고콜레스테롤?…"폭식이 주범" 2019-11-23 07:00:02
수치를 올리거나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다. 다만, 식사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가장 흔한 원인은 남성의 경우 기름진 요리 등 열량이 높은 음식을 한 끼에 폭식하는 식습관 탓이 크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이와 달리 여성은 끼니를 거르거나 식사량이 일정치 않은 게...
'공공의대 2023년 개교하나'…국회 공청회 거쳐 법안 본격심사 2019-11-22 07:01:00
"응급, 외상, 심뇌혈관질환 등으로 인한 예방 가능한 사망에 있어서 지역 간 편차가 너무 크고, 많은 지역에 분만할 병원이 없는 데다 어린이 재활병원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며 "메르스 등 국가 위기 상황을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할 훈련된 역학조사관이나 공중보건전문가는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