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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인민무력상에 거수경례한 트럼프…미국서 찬반 논란(종합) 2018-06-15 10:33:43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을 칭찬하고 그의 장군들에게 경례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역겹다"고 적었다. 브라이언 샤츠(민주·하와이) 상원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적군의 장군에게 경례하는 것이 큰일이 아니라고?"라고 반문했다. 미 육군 소장으로 복무하다 전역한 폴 이턴은 성명을 내고 "우리 군의 최고사령관이 적의 군대...
캐나다 영주권 포기 최선경 공군 소위 "조국 하늘 수호하겠다" 2018-06-01 11:18:11
동안 장교양성 교육을 받은 402명이 소위 계급장을 단다. 성적 우수자 중 조현우(25) 소위가 국방부장관상, 이용재(26) 소위가 합참의장상, 임지우(23) 소위가 공군참모총장상을 각각 받는다. 독립운동가 손기업 옹의 증손으로 할아버지 손호인 장군, 방송인 아버지 손범수 씨에 이어 3대째 공군장교로 임관한 손찬호(22)...
단군민족평화통일協 "北에 한우 101마리 보내는 사업 추진" 2018-05-15 13:59:27
단체는 지난해 11월 통일부의 승인을 받아 북한산 생수 '금강산 샘물' 4만6천병과 '강서약수' 20병을 국내에 들여왔다. 2010년 5·24조치 이후 북한 제품이 정부의 승인을 받아 국내에 들어온 것은 처음으로 정부는 종교행사용으로 반입을 승인했다. 한편, 남측 단통협은 이날 서울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 사진 송고 LIST ] 2018-04-28 15:00:02
지방 이은중 기념행사 참관 이낙연 국무총리 04/28 12:52 지방 이은중 충무공 이순신 장군 다례식 04/28 12:54 지방 이희열 마스크 쓴 관광객 04/28 12:55 지방 이은중 경청하는 내빈 04/28 12:56 서울 강민지 보람상조배 탁구 단식 예선리그 04/28 12:56 지방 이희열 설명 듣는 어린이들 04/28 12:57...
[오늘의 주요 일정](28일ㆍ토) 2018-04-28 10:00:05
산청ㆍ합천군 경계 부근) [대전충남] ▲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73주년 기념 다례(11:00 현충사) [제주] ▲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전기차 퍼레이드(10:00 1100도로) ▲ 제23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 개막식(11:00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 기사 1차 메모](28일ㆍ토) 2018-04-28 10:00:03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 제473주년 기념행사(예정) ▲ 만민중앙성결교회 이재록 목사 재소환(예정) ▲ 경실련, 6.13지방선거 아름다운 청년 선거단 출범(예정) ▲ 세계인이 함께 날리는 2천개의 종이비행기(예정) ▲ 제4회 궁중문화축전 개막제…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기념(예정) ※ 문의는 뉴미디어팀 02-398-3420이나...
[책마을] 10달러 속 해밀턴… '흙수저'에서 美 초대 재무장관으로 2018-04-19 18:48:03
초대 대통령이 되는 조지 워싱턴 장군을 만났다. 해밀턴은 워싱턴의 최측근 보좌관으로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 전쟁이 끝난 뒤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미국의 초대 재무장관으로 발탁됐다.그는 1776년부터 1800년 사이, 그 누구보다 이곳저곳을 누볐다. 네 번의 대통령 선거를 움직이는 주요 세력이었고, 초대 워싱턴 행정부와...
[ 사진 송고 LIST ] 2018-04-12 15:00:01
부산 바다 어린 돌돔 방류 04/12 14:11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원로자문단 고견 듣겠습니다" 04/12 14:11 서울 김도훈 '마블 주인공이 되어 라이딩을' 04/12 14:11 서울 김도훈 미국 최초의 모터사이클 인디언 모터사이클 04/12 14:11 지방 정찬욱 소화기 분사하는 어린이들 04/12 14:...
[연합이매진] 섬진강 이색 명소 두 곳 2018-04-06 08:01:24
단군들 가운데 초대 단군왕검을 지칭한다. 이정화 문화관광해설사는 "배달민족의 고유 경전인 '삼일신고'(三一神誥) 정신에 따라 3천333개 솟대를 쌓을 것"이라며 "사계절 아름답지만 돌 솟대 사이로 붉게 물든 단풍나무들이 그 자체를 뽐내고 햇살과 솟대의 그림자가 연못에 머물 때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고...
"김정은, 트럼프와 회담에서 주한미군 걸림돌 만들지 않을 것" 2018-04-04 11:34:34
나이였고 특히 장군들을 비롯해 매우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다뤄야" 한 상황을 뚫고 집권했으니 비범하다는 뜻이다. 그에 앞서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아버지가 죽자 27세의 나이에 정권을 물려받았다. 그 나이에 집권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라고 김 위원장을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