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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신야(전 농심 이사)씨 별세 2017-04-07 16:08:08
별세 ▲ 김신야(전 농심 이사)씨 별세, 김병준(posco ict 부장) 진숙(홈플러스 차창) 진우씨 부친상, 노희경(IBM 부장)씨 장인상, 김병헌(MBC 기자) 백부상, 7일 오전 7시 41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지하 2층), 발인 9일, ☎ 02)3410-6920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04-04 10:00:00
지소연 04/03 21:13 서울 사진부 해 저무는 평양 04/03 21:13 서울 사진부 차창 밖으로 보이는 평양시내 04/03 21:17 서울 사진부 평양 순안공항서 외쳐보는 파이팅 04/03 21:17 서울 사진부 여자축구 대표팀, 역사적인 평양 입성 04/03 21:19 서울 사진부 '평양 입성' 윤덕여 감독에 몰린 취재진...
박근혜 변호인 유영하, 연이틀 구치소행…책과 영치금 넣어(종합) 2017-04-01 21:23:33
52분 구치소를 빠져나갔다. 선글라스를 낀 채 차창을 완전히 닫은 그는 접견 방식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전혀 답이 없었다. 유 변호사는 이날 박 전 대통령에게 영치품으로 책 8권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서 종류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전날 박 전 대통령과 처음 접견한 이후엔 영치금 50만원도 넣은...
박근혜 변호인 유영하, 이틀째 구치소 방문…책 넣어줬다 2017-04-01 11:57:07
채 차창을 완전히 닫은 그는 접견 방식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전혀 답이 없었다. 다만 원칙적으로 토요일에는 변호인 접견이 허용되지 않아 유 변호사가 박 전 대통령을 이날 실제로 만났는지, 만났다면 어떤 형식으로 접견했는지는 불분명하다. 수용자의 접견은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 따른 근무시간 내에서 이뤄지기...
‘어느날’, 스틸컷 2종 공개...분위기 깡패 ‘김남길X천우희’ 2017-04-01 10:34:00
만든다. 이어 미소의 스틸컷은 차창 너머 어딘가를 신기하게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전달한다. 한 손에 턱을 괸 채 봄의 여운에 흠뻑 빠져드는 미소의 표정은 예비 관객들에게도 기분 좋은 설렘을 공유한다. 한편,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영화 ‘어느날’은 식목일인 4월5일 개봉...
낮에 수배전단서 본 치매노인을 퇴근길 버스에서 발견 2017-03-28 22:09:02
순경은 신호체계가 적절한지 확인하느라 차창 밖을 살피고 있었다. 그 순간 신호가 바뀌고 차량이 출발하려는데도 천천히 횡단보도를 건너는 한 노인이 눈에 들어왔다. 서 순경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급히 스마트폰을 들여다봤다. 이날 오후 2시 30분께 동료 경찰관들의 네이버 밴드에 게시된 수배 전단에서 봤던 미귀가...
‘크로스 컨트리’ 예은X보형X수란X강한나, 비하인드 대방출 ‘화기애애 워맨스’ 2017-03-24 10:17:50
강한나는 카메라로 차창 밖의 풍경을 담으며 감탄하고 있다. 찰나의 옆모습을 포착한 사진임에도 강한나의 깨끗하고 맑은 피부, 청초한 미모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지에서 만난 뮤지션 에버렛 코스트와 악기를 연주하며 거리를 걷는 멤버들의 모습에서는 아티스트의 자유분방함이 넘쳐 흐른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박前대통령, 검찰선 무표정·집에선 미소…21시간51분만에 귀가(종합) 2017-03-22 08:18:08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지만, 이날은 차창을 가림막으로 가린 듯 실내가 보이지 않았다. 박 전 대통령은 전날 오전 9시24분 중앙지검 건물 앞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나 귀갓길에는 "국민들께 한말씀 해달라", "뇌물혐의 인정했나" 등...
박前대통령, 21시간 51분 만에 귀가…지지자들 열렬히 응원 2017-03-22 07:14:29
차창을 가림막으로 가린 듯 실내가 보이지 않았다. 자택 앞에서도 지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었고 친박 핵심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 서청원 의원의 부인 등도 자리를 지켰다. 박 전 대통령은 전날 오전 9시 24분 중앙지검 건물 앞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는 짧은...
[박근혜 소환] 자택서 검찰청까지 '짧지만 기나긴' 8분(종합2보) 2017-03-21 10:59:23
직접 보고자 차창에 얼굴을 붙였다. 서초역 사거리에서 우회전한 차량은 서울중앙지검 서문으로 진입해 오전 9시23분 검찰청사 앞에 닿았다. 자택을 출발한 지 8분, 이동 거리는 약 5.5㎞였다. 이날 일부 언론사 취재진은 오토바이로 이동로를 전력 질주하며 현장을 중계했다. 경찰 경호차량과 사이드카 사이를 앞서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