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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훈' 황선홍 서울 감독 "조직력 완성에 중점" 2018-02-14 09:25:38
풀린 왼쪽 풀백 김치우를 잡지 않았고, 신예 공격수 윤일록을 일본 요코하마로 이적시켰다. 여기에 미드필더진의 중심이었던 오스마르마저 일본으로 임대 보내니 팬들의 반발이 클 수밖에 없다. 황 감독은 "오스마르는 선수 생활 동기 부여 차원에서 작년 후반기부터 J리그에서 뛰는 걸 적극적으로 원했다"면서 "우리 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04 15:00:04
공동 26위로 후진 180204-0152 체육-0011 08:57 신태용호 '국내파 생존경쟁' 결과는?…왼쪽 풀백 경쟁 치열 180204-0220 체육-0012 10:16 강정호는 어디에…MLB닷컴 "피츠버그 주전 3루수는 모란" 180204-0248 체육-0013 10:59 [올림픽] 교통사고·암도 이겨낸 올림픽 전사들 180204-0276 체육-0014 11:17 [올림픽]...
신태용호 '국내파 생존경쟁' 결과는?…왼쪽 풀백 경쟁 치열 2018-02-04 08:57:09
풀백은 김진수(전북)가 주전 자리를 굳히는 듯했으나 이번 전훈에서 홍철(상무)의 활약으로 상무에 입대한 김민우까지 포함해 3파전이 불가피하다. 또 오른쪽 풀백도 최철순(전북)의 독주 체제에서 고요한(서울)이 주전 자리를 위협하는 형국이다. 이와 함께 기성용이 한 자리를 예약한 중앙 미드필더 자리에는 권창훈이...
'김신욱 4경기 연속골' 신태용호, 라트비아에 1-0 승리(종합) 2018-02-04 01:37:30
이어 김진수를 빼고 홍철(상주)을 왼쪽 풀백으로 배치하며 전술 변화에 나섰다. 김신욱은 후반 23분 홍철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골대 정면에서 머리로 방향을 바꿨지만 라트비아의 오른쪽 골대를 살짝 빗나가며 멀티골 기회를 날렸다. 또 후반 27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시도한 김성준의 날카로운 슈팅마저 골키퍼 정면을...
신태용호 수비수 최철순 "라트비아전, 안정된 수비로 무실점을" 2018-01-31 18:50:56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의 오른쪽 풀백 최철순(31)이 터키 전지훈련의 마지막 경기인 라트비아전에서 무실점 수비로 공격수들의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철순은 31일 대표팀 훈련이 열린 터키 안탈리아의 타이타닉 풋볼센터에서 취재진을 만나 "어제 자메이카전에서 무실점 경기를 해야 했는데 실점해서...
이근호·김신욱 '투톱', 신태용號 자메이카전 선봉 2018-01-30 19:02:16
E-1 챔피언십에서 테스트를 받은 선수들이 다수 포함됐다. 이창민(제주)과 이재성(전북)이 좌우 윙어로 2선에 나서고, 손준호(전북)와 정우영(빗셀고베)이 중원에 선다. 김진수(전북)와 최철순(전북)이 좌우 풀백으로, 윤영선(상주)과 장현수(FC도쿄)가 센터백으로 자메이카를 상대한다. 수문장은 김승규(빗셀고베)가...
'김신욱 결승골' 신태용號, 새해 첫 평가전서 몰도바에 1-0 승리 2018-01-27 23:55:27
좌우 풀백, 김민재(전북), 김영권(광저우)이 센터백으로 나섰다. 골문은 조현우(대구)가 지켰다. 대표팀은 몰도바를 상대로 초반부터 압도적인 점유율 우위를 점했으나 전반 초반 전방에서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한 채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전반 30분 진성욱이 골대 왼쪽에서 헤딩으로 꽂아준 공을 고요한이...
한국-몰도바 0-0 전반 종료, 점유율은 높았지만… 2018-01-27 23:30:52
좌우 풀백, 김민재(전북), 김영권(광저우)이 센터백으로 나섰다. 골문은 조현우(대구)가 지켰다. 국제축구연맹(FIFA) 59위인 우리나라는 166위 약체인 몰도바를 상대로 압도적인 점유율 우위를 점했으나 전반 초반 전방에서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전반 30분 진성욱이 골대 왼쪽에서 헤딩으로 꽂아준 공을...
신태용號, 몰도바 평가전서 득점 없이 전반 종료 2018-01-27 22:48:17
좌우 풀백, 김민재(전북), 김영권(광저우)이 센터백으로 나섰다. 골문은 조현우(대구)가 지켰다. 국제축구연맹(FIFA) 59위인 우리나라는 166위 약체인 몰도바를 상대로 압도적인 점유율 우위를 점했으나 전반 초반 전방에서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전반 30분 진성욱이 골대 왼쪽에서 헤딩으로 꽂아준 공을...
신태용호 국내파 생존경쟁 22일 시작…'남은 30% 노린다' 2018-01-19 11:19:04
자리를 비운 왼쪽 풀백 자리에서 김진수(전북)와 경쟁을 펼치고, 중국 슈퍼리거로는 유일하게 발탁된 김영권은 김민재(전북)가 버티는 중앙수비수 주전 자리에 도전한다. 골키퍼 김승규도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신 감독의 믿음을 사겠다는 각오다. 한편 대표팀은 터키 전훈을 마치고 다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