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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대들보 박지수 "배구 선수 될 뻔했는데…" 2019-04-02 08:05:01
"배구 선수 될 뻔했는데…" 농구 선수 출신 아빠에 엄마·오빠는 배구 선수 '스포츠 가족' "농구 인기 되살리는데 앞장서는 세대 될래요"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2018-2019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휩쓴 박지수(21)가 사실은 배구 선수가 될 뻔한 사연을 털어놨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02 08:00:06
2일 상벌위…징계 수위 관심(종합2보) 190401-0945 체육-005917:09 프로배구 올해의감독 최태웅·박미희 "잘싸워준 모든 팀에 감사" 190401-0955 체육-006017:14 요트 레이저 간판 하지민,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우승 190401-1025 체육-006118:00 '통합 MVP' 이재영, 눈물의 소감 "작년 힘들었어요" 190401-1027...
득점 1위 타이스·어나이, 트라이아웃 참가…아가메즈도 신청 2019-04-02 06:59:02
올 시즌 프로배구에서 남녀부 득점왕에 오른 타이스 덜 호스트(전 소속팀 삼성화재)와 어도라 어나이(IBK기업은행)가 나란히 외국인 선수 공개 선발(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 2일 남녀 구단들에 따르면 타이스와 어나이는 한국배구연맹(KOVO)에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참가 신청을 냈다. 내년 시즌 뛸 외국인 선수를 뽑는...
'통합 MVP' 이재영 "최고의 선수 되려면 더 배워야 해요"(종합) 2019-04-01 19:18:13
여자 프로배구 V리그에서 이룰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뤘지만 만족을 모른다. 이재영은 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8-19 V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전체 29표 중 29표를 얻어 정규리그 MVP로 뽑혔다.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챔피언결정전에서도 득표율 100%로 MVP에 오른 이재영은...
남자부 MVP 정지석 "대한항공에서 내년 통합우승하고 싶다" 2019-04-01 18:49:50
= 올해 남자프로배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레프트 정지석(24)이 자유계약선수(FA)로 풀렸음에도 대한항공에 남아 올 시즌 놓친 통합우승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정지석은 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정규리그 MVP로 뽑힌 소감을 전하는 자리에서 "내년에는 올...
정지석·이재영, 프로배구 정규리그 남녀부 MVP 2019-04-01 18:01:14
= 정지석(대한항공)과 이재영(흥국생명)이 프로배구 정규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나란히 뽑혔다. 정지석은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8-19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29표 중 23표를 얻어 5표에 그친 팀 동료인 한선수를 제치고 남자부 MVP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항공...
'통합 MVP' 이재영, 눈물의 소감 "작년 힘들었어요" 2019-04-01 18:00:11
만장일치 수상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올 시즌 여자 프로배구에서 독보적인 기량을 뽐낸 이재영(23·흥국생명)이 역대 6번째로 통합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을 안았다. 이재영은 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18-19 V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전체 29표 중 29표를 얻어 정규리그 MVP로 뽑혔다...
[주요 기사 2차 메모](1일ㆍ월) 2019-04-01 14:00:01
▲ 日 '일하는 방식 개혁법' 시행…초과근무 연간 720시간 제한(송고) ▲ 아랍 지도자들, 트럼프 '골란고원 선언' 비판…유엔 결의 추진(송고) [스포츠] ▲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LG-kt 최종 5차전(예정) ▲ 프로배구 2018-19 V리그 시상식(예정) ▲ 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경기장 유세 논란...
FA 최대어 정지석·문성민·양효진, 원소속팀 잔류로 '가닥' 2019-04-01 11:14:10
프로배구 남자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히는 레프트 정지석과 현대캐피탈의 대어급인 문성민, 신영석, 여자부 FA 원톱인 양효진이 다음 시즌에도 원소속팀에서 뛸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1일 "정지석 선수와 협의를 통해 대한항공에서 뛰겠다는 강한 의지를 확인했다"면서 "정지석 선수의 뜻을 존중해 계약 부분을...
'기적의 리더십' 최태웅 감독 "나는 배구에 미친 사람" 2019-04-01 08:01:01
아직 배울 게 많은 초보 감독입니다. 나중에 '배구에 미친 사람이었다'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남자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사령탑인 최태웅(43) 감독은 2018-19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대한항공을 3전 전승으로 따돌리고 2년 만의 챔프전 정상 탈환을 이끌었음에도 겸손함을 보였다. 챔프전에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