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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협회 "동반위 결정, 행정소송도 불사할 것" 2013-02-05 15:48:05
중견기업계 의견 전달과 항의 표시로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을 예방할 예정이다.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중견련 "동반위 中企 적합업종 지정 철회해야" 2013-02-05 14:32:46
반영되도록 해야 하며 중견기업계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동반위에 대기업·중소기업과 같은 수의 중견기업 대표가 포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중견련은 이 같은 내용을 동반위에 전달하기 위해 강호갑 차기 회장이 이날 오후 동반위를 항의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중기중앙회, 적합업종 선정 `환영` 2013-02-05 11:35:15
중소기업계가 제과업 등 14개 서비스업종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중기적합업종을 지정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며 "대기업과 골목상권이 상생하기 위한 최소한의 보호 장치로 작동하여 소상공인 스스로 자생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는...
中企중앙회 "서비스분야 中企적합업종 지정 환영" 2013-02-05 11:25:46
기업계는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적합업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기 위해 사업 영역에 대한 합리적인 분담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그러나 작년에 서비스업적합업종을 지정하기로 했다가 해를 넘기는 바람에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실망과 우려가 커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중견기업 "정책기능 중기청 이관 신중해야" 2013-01-30 15:07:05
중견기업계 의견`을 통해 "중견기업 육성 정책의 핵심은 관련 법과 제도 정비로 이는 부처 간협의가 필수"라며 "그러나 중기청은 법률을 심의하고 제안하는 기능이 없어 정책 추진의 효율성 저하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중견련은 "중기청이 매출 1조 원이 넘는 큰 중견기업까지 포함해 정책을 이행하는 것은 중소기업...
"중견기업 정책기능 중기청 이관 신중해야" 2013-01-30 11:01:22
중견련은 30일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한 중견기업계 의견'을 내고 "중견기업 육성 정책의 핵심은 관련 법과 제도 정비로 이는 부처 간 협의가 필수"라며 "그러나중기청은 법률을 심의하고 제안하는 기능이 없어 정책 추진의 효율성 저하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중견련은 "중기청이 매출 1조 원이 넘는 큰...
중소기업유공자 포상신청 접수 2013-01-29 15:22:26
등을 아우르는 중소기업계 최고 권위의 포상으로 매년 5월 셋째주 중소기업주간의 개막행사인 “전국중소기업인대회”에서 시상합니다. 포상 신청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에 공고된 포상추천요령을 참고해 다음달 7일(목)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 및 온라인(http://posang.kbiz.or.kr)으로 접수할 수...
<새정부 비과세·감면 대수술 예고에 업계 '우려'> 2013-01-28 14:36:35
중소기업계는 비과세·감면 제도 정비 발언의 취지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한 자세를 취하면서도 우려의 시각을 감추지 못했다. 작년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의결된 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대기업과 달리중소기업은 기본공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게 돼 있어 아직 정부의 '세부적인 손질' 결과를...
송재희 중기중앙회 부회장 "부처 개편서 中企 '왕따' 됐다" 2013-01-27 17:11:23
27일 “백방으로 (중소기업계의) 요구사항을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모두 안 돼서 할 말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동안 중소기업계가 요구한 △중소기업부 신설 △중소기업인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참여 △국민통합 경제민주화 위원회(행정기구) 설치, 총리실 산하 중소기업위원회(장관급) 설치 또는 대통령실 내...
다보스포럼 간 최태원 회장 '임팩트 투자' 강조 2013-01-27 13:12:04
9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계 패널은 최 회장이 유일했다.sk그룹은 "국내 기업인이 다보스포럼 세션에 참석해 회의를 주도한 것은 전례가 드문 일" 이라며 "그동안 사회적 기업을 통한 사회 문제 해결에 힘써 온 점을 주최 측이 인정한 것" 이라고 평가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