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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7] 최경환 "양적완화 방안, 부총리때 고민…이제 적극 검토해야" 2016-04-05 17:58:30
비판했다. 4·13 총선에서 경제민주화를 부각시키고 있는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정면 겨냥한 것이다.최 의원은 “김 대표가 독일에서 공부할 때인 1970년대 초에는 경제민주화가 중요한 개념이었고, 그의 경제수석 시절(노태우 정부)엔 한국 경제가 독과점 체제였다”며 “그후...
"경제 민주화, 경제 망하게 하는 것"…최경환 새누리당 의원 인터뷰 2016-04-05 16:51:49
차기는 최 의원이라는 얘기가 많다.“총선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 당 대표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선거 전체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김 대표가 그만둔다는 것은 임기가 다 됐기 때문이다. 새삼스런 것은 아니다. 현재로선 총선에 전념하고 있다. 다음 당 대표 소명과 역할은 정말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360 총선] "대한민국은 위기"…안철수 대표의 'VR 열변' 2016-04-05 15:02:33
화각 駀 총선' 1회 안 대표 왕십리역 유세, vr 뉴스로 제작 '4·13' 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불과 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국 153곳 선거구, 254명 뿐인 금배지(비례대표 47석·총 300석)를 차지하기 위한 유세전은 불을 뿜고 있습니다. 지하철역, 시장, 광장, 사거리 등 지역마다 시민이...
[총선 D-8] 안철수 "3당구도 돼야 무조건 반대 정치 사라져" 2016-04-04 18:46:47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고민하지 않는다”며 “이번 총선을 통해 3당 구도가 정립되면 더 이상 반대만 해서는 반사이익을 못 얻는 정치구조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국민의당 의석 목표는 최대 40석”이라며 “20대 국회에서 국민의당이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면 기득권을...
[사설] 민노총은 사무실 공짜, 한노총은 비례대표 대거 진출 2016-04-04 17:53:58
타락하고 있다. 양대 노총 중심의 노동시장 구조는 소위 ‘87년 체제’의 산물이다. 한국 민주주의 질서를 새로 짜고 업그레이드한 87년 체제의 성과를 ‘귀족 노동운동가’들이 훼손하고 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떠다니는 부동표 25%를 잡아라…여야, 사활건 승부 2016-04-04 16:40:30
4·13 총선이 4일로 아흐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아직 지지 후보와 정당을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 표심잡기에 사활을 걸고 나섰다.유권자 상당수가 아직 지지후보와 정당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데다가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지역이 많은 안갯속 판세라는 점에서 여야는 이른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3당 경쟁체제 주장 예정 2016-04-04 08:47:22
초청토론회에 참석, 3당 경쟁체제 정립의 필요성을 역설한다.안 대표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되는 토론회에서 국민의당이 지향하는 정치 비전과 총선 공약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과의 야권 연대 논란과 관련, 기존의 독자 노선을 거듭 확인하는 등 총선 전략 및...
[사설] '동일노동 동일임금' 노동개혁 없인 공염불이다 2016-04-03 17:45:46
어제 총선 경제공약 3, 4호를 발표했다. 비정규직 임금을 4년 내에 정규직 임금의 80%로 끌어올리고, 최저임금(올해 시급 6030원)도 8000~9000원으로 인상하겠다는 3호 공약이 눈길을 끈다. 강 위원장은 과도한 임금 격차가 소득분배 악화의 주요인이라며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적용하기 위한 법제를...
[총선 D-11] 더민주 8·국민의당 9곳 앞서…두 야당, 피말리는 '호남 쟁탈전' 2016-04-01 19:27:58
현역 '우위'호남 일당 독주체제 무너질 듯 [ 손성태 기자 ] 4·13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치열한 ‘호남텃밭’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더민주를 탈당한 국민의당 후보들이 우세를 보이면서 수십년간 유지돼온 호남의 일당독주 체제는 무너질 가능성이 커졌다.1일 현재 호남 28개 지역...
‘썰전’ 전원책 “내 별명, 전스트라다무스 였다” 2016-03-31 21:55:00
방송될 jtbc ‘썰전’에서는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 여야의 상황과 전원책, 유시민이 예언하는 총선 후 판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먼저 지난주 녹화에서 전원책과 유시민은 문재인 전 대표의 ‘급거 상경’, 김무성 대표의 ‘옥새 투쟁’ 등 다양한 정치 이슈에 관해 예측을 했고, 정확히 적중해 화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