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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맥투자증권 2013-01-04 15:31:35
◇전무 신임 ▲금융상품영업본부장 한용전 ◇본부장 전보 ▲파생영업본부장 상무 전민수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손보사 CEO "나 떨고 있니" 2013-01-04 14:59:20
원혁회 회장의 셋째 아들인 원종규 전무의 경영참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메리츠화재는 원명수 부회장의 복귀설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원명수 부회장은 2010년 실손의료보험에 대한 불완전판매로 인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CEO 문책경고를 받고 물러난 바 있습니다. 문재우 손보협회장도 올 8월에...
[부산·경남]한국선급, 2013년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 단행 2013-01-04 14:31:24
임용 및 전보 ▲마진섭 전무이사 ▲ 김만응 전무이사 ▲ 조순호 전략기획본부장 (전 기획조정실장) ◇ 부서장급 임용 및 전보 (본부부서장)▲ 양종구 혁신기획팀장 (행정감사팀장 겸무) ▲ 오상균 협약심사팀장 (국외 지부장)▲ 이재천 카오슝지부장 ▲ 박재성 로스앤젤레스지부장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OB맥주, 방한의류 몽골 취약계층에 전달 2013-01-04 13:40:39
최수만 OB맥주 정책홍보 전무는 "의류기증행사를 연중 실시할 계획"이라며 "자그마한 정성이지만 몽골의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푸른아시아`는 GEF(지구환경기금)으로부터 국제 환경 NGO로 공인받은 시민단체로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사업을 비롯해...
[인사]대한항공, 조현아·조원태 부사장 승진 2013-01-04 13:25:32
▲전무A (6명) 최준철(崔準哲) 조병택(趙炳澤) 김용순(金用淳) 우기홍(禹基洪) 문갑석(文甲錫) 황 철(黃 哲) ▲전무 (5명) 함명래(咸明來) 김재호(金在浩) 정지영(鄭智永) 김종대(金鍾大) 도현준(都鉉俊) ▲상무 (25명) 조현민(趙顯旼) 김의호(金義浩) 박인채(朴寅采) 최은주(崔銀珠)...
대한항공 조현아·조원태 부사장 승진(종합) 2013-01-04 12:04:09
6명이 전무A로, 함명래 상무 등 5명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상무 승진자는 조 상무를 비롯해 모두 25명이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혁신적 경영전략과 위기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세계 최고의 객실 기내식 서비스를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졌다. 또...
대한항공 조현아·조원태 부사장 승진 2013-01-04 11:47:04
대한항공[003490]은 4일 2013년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해 오너가 3세인 조현아 전무와 조원태 전무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인사에서는 모두 53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firstcirc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인사] 홈플러스, 이성룡 전무 부사장으로 승진 2013-01-04 09:41:00
테넌트사업부문장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한다고 4일 밝혔다.이 부사장(사진)은 1981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상품바이어와 신규사업기획, 신규점포개발 팀장 등을 지냈다. 2003년부터 2008년까지 비식품상품본부장을 지내고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테넌트패션사업본부장을 맡았다. 2011년부터는 테넌트사업부문장을...
여성 대통령 당선되더니 … 자동차업계도 '여풍당당' 2013-01-04 09:24:57
황 전무와 마케팅부서의 이경애 전무(42)를 포함 1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한국gm 관계자는 “홍보·마케팅 외에 연구소, 정보기술(it), 법무 부서에서 여성 임원들이 근무 중” 이라며 “미국 gm의 다국적 기업 특성상 여직원에 대한 균등한 기회, 성 평등 등이 회사의 주요 가치”라고 설명했다.르노삼성차도 지난해 10월...
여의도 최고 전략가 '조-조'의 충돌 2013-01-03 17:20:24
제시했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전무)과 조윤남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상무)이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국민연금 등 국내 연기금들이 투자전략을 수립할 때 반드시 의견을 듣는 애널리스트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올해 코스피지수가 최고 2200대 중반까지 오를 것이란 데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지수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