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간절기 패션 ‘컬러’와 ‘소재’가 포인트 2013-04-15 18:19:06
좋지만 계절이 바뀔 무렵에도 좋은 소재다. 한낮에 자외선을 막아줄 뿐 아니라 시원하게 불어오는 봄바람이 살갗에 닿는 느낌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너를 슬리브리스 하나로 손쉽게 매치할 수 있으며, 컬러를 잘 고르면 두고두고 다양하게 골라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제이제이 지고트의 화이트 볼레...
메트로섹슈얼 열풍, 남자도 ‘백옥 피부’를 꿈꾼다! 2013-04-15 12:56:45
[라이프팀] 한낮이면 훈훈한 바람이 코끝을 간질이는 봄이 왔다. 화창한 주말이면 봄을 만끽하기 위해 나온 나들이 행렬로 붐비는 요즘, 봄바람보다도 따뜻한 외모를 자랑하는 ‘훈남’들이 속속 등장해 여심(女心)을 흔들고 있다. ‘꽃남’이라고도 불리는 이러한 남성들은 대체로 외모에 관심이 많다. 탁월한 패션 감각은...
“벚꽃축제” 사진발 잘 받는 패션 2013-04-11 09:48:02
한낮의 온기 가득한 햇살이 가득한 야외에서라면 이날만큼은 예외. 2012년 봄꽃축제 기간에 여의도는 한 없이 포근하고 따뜻했다. 얇은 셔츠하나만 입어도 부는 바람이 없어 좋았다. 하지만 올 봄엔 유난히도 날씨의 변덕이 심하다. 바람까지 많이 부니 보온성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환절기 질환에 걸리기 십상이다....
[날씨]중부지방에 눈·비 오락가락 …종일 '쌀쌀' 2013-04-11 07:33:05
전일보다 2도 가량 높다. 한낮에는 10도에 머물겠다. 낮 기온은 광주 14도, 부산 15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동안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와 눈이 오락가락 내리겠다. 남부지방에도 빗방물이 떨어지거나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 잠시 봄날씨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황사 ‘접근금지’ 시켜줄 똑똑한 아이템 2013-04-09 16:59:30
소재가 가벼워 기온이 올라가는 한낮에도 휴대가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 먼지로부터 우리 눈을 보호해요 황사 먼지로부터 우리의 눈을 보호해줄 안경도 필수 아이템이다. 황사 속 미세먼지가 눈에 들어가면 결막염에 걸릴 수 있고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위험도 높기 때문. 콘택트렌즈는 먼지가 더 잘 달라붙기 때문에...
봄철 칙칙해진 피부, ‘레몬’으로 환하게~ 2013-04-08 07:40:02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한낮의 포근한 바람과 파릇파릇 움트는 새싹이 봄이 왔음을 알린다. 쌩쌩 부는 찬바람에 집에서 나갈 엄두조차 못 냈던 겨울에 비해 봄은 따뜻한 봄볕을 맞으며 외출하기 좋은 계절이다. 그러나 “봄볕에 그을리면 보던 임도 못 알아본다”는 말처럼 따뜻한 봄볕을 그저 반갑게 생각할...
재킷 사기에 돈 아까울 땐 카디건이 정답~ 2013-04-01 12:53:36
맞아 한낮에는 포근한 햇살이 비치지만 해가 사라지면 쌀쌀한 시즌이다. 일교차가 큰 만큼 얇은 의상을 여러 겹 레이어드 해 입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재킷을 사자니 빠르게 변화하는 날씨에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역시 가장 유용한 것은 카디건이다. 남녀를 막론하고 카디건은 수트와 캐주얼 어디든지...
자외선만 차단하는 선블록은 식상해~ 2013-03-21 14:43:53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최근 들어 한낮의 기온이 15도 안팎 까지 올라가면서 본격적인 봄기운이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한다. 봄 피부는 찬바람에 추운 겨울을 지내면서 피부 표면이 건조하고 거칠어진 상태. 반가운 봄기운에 취해 외부에 무방비로 노출되다 보면 햇빛과 자외선으로 피부가 더욱 예민해질 수 있으니...
2040 직장인, 가장 떠나고 싶은 여행 1위 ‘감성충만 OO여행’ 2013-03-14 16:09:55
겨울이 가고 포근한 봄이 다가왔다. 한낮 따스한 바람이 마음을 들뜨게 하는 이맘때면 사람들의 외출이 잦아지는 시기. 그렇다면 빡빡한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은 올 봄 어떤 여행을 떠나고 싶어할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2040세대 직장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따뜻한 봄날에 떠나는 여행’에...
갈팡질팡 봄 날씨, 아우터 본좌 ‘야상&트렌치코트’ 2013-03-14 08:52:01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초봄에는 한낮의 기온이 올라가도 아침저녁으로 벌어지는 일교차 때문에 보온에 신경을 써야한다. 이렇게 봄바람이 강하게 불 땐 야상 재킷을 멋스럽게 걸쳐보자. 내구성이 좋아 바람을 막아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가볍기 소재감은 스타일링을 자유롭게 한다. 야상 재킷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