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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학생 마케팅 전문가 프로그램 마쳐 2016-11-14 06:34:10
강화를 위해 현대차 마케터의 강의와 실습 위주의 크리에이티브 워크숍, 1:1 멘토링, 마케팅 직무 토크쇼, 시뮬레이션 경영 게임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주행 체험을 통해 자동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더불어 글로벌 자동차 시장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최우수팀에게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할...
한국HAB협회 `보호자가 알아야할 동물행동학` 세미나 진행 2016-11-09 15:11:31
알아야할 동물행동학`을 주제로 한 보호자 세미나를 연다.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선릉역 인근 ING오렌지타워 3층에서 열린다. 한국HAB협회는 지난 2008년부터 반려견문화와 펫로스신드롬, 동물행동학, 수의치과학 등을 다양한 주제로 반려동물 세미나를 진행해 왔다.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없으며 일반인들을...
[비즈&라이프] 이성열 AT커니코리아 사장, 프로젝트 끝나면 공항으로…"여행은 컨설턴트를 키우는 학교" 2016-11-08 17:30:19
말했다. 이어 “직원들이 세상을 돌아보고 견문을 넓히도록 여행을 권장하고 있다”며 “두 달 이상 프로젝트에 참여한 직원에게 프로젝트가 끝난 뒤 1주일씩 휴가를 쓰도록 한다”고 말했다.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허시봉의 내 인생을 바꾼 한마디] 그곳의 돼지가 모두 흰 것을 보고 부끄러워하고 돌아갔다. - 동관한기 2016-10-21 16:15:41
요즘도 요동시(遼東豕)라는 고사는 견문이 좁아 세상일을 모르고 저 혼자 득의양양할 때 사용한다. 이제 돌아보자. 혹시 내가 요동의 돼지가 아닌가 말이다.▶ 한마디 속 한자 - 還(환) 돌아가다. 돌아오다▷還甲(환갑) : 회갑. 육십갑자의 '갑(甲)'으로 되돌아온다는 뜻으로, 예순한 살.▷錦衣還鄕(금의환향) :...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산다는 건] "입신양명도 싫다…끗발있어도 일 많은 부처 NO" 2016-10-16 18:29:06
빨리 입성하기 위해 핵심 보직을 밟고 실적을 쌓는 것보다 개인의 견문을 넓힐 수 있고 가족과의 ‘저녁’을 즐길 수 있는 삶을 택한 것이다.최근 대기업으로 옮긴 경제부처 b부이사관은 승진 대신 이직을 염두에 두고 아예 3년 전 ‘정책부서’가 아니라 ‘지원부서’를 자원했다. 산업과...
추석연휴 해외 여행자의 심리…"조상님 보다 가족" 2016-09-15 08:30:00
조카에게 새로운 환경을 보여주고 견문도 넓혀주려고 합니다." 대학생 박진석 씨(27)와 박승찬 씨(26)는 사촌형제 사이다. 나이대가 비슷해 평소 자주 어울리던 이들은 올 추석 캄보디아로 함께 배낭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웠다. 배낭여행을 떠난다고 하니 가족 친지들이 모두 걱정했지만 사촌형제가 함께 간다고 하니...
동부문화재단, 공모전 수상자 `글로벌 금융탐방` 실시 2016-09-01 10:30:04
견학하고 미국 명문대학인 예일, 하버드, 매사추세츠공과대학 등을 탐방했습니다. 재단 관계자는 "세계적 금융기관 견학 및 현지 금융전문가와의 심도 깊은 토론 등을 통해 예비금융인으로서의 견문과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을 통해 한국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우수한...
[한경에세이] 인도인이 본 세계 2016-08-28 18:42:13
쓴 《유라시아 견문》을 보면 타루르 의원이 저자와의 인터뷰에서 인도와 주변국의 관계를 설명한 대목이 나온다. 중국을 여행하는 인도인은 지난해 50만명에 불과했고, 뉴델리와 베이징은 직항로조차 없는 상태라고 한다. 타루르 의원은 “인도에서는 중국에 대한 관심과 연구 자체가 미진한 ‘무지’부터...
대구한의대, 평생학습도시 일본 가케가와에 현장 견학 2016-08-02 17:39:41
견문을 넓히기 위해 일본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에 연수를 다녀왔다. 가케가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평생학습도시로 세계 최초로 평생학습도시 만들기를 시행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작년 여름 학부생 및 대학원생 30명이 가케가와에 연수를 다녀왔고 작년 10월에는 평생학습 지원 및 학생 현장실습을 위해 가케가와와 교류...
책 안 읽는 이유, 독서의 놀라운 효능은? 2016-07-08 11:53:59
해소법으로 독서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독서가 스트레스를 얼마나 줄여 주는지 측정했다. 그 결과, 6분 정도 책을 읽으면 스트레스가 68% 감소했다. 또 심박수가 낮아지며 근육의 긴장도 풀렸다. 이처럼 책은 견문을 넓히고 마음의 살을 찌우며 육체적 건강도 돕는다. `책은 인생의 스승`이라는 옛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