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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개발·재건축 규제 확 푼다 2024-05-30 06:23:03
이 사업성 보정계수가 커지면 분양주택이 차지하는 비율도 높아져, 자동으로 사업성이 커지게 된다. 시는 또 용적률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1종 일반 주거지역은 용적률이 최고 150%인데 이를 200%까지 상향하고, 높이 규제가 필로티 포함 4층 이하였던 것을 6층 이하로 열어준다. 2종 일반 주거지역은 기준 용적률 대비...
셋째 낳으면 서울 아파트 20% 싸게 산다 2024-05-29 18:26:00
공공) 수준이다. 결혼 7년 이내인 신혼부부와 결혼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가구당 면적은 전용 44~60㎡ 선이다. 곧 자녀를 출산할 수 있는 신혼부부 특성을 고려해 커뮤니티 공간으로 육아나눔터와 서울형 키즈카페 등 맞춤형 육아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민간임대는 세입자에게 의무임대기간(10년)이...
한남4구역 최고 22층, 2331가구로 2024-05-29 17:47:54
한남4구역은 지하 7층~지상 22층, 51개 동에 아파트 2331가구(공공 350가구·분양 198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건축위원회는 해당 사업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공공성을 확보하고 창의적 디자인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릉지형 대지 특성을 활용해 덱에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생활가로...
'한남4구역' 건축심의 통과…2천331가구 들어선다 2024-05-29 14:41:26
용산구 보광동 '한남4구역'에 2,331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1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한남4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경의중앙선 서빙고역과 한남역 사이에 위치한 한남4구역에는 51개동 지하 7...
"아이 셋 낳으면 둔촌주공 20% 싸게 산다"…서울시 '파격 대책' 2024-05-29 10:56:53
공공) 수준이며, 결혼 7년 이내인 신혼부부와 결혼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가구당 면적은 전용 44~60㎡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곧 자녀를 출산할 수 있는 신혼부부 특성을 고려해 커뮤니티 공간으로 육아나눔터와 서울형 키즈카페 등 맞춤형 육아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민간임대의 경우 10년간의...
둔촌주공 300호 장기전세로…신혼부부 입주 2024-05-29 10:23:02
임대주택인 '매입형'이 1천469호, 공공주택사업자가 직접 건설하는 '건설형' 임대주택이 927호다. 매입형은 올해 7월 모집 공고가 나가는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300호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잠실 미성크로바·진주아파트와 자양동 일대에 신혼부부 공공주택이 공급되고, 건설형은 구룡마을 300호,...
[그래픽] 서울시 용산 한남4구역 재개발 심의 통과 2024-05-29 09:11:08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경의중앙선 서빙고역과 한남역 사이에 위치한 한남4구역(용산구 보광동)에 아파트 51개 동(지하 7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총 2천331세대(공공 350세대, 분양 1천981세대)가 건립된다. yoon2@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
한남4구역 건축심의 통과…최고 22층 아파트 51개 동 변모 2024-05-29 08:35:08
경관과 어우러지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변모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11차 건축위원회에서 '한남4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29일 밝혔다. 경의중앙선 서빙고역과 한남역 사이에 위치한 한남4구역에는 지하 7층~지상 22층, 51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2331가구(공공...
대전 유성온천역 인근 '유성 하늘채 하이에르 그라운드' 단지 내 상가 분양 중 2024-05-27 11:09:28
단지 내 지상 1층에서 2층, 총 184실로 구성된다. 아파트 입주민 562세대와 오피스텔 129실 등 총 700세대에 가까운 독점 배후상권을 선점할 수 있고,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유성온천역 주변은 유성시장 재정비촉진지구 등 약 1만여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개발이 추진 중이다. 상가는 아파트 입주민과 주변 역세권 등...
주택업계 "학교시설 기부채납 요구 과도…재협의 근거 마련해야" 2024-05-26 06:31:01
하는 중견 건설업체 A사는 아파트 1천754가구(분양 872가구, 임대 882가구)를 짓는데 교육지원청의 학교용지 매입과 교실 신설 등 기부채납 요구로 450억원을 투입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이 업체가 애초 부담해야 할 학교용지부담금(분양가의 0.8%)은 33억원인데, 13배가 넘는 규모를 기부채납해야 하는 것이다. A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