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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02 08:00:09
"김광수 제주교육감 후보 재산신고 일부 누락" 180601-0720 지방-0129 15:36 광주 근대역사문화 마을 양림동에 탐방객 쉼터 문 열어 180601-0723 지방-0130 15:36 서해해경청 해양범죄 피해자 권익보호 나섰다 180601-0725 지방-0131 15:37 "낙후된 지역 살리겠다"…이재명, 남경필 경기북부서 격돌 180601-0727 지방-013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02 08:00:08
광주 근대역사문화 마을 양림동에 탐방객 쉼터 문 열어 180601-0703 지방-0131 15:37 "낙후된 지역 살리겠다"…이재명, 남경필 경기북부서 격돌 180601-0705 지방-0132 15:40 승강기 입구 숨어있다가 여자친구 모친 흉기로 찌른 무서운 10대 180601-0707 지방-0133 15:46 광양시 천연기념물 '광양읍수와 이팝나무'...
광주 근대역사문화 마을 양림동에 탐방객 쉼터 문 열어 2018-06-01 15:36:02
광주 근대역사문화 마을 양림동에 탐방객 쉼터 문 열어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남구는 1일 근대역사문화 마을인 양림동에 탐방객 쉼터를 개관했다. 양림동 탐방객 쉼터는 한옥 양식으로 382㎡ 부지에 연면적 58.05㎡ 규모로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쉼터는 양림동을 찾은 관광객에게 마을에 깃든 역사와 주변...
[천자 칼럼] 아! 군산 2018-05-31 18:09:21
전망이다.역사문화유산이 많은 군산의 관광산업도 앞날이 밝다. 군산 근대문화유산 역사지구 방문자는 2015년 82만 명에서 지난해 366만 명으로 2년 새 5배 가까이 늘었다.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들도 발 벗고 나서는 중이다.고교 야구에서 ‘역전의 명수’로...
"광주문화 정체성 자료, 시민 기증 받습니다" 2018-05-30 16:32:09
사료를 모은다. 광주문화재단은 근대 이후 광주의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과 관련해 의미 있는 사료와 사진·영상 등 다양한 자료를 수집해 광주학 아카이브도 구축할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 김윤기 대표이사는 "광주의 문화적 자산과 자료들이 체계적으로 수집되지 못하고 심지어는 유실되는 상황을 안타깝게 느꼈...
'달빛동맹' 청소년도 문화교류…대구 학생 40명 광주 방문 2018-05-23 16:28:19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다. 근대역사문화마을 양림동 투어, 광주 미디어아트 플랫폼에서 미디어놀이터·디지털 갤러리·가상현실(VR) 체험, 순천만 국가정원 방문, 추억 만들기 어울림 화합 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광주시 청소년 교류단은 오는 9월에 대구시를 방문해 19세기 초 국채보상운동의...
울릉도 근현대사·자연유산 자세히 알린다…체험 프로그램 2018-05-11 10:43:51
건립한 것으로 울릉도 근대 수탈사를 가장 잘 보여준다. 이곳에서 매주 토요일 해설과 전시 관람을 함께하는 '근대문화유산에서 수탈 역사를 배우다'를 진행한다. 울릉도 아리랑 가사를 해석하고 불러보는 시간도 4회 마련한다. 울릉도 전설 듣고 떠나는 여행(6월 2일·7월 7일) 프로그램은 촛대바위, 죽도의 신비...
소 막사에서 주택된 100년전 건물, 문화재 등록 2018-05-08 11:36:23
거주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거시설이 문화재로 등록되는 경우는 많지만, 소막마을 주택은 역사가 기존 사례와 다르다"며 "피란 시기 주거사(住居史)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고 설명했다. 부산 남구청은 소막마을 주택 일대를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3·1운동 문화재' 딜쿠샤 개방 연기…소유권 소송 장기화 2018-05-04 09:16:35
소송을 벌이고 있다.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다음 달이면 소송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결과가 나와야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복원 공사를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딜쿠샤를 우리나라 독립운동에 기여한 외국인의 발자취를 소개하는 기념관으로 꾸밀 계획이다. chopark@yna.co.kr...
'5·18 외신기자 사랑방' 선교사 사택, 광주 양림동에 있다 2018-05-01 14:50:55
= 광주 근대역사문화 마을인 양림동에는 5·18 민주화운동 역사현장으로 기억해야 할 벽돌집 한 채가 남아있다. 호랑가시나무에서 수피아여고 담장을 따라 5분가량 걸어가면 나오는 이 집은 광주기독병원 원목(院牧)으로 재직한 찰스 베츠 헌틀리(한국명 허철선) 목사 가족이 머물렀던 옛 선교사 사택이다. 1980년 5월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