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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국산 점안제 최초 사우디 진출 2020-08-25 10:14:52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클라스젠 아이드롭은 눈물 생성이 억제된 환자에 대해 눈물 생성을 늘려주는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의 안구건조증 치료제다. 현지 유통은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점안제 선두 기업인 암만 파마가 맡는다. 휴온스는 암만 파마와 클라스젠 아이드롭 외 나노복합점안제 하이아이주 등의 사우디 진출을...
휴온스, 안구건조증 치료제 클라스젠 아이드롭 사우디 진출 2020-08-25 09:41:58
휴온스[243070]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클라스젠 아이드롭'(국내명 클레이셔 점안액)의 사우디아라비아 식약청(SFDA) 품목허가를 취득해 수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클라스젠 아이드롭은 환자의 눈물 생성을 증가시켜주는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의 안구건조증 치료제다. 대표적인 치료제 '레스타시스'의...
휴온스 점안제, ‘사우디’ 첫 진출 2020-08-25 09:26:53
밝혔다. ‘클라스젠 아이드롭’은 눈물 생성이 억제된 환자에 있어 눈물 생성을 증가시켜주는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의 안구건조증치료제다. 대표적인 안구건조증치료제 ‘레스타시스’의 개량신약으로 나노 입자화를 통해 액이 무색투명하고 점안 전 흔들어 섞을 필요가 없어 사용 편의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현재...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1일) 주요공시] 2020-08-24 06:05:01
▲ 젠큐릭스[229000] "자회사 나노바이오라이프 주식 20억원에 취득" ▲ 제이에스코퍼레이션[194370] "약진통상 주식 143억원에 취득" ▲ 위세아이텍 "관계사 에듀에이아이 주식 5억원에 취득" ▲ 대성산업 "대성쎌틱에너시스 주식 283억원에 추가취득" ▲ 한국조선해양[009540], 사우디서 PC선 10척 수주…약 4천900억원...
[코스닥 기업공시] (21일) 제넨바이오 등 2020-08-22 02:26:52
▲제넨바이오=공시 번복으로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예고. ▲위세아이텍=관계사 에듀에이아이 신설에 따른 주식 98만 주(약 5억원) 현금 취득. ▲젠큐릭스=57억원으로 나노바이오라이프 인수. ▲엔터메이트=베노바이오 계열회사로 추가.
젠큐릭스, 체외진단장비 업체 나노바이오라이프 인수 2020-08-21 14:05:40
젠큐릭스는 체외진단장비 전문기업인 나노바이오라이프를 인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57억원이며, 취득 후 보유지분은 52.73%다. 분자진단업체 젠큐릭스는 진단시약과 진단기기 사업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나노바이오라이프는 정밀진단장비를, 젠큐릭스는 관련...
젠큐릭스 "자회사 나노바이오라이프 주식 20억원에 취득" 2020-08-21 13:13:19
젠큐릭스 "자회사 나노바이오라이프 주식 20억원에 취득"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젠큐릭스[229000]는 의료진단기기 제조업 자회사 나노바이오라이프의 주식 8천250주를 약 20억원에 취득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젠큐릭스의 나노바이오라이프 지분율은 2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31일이다....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다'던 AMD의 깜짝반전 [조수영의 테크IT수다] 2020-08-12 08:32:34
수 박사 자신도 직접 개발에 참여하며 내놓은 제품이 젠 아키텍처 기반 CPU '라이젠(RYZEN)'입니다. 2017년 인텔의 비슷한 사양 제품 절반 가격으로 나온 라이젠에 시장도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젠 아키텍처 기반의 클라우드, 슈퍼컴퓨팅용 서버 '에픽(EPYC)'은 바이두,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팬젠, 살인진드기병 치료항체 생산용 세포주·공정 개발 완료 2020-08-11 11:33:20
대한 중화항체는 와이클론이 보유한 나노바디 기술을 활용해 개발됐다. 출원 특허는 팬젠과 와이클론이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다. 팬젠은 와이클론이 보유한 원숭이 모델에서 효력시험 결과가 나오는대로, 독성시험에 착수해 내년 말부터는 임상시험 및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살인 진드기병으로 알려진 SFTS는...
'50년 반도체 제국' 인텔은 어쩌다 '절망 회로'에 갇혔나 2020-07-26 17:59:57
7나노미터(㎚) 공정 기술을 올해 말까지도 개발하지 못할 것이라고 시인했다. 그 대안이 제조 포기인 것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생각할 수도 없었던 일이 생겼다”고 지적했다. 인텔은 반도체업계의 ‘제왕’이었다. 창업자 고든 무어의 ‘무어의 법칙’(반도체 성능은 18개월마다 두 배 증가한다)을 앞세워 메모리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