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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故이건희 회장 1주기 추도식 후 흉상 제막식 참석 2021-10-25 12:07:41
삼성그룹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1주기 추도식을 열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추도식 후 이 회장의 흉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25일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열린 1주기 추도식에는 이 부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이건희 삼성 회장 1주기 추도식…수원서 조용히 열려 2021-10-25 12:00:02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1주기 추도식이 25일 오전 경기 수원에 있는 가족 선영에서 엄수됐다. 이날 추도식은 대규모 행사 대신 간소하고 소탈하게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차분한 분위기에서 열렸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이건희 회장 1주기 맞아 흉상 제작…추도식에는 가족만 참석(종합) 2021-10-25 12:00:00
가족만 참석(종합) 삼성전자, 사내 게시판에 온라인 추모관 개설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김철선 기자 =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1주기 추도식이 25일 가족들만 참석한 채 조촐하게 열렸다. 추도식은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 이부진...
이건희 회장 1주기 추도식…이재용 등 유족 '조용한 추모' 2021-10-25 11:05:30
삼성그룹이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1주기 추도식을 열었다. 25일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열린 1주기 추도식에는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등 유족들만 소규모로 참석했다. 이날 오전 9시48분께 홍 전...
故이건희 회장 1주기…수원 선영서 조용한 추도식 2021-10-25 10:52:33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여분간 진행됐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해 10월 25일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2014년 5월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은 지 6년 5개월 만이었다. 고인은 부친인 이병철...
별도 추모행사 없이 수원 선영서 추도식…李부회장 등 유족들만 참석 2021-10-24 17:56:26
이건희 삼성 회장 1주기 기념식은 조촐하게 치러진다. 24일 삼성에 따르면 이날 경기 수원 선영에서 열리는 추모식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가족과 사장단 일부만 참석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회사 차원의 별도 행사는...
[팩트체크] 우리나라 상속세 부담이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크다고? 2021-10-18 12:13:23
삼성 오너 일가가 고(故) 이건희 회장에게 받은 유산에 대한 상속세를 내기 위해 삼성전자를 포함한 계열사 주식 2조원어치를 처분한다는 소식에 한때 주식시장이 출렁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은 지난 5일 삼성전자 주식 1천994만1천860주(0.33%, 8일 종가 기준 1조4천258억원)에...
총수 일가, 주담대 5조…"상속,지배구조 개편 영향" 2021-10-18 07:09:54
삼성물산 주식을 담보로 3천300억원,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삼성물산·삼성SDS 주식을 담보로 3천717억원을 각각 빌렸다. 삼성 일가의 주식 담보 대출은 대부분 상속세 납부를 위한 것이다. 총수인 이재용 부회장은 연부연납을 위한 공탁 외에는 주식담보 대출은 없었다. 삼성 다음으로는 SK그룹의 오너 일가 8명이...
상속·지배구조 개편에 총수 일가 주식 담보 대출 5조원 육박 2021-10-18 05:30:01
삼성물산 주식을 담보로 3천300억원,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삼성물산·삼성SDS 주식을 담보로 3천717억원을 각각 빌렸다. 삼성 일가의 주식 담보 대출은 대부분 상속세 납부를 위한 것이다. 총수인 이재용 부회장은 연부연납을 위한 공탁 외에는 주식담보 대출은 없었다. 삼성 다음으로는 SK그룹의 오너 일가 8명이...
삼성家, 상속세 내려고 주식 2兆 판다 2021-10-10 17:27:05
매각에 나섰다. 10일 삼성전자와 금융감독원 공시 등에 따르면 홍 전 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지난 5일 국민은행과 삼성 계열사 주식 처분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공시 비고란에 “상속세 납부용”이라고 계약 이유를 밝혔다. 삼성 일가가 처분하려는 주식의 가치는 2조1575억원(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