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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 거절한 학교에 감사자료·출석 요구, 도의원 '갑질' 논란 2017-11-08 15:05:15
시설비 관련 예산 및 집행 현황'과 '물품 구매 및 용역 계약 현황' 등의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교장에 대해서는 전북도의회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B 교장은 "일반 학교를 대상으로 도의회가 이런 요구를 한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라며 "청탁을 받아들이지 않자 보복성 갑질을 하는...
아파트 입주 점점 느는데…충남 내포신도시 축사 이전 지지부진 2017-11-08 07:05:00
영업손실분과 시설비를 지원해 축사 이전·폐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예산안의 본회의 통과와 축산 농가와의 협의 등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도 관계자는 "내포신도시 내 축사의 악취 배출 기준을 10배로 강화하는 조례안 제정을 추진 중"이라며 "홍성군도 신규로 신도시에 축사가 들어서지 못하도록...
광주소방본부, 소방장비보강 사업 예산 85% 미집행 2017-11-07 16:08:43
집행됐고 25억원은 미집행 됐다. 119정보시스템 시설비 경우 4개 사업 30억원 중 소방무선통신시설보강(3억9천만원) 긴급구조시스템노후장비(5천만원) 교체 등 15%만 집행됐다. 비상소화장치 설치·신호제어시스템 설치 등 소방장비보강 시설비는 2억800만원으로 모두 미집행 상태다. 이 의원은 "전통시장과 원거리 자연마...
세종교육청 내년 예산안 7천23억원 편성…올해보다 27%↑ 2017-11-07 15:53:37
늘어난 규모다. 예산안은 인건비 3천760억원을 비롯해 시설비 922억원, 학교 재정 지원 관리 493억원, 기관운영비 195억원, 지방교육채 및 민간투자사업(BTL) 상환 282억원, 교육사업비 등 1천371억원으로 구성됐다. 교육사업비는 올해보다 407억원 증액됐다. 세종혁신학교 운영에 5억8천만원, 혁신학교 문화 확산에...
농촌민박인데 `1박에 77만원`…불법 펜션 무더기 적발 2017-11-02 14:00:03
46명이 검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이들은 시설비를 줄이고자 허가받기 쉬운 농어촌민박으로 등록한 뒤 실제로는 호화 시설을 갖춘 고급 펜션을 운영했다. 풀이 있는 객실의 하루 숙박료는 77만원에 달했다. 의정부지검 형사4부(박상진 부장검사)는 2일 공중위생관리법과 건축법 위반 등의 혐의로 펜션 업주 최모(64)씨...
농촌민박인데 1박에 77만원…불법 펜션 무더기 적발(종합) 2017-11-02 13:52:41
등 46명이 검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이들은 시설비를 줄이고자 허가받기 쉬운 농어촌민박으로 등록한 뒤 실제로는 호화 시설을 갖춘 고급 펜션을 운영했다. 풀이 있는 객실의 하루 숙박료는 77만원에 달했다. 의정부지검 형사4부(박상진 부장검사)는 2일 공중위생관리법과 건축법 위반 등의 혐의로 펜션 업주 최모(64)씨 등...
농어촌민박 등록하고 수영장 설치 호화펜션 운영 2017-11-02 10:18:31
무더기 적발됐다. 이들은 시설비를 줄이고자 허가받기 쉬운 농어촌민박으로 등록한 뒤 실제로는 호화 시설을 갖춘 고급 펜션을 운영했다. 의정부지검 형사4부(박상진 부장검사)는 2일 공중위생관리법과 건축법 위반 등의 혐의로 펜션 업주 최모(64)씨 등 19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또 위법내용이 비교적 가벼운 홍모(59)씨...
[10/30] 주간 오피스 시세 및 추천 임대 물건 2017-10-30 08:02:11
설비가 되어 있어 시설비용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커피, 베이커리, 레스토랑 등 업종에 추천하는 물건이다.◆서울 종로구 계동 북촌마을 상가임대 위치 : 계동길 북촌마을. 층수 : a동 지하 0층~지상 2층, b동 지하 0층~지상 2층. 면적 : 전용면적 195㎡. 가격 : 보증금 1억원/임대료 800만원/관리비 자체 관리. 특징...
김종대 "송영무, 정상 추진되던 전력증강사업 취소 지시" 2017-10-30 05:00:02
업체와 양산계약을 앞두고 있었고, 업체들도 시설비, 재료비 등 50억여 원을 이미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송 장관이 미국에서 해상탄도탄요격유도탄(SM-3)을 도입하는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사업을 중단시켰을 것이라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고 김 의원은 전했다. 김 의원은 "정상적으로 추진되던 사업을...
거창구치소 외곽이전-원안 추진…거창군수·군의원 또 대립 2017-10-26 14:27:11
많지 않다"라며 "대체부지 매입비, 기반시설비용이 현 위치보다 3배 정도 저렴해 손해를 보지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거창 발전을 위해서는 찬반이 있을 수 없으며 거창구치소 외곽 이전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shch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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