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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루프탑 텐트에서 즐기는 여유·낭만…싼타페만의 새로운 라이프 2023-12-06 16:16:22
싼타페는 도심과 아웃도어 라이프 모두에 최적화된 디자인이 핵심이다. 자연과 도시를 연결한다는 1세대 싼타페의 콘셉트를 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적인 디자인 요소를 대거 반영했다. 우선 곡선이 돋보인 전작들과 달리 이 모델은 직선미를 강조했다. 수평과 수직의 이미지가 교차하는 외관에는 현대차의 엠블럼을 재해석한...
그랜저·쏘렌토·싼타페…'에이스' 출격에 역대 최대실적 보인다 2023-12-06 11:53:56
기아 브랜드 중 가장 많고 현대차와 합쳐도 그랜저 다음이다. 싼타페도 완전변경 모델 출시 이후 인기를 끌었다. 싼타페는 11월 8780대로 현대차 모델 중 포터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팔렸다.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출시된 완전변경 모델 덕분에 두 달 연속 8000대 이상 판매됐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11년 만에 '수출의 탑'…현대차·기아 역대급 한해 2023-12-05 17:28:24
보면 현대차 투싼이 2만1천대 이상, 싼타페도 1만3천대 넘게 팔렸고, 기아도 스포티지가 1만대 넘게 팔리면서 주력 판매 모델입니다. 특히 지금 국내 시장에서 신형 싼타페와 쏘렌토가 판매를 이끌고 있는데, 두 모델이 내년 미국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스테디셀러인 두 모델의 판매에 기대를 걸고...
현대자동차, 한국 수출 버팀목…현대車 수출 27% 늘어 2023-12-04 15:59:09
판매 3위를 굳히고 있다. 지난해엔 투싼, 아반떼, 싼타페 등 글로벌 베스트셀러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역대 최고 실적인 매출 143조원, 영업이익 9조8000억원을 달성했다. 세계 최대 친환경차 시장인 유럽에선 아이오닉 5, 투싼 PHEV 등으로 판매를 늘렸다. 미국에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과 제네시스의...
[고침] 국제(현대차 11월 美판매 작년대비 11%↑…전기차…) 2023-12-02 14:38:57
비롯해 싼타페 하이브리드(236%↑), 투싼 플러그인하이브리드(532%↑), 팰리세이드(59%↑) 등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월간 소매 판매는 작년 동월 대비 3% 늘어난 5만8천27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친환경 차가 1만695대로, 작년 동월 대비 42% 증가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도 여전해 전체 소매 판매량의 82%를...
현대차 11월 美판매 작년대비 11%↑…전기차 아이오닉5는 2배로 2023-12-02 03:33:47
비롯해 싼타페 하이브리드(236%↑), 투싼 플러그인하이브리드(532%↑), 팰리세이드(59%↑) 등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월간 소매 판매는 작년 동월 대비 3% 늘어난 5만8천27대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친환경 차가 1만695대로, 작년 동월 대비 42% 증가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도 여전해 전체 소매 판매량의 82%를...
완성차 중견 3사 '희비'…GM만 웃었다 2023-12-01 21:11:09
팔리며 월간 최다였다. 신형 싼타페와 쏘렌토 판매의 80% 이상을 하이브리드 모델이 차지하며 각사 하이브리드 판매량(현대차 1만6천526대·기아 1만4천540대)도 역대 월 판매량 중 가장 많았다. 중견 완성차 3사는 실적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한국GM은 글로벌 시장에서 63.2% 증가한 7만2천372대를 판매하며 5사...
완성차5사 11월 판매 작년 동기 대비 4.8%↑…업체별 희비 갈려 2023-12-01 18:14:15
3만1천66대 팔리며 월간 최다였다. 신형 싼타페와 쏘렌토 판매의 80% 이상을 하이브리드 모델이 차지하며 각사 하이브리드 판매량(현대차 1만6천526대·기아 1만4천540대)도 역대 월 판매량 중 가장 많았다. 중견 완성차 3사는 실적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한국GM은 글로벌 시장에서 63.2% 증가한 7만2천372대를 판매하며...
'왕들의 귀환' 그랜저·싼타페...현대차 11월 36만대 판매 2023-12-01 17:41:01
현대자동차의 그랜저가 3년 만에 연간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싼타페는 11월에도 그랜저를 제치며 SUV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대차는 11월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5% 증가한 36만5,576대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국내는 7만2,058대로 전년 대비 18.3% 증가했고, 해외는 29만3,518대가 팔려 2.1% 늘었다. 전월...
11월 국산차 판매, 총 68만4,430대…4.4%↑ 2023-12-01 17:32:03
2.2% 늘었다. 쏘나타는 4,895대, 아이오닉 6는 618대가 출고됐다. rv는 5세대 싼타페가 8,780대로 승용 부문 중 가장 많았다. 이어 캐스퍼 5,701대, 코나 3,209대, 투싼 3,205대가 소비자를 찾아갔다. 팰리세이드는 3,157대, 베뉴는 776대를 기록했다. 친환경 rv는 아이오닉 5 1,723대, 넥쏘 232대의 실적을 보였다. 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