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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줌] 장바구니 물가 내리기 나선 이마트 2024-05-30 16:29:00
30% 할인한 6,980원에 선보인다. 더위를 날려줄 '칠갑농산 동치미 물냉면(4인분, 1,880g)'은 4,980원에 저렴하게 준비했다. 이마트는 이외에도 콩나물과 두부, 어묵, 당면 등 필수 요리 재료부터 설탕, 쌈장, 다시다, 식용유, 케찹, 진라면 매운맛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기업 옥죄는 중대재해처벌법, 예방법으로 개명 추진" 2024-05-27 18:37:44
말했다. 여당과 무조건적인 대립각을 세우기보다는 ‘협치’에 중점을 두겠다는 게 홍 의원의 말이다. 그는 “당 지지자 중 일부는 강하게 싸우는 민주당이 되길 원하지만, 싸움보다는 나라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소신 있게 의정 활동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종우 기자/사진=임형택 기자 jongwoo@hankyung.com
마포 유명 먹거리 총집합 '골목상권 붐 축제' 2024-05-26 17:54:45
활성화를 위한 '마포골목상권 붐 축제'가 열렸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한 이 축제에는 마포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상점가·출판·디자인 업체 등 총25개 단체가 참여했지만 이날 푸트존을 제외한 대부분 상인들은 비가 내려 일찌감치 문을 닫고 철수 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비가 와도 흥겨운 버스킹 2024-05-26 16:00:53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26일 서울 마포구 레드로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채 버스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포토] 삼성전자노조, 뉴진스님과 '부처핸섬' 2024-05-24 14:53:58
삼성전자 부회장)에 노사협의회를 앞세운 노력 무력화 시도를 철회하고, 노동조합과의 대화를 통한 원만한 단체교섭을 요구하기 위해 열렸다. 노동조합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합원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사기를 충전을 위해 뉴진 스님·에일리·YB밴드 등을 초청해 공연을 펼쳤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포토] '서울역 칼부림 예고'에 순찰 강화하는 철도 경찰 2024-05-24 10:48:24
경찰이 순찰을 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서울역에서 24일 칼부림을 할 것이고 50명을 죽이겠다"라는 내용의 글이 게제돼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으며 용산·남대문 경찰서, 철도 경찰 등은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서울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포토] 청계광장서 단오제 행사…“창포물로 머리 감아요” 2024-05-22 18:54:04
2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전국단오제연합은 다음달 10일(음력 5월 5일) 단오를 앞두고 이날 각 지역 단오제를 대표하는 공연과 시연, 체험 등을 선보이며 합동 홍보 행사를 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포토] '더울 땐 청계천으로!' 2024-05-22 13:33:10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상승한 2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포토] 전국단오제연합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합동 홍보 개최 2024-05-22 13:23:49
주최로 열린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창포물 머리감기 시연을 보이고 있다. 전국단오제연합이 22일 청계광장에서 '단오, 단 하나가 되다'라는 주제로 각 지역의 단오제를 대표하는 공연과 시연·체험 등을 선보이며 합동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잔디와 벙커는 훌륭한 놀이터"…콘서트장 변신한 골프장 2024-05-21 19:19:25
이날 하루 주차장으로 변신한다. 사업에서는 ‘호랑이 회장님’인 그이지만, 이날 하루는 ‘그린콘서트 할아버지’로 불리며 신나게 즐긴다고 했다. 그는 “그린콘서트가 20회, 30회 더 이어지는 행사가 되도록 살아있는 동안 계속 지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조수영/사진=임형택 기자 deli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