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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U 정보접근권한 놓고 국세청-금융위 '정면 충돌' 2013-02-18 16:31:59
지하경제 양성화를 통한 조세정의 실현원칙에 맞으면서 사생활 침해 등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국세청의 FIU정보 활용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FIU는 국세청과 공동으로 정보분석협력체계도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그 방법으로 양 기관의 국장급이 참여하는 `금융정보분석협의체'를 설치...
겟엠, 갤럭시노트2·아이폰5용 가죽케이스 2종 출시 2013-02-15 14:34:39
모바일 액세서리 제조업체 겟엠은 사생활 보호필름이 장착된 갤럭시노트2 및 아이폰5용 가죽케이스 ‘아이루 프라이버시가드’ 2종을 15일 내놨다.이 제품에는 사상활 보호 필름이 장착돼 좌우 30도 각도(총 60도) 안에서만 스마트폰의 화면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죽 케이스와 사생활 보호필름을 결합한 기술에...
'모호함'은 협상의 최대 敵…작은 갈등부터 하나씩 해결해야 2013-02-14 15:30:33
대중에게 공개되면 사생활이나 비밀 보호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김 교수는 ‘선택의 문제’라고 설명했다.“판결문을 공개해서 얻을 수 있는 이익과 사적인 권리 가운데 무엇을 더 중요하게 볼 것인가의 문제가 물론 발생합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도라는 것은 애초에 없으니까요. 우선...
[맞짱 토론] FIU 금융거래 정보, 국세청에 제공해야 하나 2013-02-08 15:46:04
국세청에 제공된다면 사적금융비밀 보호 의무를 가진 금융회사의 협조를 현저히 저하시키고 자칫 중대범죄와의 관련성이 높은 금융거래정보마저 신고에서 누락시키는 문제점을 낳을 수 있다. 넷째, fiu 금융거래정보에는 범죄와 무관한 정상적인 금융거래정보가 많이 포함돼 있는데, 이를 모두 공개하게 됨으로써 본인의...
하버드대 집단 커닝, 279명 중 125명이나?… 절반 이상이 정학! 2013-02-07 09:41:05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버드대 측은 학생 개개인의 부정행위 내용과 인적사항 등은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들며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서울 12년 만의 폭설, 적설량 무려 16.5㎝ 하지만 또 눈? ▶ 슬픈 아빠의 패기 '아빠가 엄마 잘못 잡아와서 우리 딸이......
정용진 신세계부회장 주택 107억원…재계 2세중 최고 2013-02-06 05:53:07
방배동 3채 순이었다. 정선섭 재벌닷컴 대표는 "총수들은 사생활 보호 등의 이유로 강북인 한남동, 성북동 등의 단독 주택을 선호했으나 2세들은 비밀유지보다는 편리함을 더 중시하다보니 신흥 부촌인 강남의 아파트나 빌라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ungjin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인사청문회 공포] "철저 검증하되 인권침해 부분은 비공개로" 2013-01-31 17:20:36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해 사생활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미국도 공개와 비공개를 구별하고 있으며, 현행법상으로 우리도 비공개를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현행 인사청문회법엔 비공개 사유로 △국가안전보장을 위해 필요한 경우 △사생활을 부당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금융 및 상거래 등에 관한...
[Real Estate] 한화건설 '동탄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동탄역 인접·교육여건도 우수 2013-01-29 15:30:54
분리,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주부들의 동선을 최대한 고려, 주방을 설계한 것도 특징이다. 주방에도 창을 내 환기성을 높였다. 단지는 한국적 전통 마을의 선형적 미를 살린 친환경 단지로 꾸며진다. 마을 안길을 중심으로 어귀마당, 바깥마당, 안마당, 사랑채 등의 전통마을 개념을 도입해 다양한 커뮤니티...
50대 재벌총수 주택價 2천192억…이건희 회장 263억원 2013-01-28 05:57:08
공동주택이었다. 사생활 보호 등의 이유로 총수들이 단독 주택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소재지로는 서울 강북이 59채(75.6%), 강남이 18채(23.1%), 경기지역이 1채(1.3%)였다. 동별로는 한남동이 23채(29.5%)로 가장 많았고 성북동이 19채(24.4%)로 2위였다. 도곡동과 서초동이 각 4채, 장충동이...
中 공직자 재산공개에 '저항'...대중공개 반대 주장도 2013-01-25 17:07:47
광저우시에서 열린 인대 회의에서 "공무원도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면서 "의사가 병을 치료할 때도 환자의 병에 대해 비밀을 지켜주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고 현지 언론인 난팡(南方)일보가 25일 보도했다. 예 대표의 발언은 공직자의 재산을 신고받되, 이를 대중에 공개해선 안된다는 주장이었다. 그는...